이 배우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그 전에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던 얼굴이라
허준에서도 나왔었고요.
그때 배역도 참 잘 어울렸는데.
얼굴도 어찌보면 귀염상인데
어찌보면 참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발성도 좋고요.
이번 청춘시대에 맡은 캐릭터는
정말 넘 귀엽고 잼있어요.
그냥 딱 지원이. ㅎㅎ
그렇게 미워할 수 없는 능글능글함을
연기할 배우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딱인 거 같아요.
이 배우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그 전에 드라마에서도 종종 봤던 얼굴이라
허준에서도 나왔었고요.
그때 배역도 참 잘 어울렸는데.
얼굴도 어찌보면 귀염상인데
어찌보면 참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발성도 좋고요.
이번 청춘시대에 맡은 캐릭터는
정말 넘 귀엽고 잼있어요.
그냥 딱 지원이. ㅎㅎ
그렇게 미워할 수 없는 능글능글함을
연기할 배우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딱인 거 같아요.
어릴때가 더 이뻤음
중안면부가 너무 길어요
전 참 이쁘더라고요.
꼭 얼굴뿐만이 아니라
연기나 발성등 종합적으로 봤을때요.
천방지축 연기도 참 잘 어울리고
처연한 연기도 잘 어울리던데요.
그러면에서 참 이쁘더라고요.ㅎㅎ
박은양 한복입으면 정말 이쁩니다.
현대물보다 사극한번 했으면 정말 뜰거같은데
사극 추천합니다.
양미경이나 무명이다 아현동마님 주연으로 발탁됐던 배우랑 닮았어요
뭔가 코가 긴 느낌 ㅠㅠ
피부가 참 희다~ 생각하면서 봐요.
시즌 1에서 패션도 정말 귀엽고 매력있었다고 생각해요.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 92년 생인가 그렇던데요.
화면에 정말 예쁘고 뽀~얗게 나와요
시즌1에선 그정도로 예뻐보이지 않았는데
이번시즌에선 제일 예쁘네요
갑자기 술먹는 에필로그가 생각나요
마지막 송지원이 흥분해서 춤추며 소주마시는 장면...ㅋㅋㅋㅋ
청춘시대에서 참 예쁘게 나와요..깨발랄 유쾌하고 귀엽고
많이 본듯한데 어디서 봤지 하게되는
보긴 본 얼굴인데, 딱히 연기가 기억 안나거든요.
근데 여기선 진짜 연기 잘한다.. 그 캐릭터에 딱인?
다른 누구도 그 배역 못했을것 같아요.
요즘 다른 젊은애들하고 전혀 다른 연기를 하네요.
전 드라마에서 가끔 살짝 봤던거 같은데
특히나 허준에서는 눈에 확 들어왔어요.
허준 아내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차분하면서 담담하게 연기하는 것도 잘 하더라고요.
이번 청춘시대 배역은 두말할 것 없고요.
넘 사랑스러워요.ㅎㅎ
없으니 그렇죠
예전에 10여년전? 개콘에서 강성범이 수퍼맨인가 무슨 맨으로 나와서 만담 같은거 할때 옆에 같이 나오던 아역 출신 맞나요?
지난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너무 작고 이상해보였는데 청춘시대 연기는 귀엽고 잘 하더라고요
그아가씨랑 편집장 꽁냥 보는 재미로 봐요 참 이뻐요 까놓은 계란같이 이쁘네요~
극중 활력소역할
보기좋던데요
화영이도 연기 잘했죠. 빠져서 아쉬움 ㅎ
화영이도 연기 잘했죠. 빠져서 아쉬움 ㅎ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에요.
이거 한참 하는동안에도 애들만 나오는 드라마라고 안봤거든요.
주인공들이 자식뻘이면 영화고 드라마고 재미없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아줌마, 아저씨 불륜 얘기가 재밌음 ㅎㅎ
근데 이 드라마는 참 재미있네요.
시대가 다르니 내 젊은시절 얘기도 아니고,
자식이 없으니 내 아이들의 얘기도 아닌데 말이죠.
태왕사신기에서 문소리 아역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그때 어린데도 청순한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잘 크면 빵 뜨겠다 싶었는데
기대보다는 못뜨더라구요.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그렇다고 예쁜척 내숭떠는 스타일도 아닌듯하고
아무튼 호감형이에요.
예전 시엪중에 사춘기 딸이 밥 먹는데 아빠가 와서 등을 쓰다듬었나 그럴때 아이가 놀라며 긴장하는 광고 있었는데 기억에 남아요
자세히 봤거든요.
섬세한 장면이어서요.
근데 기대보다 안이쁜게 아니라 사실 젊음의 확 터지는 것도 없이 커버렸네요
걍 이쁘장한 애엄마 같아요.
잘봐줘서 이쁘장.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이 짝사랑하는 동네 아가씨로 나왔어요
딱 20대 발랄한 아가씨 느낌을 잘 소화하는거 같아요
연기가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럽고
뽀얗고 통통튀고 귀엽네요
인물자체는 크게 튀지 않아요
은재가 문제죠
그 울상 ㅜㅜ 우쩔꺼야
이쁘니 안이쁘니 떠나서...
그냥 그 인물 자체가 호감형이더라구요.
것도 그렇고 여기에선 다들 연기를 잘해...시즌1에서는 편집장은 좀 위태위태 했지만....
극을 작가와 감독이 잘~만드는것 같아요.
옛날에 종편에서 유승호랑 로코찍은거 있는데 거기서 보구 참 이쁘다 생각했어요~
얼굴 정말이쁜데 제 기준으로 목소리는 조금 깨는거같아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정말 적응 안됐어요.ㅠㅠㅠ
송지원 역이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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