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할때 나오는 소리도 듣기 싫고 ㅜㅜ..
오죽하면 길에서 할아버지들 가래 뱉고 하는거 진짜 싫었는데 이해가 조금 될 정도
진짜 목구멍에 딱 달라붙어서 숨을 못쉬게 하는 느낌아세요 ㅜㅜ 넘 괴롭네요..
드셔보세요~
저도 용각산 추천해요.
오리지날 못드시겠으면 용각산 쿨이라고 있는데 좀 시원한 맛이더라구요. 입안에 남는것도 덜하고. .
진짜 가래 맞는거죠?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지면 목에 가래가 붙은 것처럼 답답하고 숨쉬기 힘들어요. 기침도 시원치가 않고 가래가 계속 목에 착 붙어있는 느낌‥
혹시 실제로는 가래가 아닐 수도 있으니 잘 체크해보세요.
전 후비루로 인해 목에 항상 가래가 있어요.
답답해 미쳐요..여름에는 그나마 이물감 느낄정도로 넘기는데 요즘 날씨 환절기.겨울에는 넘넘 힘들어요.
이 상태에서 감기 걸리면 괴로움 그 자체임다.
병원가도 약 먹을때만 덜하고 약 안먹음 여전하고..고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