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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애정표현1도 안하는남편 ㅜ

조회수 : 6,992
작성일 : 2017-09-11 23:34:40
같이산지 12년째인데 스스로 적극적인 애정표현을안하네요 sex만 하고 전 일상에서 소소하게 손잡고 안구뽀뽀하고 다정다감한게 좋은데 아정말 이건 우째야할찌ᆢᆢ결혼한게 후회가되요 내가 좋아서 했는데 내눈을 찔렀어요
집에오면 티브에만 시선고정이고 그냥짜증이나요
IP : 117.111.xxx.24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7.9.11 11:37 PM (175.209.xxx.57)

    그럼 님이 하시면 되잖아요.
    저희 부부도 그런 거 없는데 저는 불만 없거든요. 둘 다 무덤덤한 스타일. 편하고 좋아요.

  • 2. ㅠㅠ
    '17.9.11 11:37 PM (222.113.xxx.222)

    우리집도 1도 안해요 ㅋㅋㅋㅋ
    대화 통하는 다른분이 계신다네요

  • 3. ...
    '17.9.11 11:38 PM (125.185.xxx.178)

    원글님이 먼저 하시고
    남편분이 사소한 표현 하나 하실때마다 폭풍감동과 칭찬해보세요.
    그런 목석도 없어서 옆의 배게나 때리렵니다.

  • 4. ..
    '17.9.11 11:38 PM (125.129.xxx.179)

    여기 잠자리도 안하는 사람입니다만,,ㅋ

  • 5. ..
    '17.9.11 11:3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대화 통하는 다른분..누구요?

  • 6. 솔선수범
    '17.9.11 11:42 PM (31.209.xxx.79)

    원하는 것을 먼저 해줘보세요. 좋다는 것을 알면 천천히 따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시시때때로 편안히 포옹하고
    슬쩍슬쩍 장난삼아 건드리는 것 릴랙스하는데 정말 좋거든요. 상대가 그 효과를 느낀다면 차차 배울 수 있을 겁니다.

  • 7. 어머낫
    '17.9.11 11:43 PM (117.111.xxx.243)

    지금까지 댓글로봐선 그럼 남편이 정상이란말인가요?
    지금까진 제가 안고 뽀뽀하고 그리 살았죠
    근데오늘은 그냥짜쯩이 퐉 나네요 좀전에 남편한테 와그라노했더니 나이가몇개냐며 나를질책하네요 그러면서 이상한웃긴행동하면서 대신 이런거 하잖아 하는데 하나도안웃기다면서 쫑크주니 방에들어가네요 잔다며ᆢᆢ여자들은 스킨쉽ᆞ애정표현 정말 중요하지않나요?이런건 표현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 8. 징그럽지
    '17.9.11 11:45 PM (219.255.xxx.83)

    40정도 되니 징그럽지 않나요?
    전 제가 질겁을 하는데.. 남편도 뭐 딱히 절 원하지도 않구요 ㅋㅋ

  • 9. ㅇㅇ
    '17.9.11 11:50 PM (117.111.xxx.243)

    그니깐여 릴랙스ᆢ그냥장난스럽게 과하게말구여 그런 센스1도없는 목석같은 남자 삶의재미가 없어여 공대출신이라그런지 넘 스탠다드스탈ㅜ

  • 10. ㅇㅇ
    '17.9.11 11:51 PM (58.140.xxx.121)

    저는 남편이 손잡고 뽀뽀하고 싶어해도
    이유는 딱히 없는데 싫어요.
    남편이 싫은건 아니고 여전히 고맙고 좋고 사이도 좋지만
    이건 별개예요.

    저런게 좀 나이들수록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요

  • 11. ㅇㅇ
    '17.9.11 11:54 PM (222.110.xxx.28)

    저도 45세 결혼 12년째인데 원글님네랑 완전 반대네요 ㅎㅎ sex는 거의 안하고 적극적인 애정표현만 많이 해요 ㅠㅠ

  • 12. 성향차이
    '17.9.12 12:00 AM (107.170.xxx.187)

    스킨쉽이나 애정표현 싫은 사람은 감정과 상관없이 안해요
    성향이 다른걸 모르고 결혼한게 문제지 없는 성향 강요하면 거부감만 더 들텐데..
    나이들수록 피부 닿는것도 귀찮다고 하시던데
    40대 중반에 스킨쉽 안한다고 불만이라니 좀 신기하긴 하네요

  • 13.
    '17.9.12 12:00 AM (58.140.xxx.36)

    하숙 치는거 같아요

  • 14.
    '17.9.12 12:07 AM (211.204.xxx.24)

    아직도 신혼이신가 봐요.손 끝 하나 건드리는거 귀찮은데ㅠ

  • 15. 12233
    '17.9.12 12:21 AM (125.130.xxx.249)

    저희는 대화만 잘 통해요.
    스킨쉽. 잠자리 이런건 없어요..
    이것도 문제 ㅠㅠ

  • 16.
    '17.9.12 1:12 AM (39.7.xxx.170)

    이 더 좋아해서지요

  • 17. .....
    '17.9.12 1:16 AM (68.96.xxx.113)

    하숙...ㅎㅎㅎ ^^;;;
    센스 짱인 분이실 듯

  • 18.
    '17.9.12 2:22 AM (220.127.xxx.13)

    비슷한 나이~
    쓰담쓰담... 만지작 만지작... 조물락 조물락 좋을 것 같죠?
    더운 여름에 자석처럼 들러붙어서 안떨어지면 진심 패버리고 싶음

  • 19. 저희도
    '17.9.12 2:24 AM (74.75.xxx.61)

    아이 낳고 한 오년 정도 각방 쓰고 하숙 치다가 점점 사이가 너무 멀어져서 평생 이렇게 살거면 차라리 지금 갈라서는 게 낫겠다는 싶어서 제가 담판을 짓는 심정으로 먼저 확 다가 갔거든요. 그런데 이 남자 잘 따라오네요.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요즘은 아주 다정한 사이가 되어서 오히려 아이가 낯설어해요. 남편이 워낙 쑥맥이라 한번 틀어진 사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이 없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니 기대 이상으로 좋아하네요.

  • 20. ..
    '17.9.12 2:5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애정이 식죠..

  • 21. 찬웃음
    '17.9.12 6:49 AM (175.223.xxx.1)

    40대후반.. 제가 남편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서요.. 남편도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끌려오고요~ 톰과제리처럼~ 나이먹으면서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어요~~

  • 22. 에고
    '17.9.12 9:07 AM (122.43.xxx.22)

    12년이면 이젠 식을때 아닌가요
    평소 사랑받는 느낌 받고 산다면
    스킨쉽 별불만 없던데
    귀찮아요 살대기도 싫고요ㅜ

  • 23. ㅇㅇ
    '17.9.12 9:51 AM (211.206.xxx.52)

    살면서 너무 느끼지만
    이런부분은 정말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해야되겠다 싶어요
    전 반대여서 힘들거든요
    님 글을 보니 울 남편도 불만이 굉장히 많겠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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