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인상 이에요.그런데 중요한건 동네 사람을 다 디스 하더라구요.하나같이..저도 정보인줄 알고 좋아 했어요.하지만 일년이 지나고 보니 저는 다른 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기고 그사람이 사람을 진짜 잘 이용 한다는걸 알게 되고 피하고 있어요.
매번 같은 디스를 하는걸 알기 때문에 분명 저도 디스 할걸 알죠...
좁은 동네에서 편하지는 않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징글징글 옆집 아줌마
지니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17-09-11 22:57:19
IP : 223.62.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7.9.11 10:58 PM (58.231.xxx.36)옆. 옆 옆 옆 옆..
2. 마당발에
'17.9.11 10:59 PM (116.127.xxx.144)사람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많은 여자들은
거의 대개 다 그래요
아는것도 많고
남 욕도 많이하고
.....
아니라고 하실분들...많으시겠지만(ㅋㅋ)3. ...
'17.9.11 11:03 PM (122.43.xxx.92)모두까기 요괴가 옆집에 사시는군요
4. 흐
'17.9.11 11:13 PM (112.169.xxx.30)님 됫담화도 딴사람한테 했을지 몰라요 ㄷㄷㄷ
5. ㅜㅜ
'17.9.11 11:54 PM (223.62.xxx.122)해도 어찌나 기술적으로 하는지..
남 걱정이란말 딱 맞아요.
저한테 그렇게 뒷담화 하고 또 친하게 지내면서 제 뒷 담화 하겠죠.
진짜 임금님귀 같이 어디다 말 할 수도 없고..답답 해요6. 우리
'17.9.12 12:39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동네 여자가 그리루 이사를 갔군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