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 많겠지만 몇 번을 봐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 당황하게한 음식점
웃어요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17-09-11 18:08:18
IP : 110.47.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1 6:24 PM (175.197.xxx.22)ㅍㅎㅎㅎㅎㅎ 할머니 진짜 넘어가네요~~~~
2. ㅈㅅㅂ
'17.9.11 6:50 PM (220.122.xxx.123)할머니
하실말씀 다 하시네요
웃겨요
사유리 요즘 뭐하나요?3. 호박
'17.9.11 6:59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오호라~~~♡♡♡
원글님 감사해요. 기분별로였는데 소리내서 웃었어요.
사유리 매력있네요. 유쾌해요^^4. 다시다
'17.9.11 7:10 PM (123.111.xxx.250)모자 얘긴가요? ㅋㅍ
5. OO
'17.9.11 8:34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ㅎㅎㅎㅎ 눈물흘리면서 웃었어요.
여기 어디에요?
가보고 싶어요. ㅋㅋㅋ6. ㅋㅋㅋㅋ
'17.9.11 8:43 PM (121.188.xxx.236)할아버지가 어지간히 속 썩이나 보네요...ㅎㅎ 할머니 너무 웃겨요~~~^^
7. ㅡ.ㅡ
'17.9.11 9:00 PM (218.55.xxx.215)대박...
8. ...
'17.9.11 10:24 PM (36.39.xxx.218)댓글에 보니 서삼릉 보리밥집이라네요.
9. 냥냐옹
'17.9.12 3:24 A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영감이나 얼른 죽으면 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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