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산책알바 하고싶어요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7-09-11 17:16:35
개 너무 좋아하고
산책시키며 같이 걷는것도 좋아해요.
근데 개가 없고 키울수없는 상황이에요. ㅜㅜ

산책알바 하려면
어떻게 찾아야하나요?
저 운동도 할겸.걷는것도 좋아해서 데리고 다닐수있는데.

IP : 168.126.xxx.2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7.9.11 5:1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보통 강아지는 낯선 사람 싫어해요

  • 2. ...
    '17.9.11 5:19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지역만 맞으면 부탁드리고 싶네요.
    저희 개는 낯선 사람도 좋아하고 산책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저는 애기때문에 못 움직이고 남편이 야근하거나 며칠 힘들면 못나가요.
    지역맘까페에서 찾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요?
    버스타고 전철타고 개산책 시키러 다니기엔 에너지가 아깝구요

  • 3. 오늘
    '17.9.11 5:22 PM (211.215.xxx.158)

    저도 지역만 맞으면 부탁하고 싶은데 실례지만 어느 지역이세요?

  • 4. ㅌㅌ
    '17.9.11 5:24 PM (220.78.xxx.36)

    저도 이 알바 하고 싶어요 저녁에 공원에서 걷기 운동 하는데 개 데리고 산책 하시는분들 너무 부러움..ㅠㅠ
    어르신들 개랑 같이 벤치에 앉아 있는거 보면 제가 데리고 한바퀴 돌면 안될까요.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와요 소심해서 못했지만..
    이 알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 5.
    '17.9.11 5:25 PM (223.62.xxx.127)

    친구네 세인트버나드 한 번해주고몸살났어요

  • 6. ..
    '17.9.11 5:57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강사모 같은데 가끔 글 올라와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7. 아이고
    '17.9.11 6:10 PM (223.62.xxx.126)

    이런글이 올라올만 하네요 ㅠ 울집 사람들 당췌 강아지산책을 안시켜줘요 ㅠ

  • 8.
    '17.9.11 6:21 PM (168.126.xxx.252)

    저도 한번 산책 안하면 답답해서 전 강아지마음이 이해가요.

  • 9. ㅇㅇ
    '17.9.11 6:31 PM (221.157.xxx.226)

    아,,저도 하고파요
    강아지 엄청 좋아하고 예전에 결혼전에는 키웠는데
    지금은 사정상 못키우고 있어요
    친구네 여행갈때 며칠 맡아 돌봐주었던 강아지 해리.
    해리야 잘 지내니? 보고싶다^^
    정말 같은 지역이면 산책알바 하고싶네요
    발바닥 냄새도 맡고 싶어요ㅎ

  • 10. 네냥맘
    '17.9.11 6:57 PM (125.178.xxx.212)

    저도요~ ㅎ
    냥이들은 산책을 안좋아해서...ㅠㅠ

  • 11.
    '17.9.11 7:23 PM (118.34.xxx.205)

    아 강아지 발바닥 귀엽.

  • 12. 산책알바요
    '17.9.11 7:54 PM (58.120.xxx.161) - 삭제된댓글

    겨울에 제가 알바생구해서 시켜봤어요 퇴근하고 산책시키면 추우니까 낮에 알바생 고용해서 시킵니다
    경험상 고딩이상. 가능한 강아지키워본경험있는 여자분이 잘해요. 중학생도 학생부모님허락하에 방학기간동안 시켜봤는데 좀.. 아기한테 아기맡긴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 같은 꼭 필요한분 계실지 모르니 알바광고 내보세요

  • 13. ...
    '17.9.11 9:17 PM (183.98.xxx.136)

    저 방배동 사는데 저한테 맡기실분
    저두 강아지 데리고다니고싶어요
    강아지가
    낯설어할테니 정기적으로 하면 좋을듯요

    내가 가면 산책이다~~~생각하고 너무 좋아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12 증오심 때문에 영혼이 갉아먹히는 기분이에요.. 4 2018/02/18 2,036
780811 사주에서 부인복 10 teatre.. 2018/02/18 4,560
780810 이윤택씨가 그런일 없다고 잡아떼면요? 1 라라라 2018/02/18 1,693
780809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3 ... 2018/02/18 2,143
780808 강아지 6년 내내 건강하면 이후에도 건강할 확률이 높을까요 20 .. 2018/02/18 2,863
780807 하얗게 입주변과 아랫입술 아래 피부가 일어나는데 10 핑크 2018/02/18 6,749
780806 악세사리 가게 3 개업선물 2018/02/18 1,365
780805 남편의 대화 방식 .... 2018/02/18 1,189
780804 옷캔하고 아름다운세상 하고 옷기부 어디가나요? 4 2018/02/18 1,519
780803 제사 차례 없애자고 하니 거품무는 분들 보면 72 2018/02/18 9,114
780802 서운하다와 섭섭하다의 차이가 뭔지 아이가 물어보는데... 8 행운보다행복.. 2018/02/18 3,354
780801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2 ㅇㅇ 2018/02/18 1,362
780800 에바알머슨 판화 구입할 만할까요? 4 그림 2018/02/18 2,137
780799 서머셋팰리스 근처 구경할 곳 부탁드립니다. ^^ 2 가족여행 2018/02/18 1,128
780798 남편이 시댁에 퍼다주는걸좋아합니다.. 8 .. 2018/02/18 5,020
780797 전이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네요 9 놀람 2018/02/18 5,670
780796 남편행동들에 미쳐버릴 거 같아요 4 ᆞᆞ ᆞ 2018/02/18 3,876
780795 닭다리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데요 2 질문요 2018/02/18 1,866
780794 아이고 며느리 첫명절 힘드네요ㅠㅠ 2 클라이밋 2018/02/18 3,751
780793 대통령 이라는 사람이 한가하게 관람석에서ㅉㅉ.jpg 6 설레임 2018/02/18 3,178
780792 조언을 구합니다 4 조언 2018/02/18 915
780791 강아지에게 물렸는데요 ~ 질투가 장난 아니네요 ㅜ 6 둥이맘 2018/02/18 1,868
780790 손이 너무 크신 시어머니 5 heartp.. 2018/02/18 3,574
780789 여든 넘으신 아버님들 식사 잘 하시나요? 1 궁금 2018/02/18 1,154
780788 결혼하고 혼자 외국으로 3년 파견 나가야하는데요.. 19 고민 2018/02/18 4,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