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7월 21일부터 네이버의 초등학생용 ‘스쿨잼 블로그’에
‘우리들의 친구 성소수자’라는 11장짜리 카드뉴스를 올려놨다가 비판.
남학생은 ‘내 몸은 남자지만 마음은 여자야’ ‘난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있어’
여학생도 ‘내 애인은 여자야’ ‘난 동성이 좋아’라고 소개
EBS 뭔가요?
이제는 초등학생 블로그에 동성애 옹호 카드 뉴스를 버젓이 올리네요
원래 EBS 경영진이 좀 보수적였는데, 사람이 바뀌었나요?
좀 있으면 동성애를 나라에서 장려하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