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먹는 비혼잔데
집근처 맛깔나게 김치파는 할머니가있는데좀
가게가 비위생적ㅇ긴해요
하지만 혼자먹기 알맞게 5천완정도 하는데
오늘 사서 먹은 배추김치에서 먹을수록 비위상하는 향수같은 냄사가 나서 버릴수도없고
큰돈아니지만 5천원 아깝고
비위 상하는거 꾹꾹 참아가면서 이 알것같은 아리송한 냄사가뭔지 노력했더니
바나나냄샌거에요
바나나김치...아오
밥좀먹어보려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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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김치에서 이상한 향이나서 입맛베렸어요
으으 조회수 : 453
작성일 : 2017-09-11 14:37:14
IP : 211.36.xxx.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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