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외식가서 김밥집 갔다는글 지우셨나요?댓글좀 보고싶었는데.
1. ...
'17.9.11 2:03 PM (220.76.xxx.85) - 삭제된댓글펑하셨어요.. 댓글은 남아있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7904&page=62. 흠흠
'17.9.11 2:10 PM (125.179.xxx.41)뭐든 원하는바를 제대로 꼭집어 말하라는거죠
기껏 남편이 먼저 외식하자 했는데
고기집가자 꽃등심먹자 하고 적당한곳 갔음됐을텐데
본인이 김밥집가자해놓고 본인이 삐지다니;;;3. 전 원글님 이해가던데
'17.9.11 2:19 PM (112.155.xxx.101)원하는걸 정확하게 말 못하는 습관이 들었을뿐인데
댓글들이 너무 지나쳐요.
빈정거리고 놀리는 댓글 이제 82에서 너무 일반화됬네요.
오랜만에 아내와 자식을 데리고 나갔으면 알아서 좋은데 가서 좋은거 먹이고 싶을텐데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든 아내가 김밥집 가자고 했다고
그냥 김밥집 들어가는 남편을 보고
허탈하고 사는게 이게 뭔가 싶은 마음 이해가요.4. 있슈~~
'17.9.11 2:19 PM (175.192.xxx.37)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17904&reple=15523568
5. 제발
'17.9.11 2:21 PM (223.33.xxx.31)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세요.
남 떠보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요.6. ........
'17.9.11 2:22 PM (175.192.xxx.37)감정과잉
7. 남편이
'17.9.11 2:24 PM (61.102.xxx.46)간만에 외식 쏘겠다고 고기 먹고 싶다는데
바보처럼 김밥집 가자 해놓고
그거 가지고 남편때문에 슬프네 어쩌네 하는거 코미디 중에서도 왕코미디 에요.
자기가 가고 싶은곳이 있음 왜 가자고를 못하고 왜?
내가 아는 곳이 없으면
당신 회식 할때 가본 곳중에 맛있는 곳에 우리 좀 데려가.
하면 될것을
고구마도 그런 고구마가 없더라죠.8. ...
'17.9.11 2:26 PM (49.142.xxx.88)저런게 이해가면 본인한테 제일 큰일나는거에요.
홧병 1순위 예약, 본인 수명 갈아먹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꼭 자기주장은 얘기해야해요.
애처럼 떠먹여주기 바라다가 안되면 꿍하다가 본인 속만 썩이고 생각만 해도 답답하네요.9. 음
'17.9.11 2:29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대개 잘 몰라요. 뇌구조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데요.
울 남편ㅡ 맛있는거 사줄까?
우리 ㅡNo. *** 먹으러 가
울남편 맛있는거: 청국장.멸치 육수 김치찌게.
옛날짜장.단팥빵 ^^;;10. 진짜
'17.9.11 3:41 PM (182.216.xxx.69)자기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얘기안하고
다른 사람이 알아주길 바라는 성격들
도대체 왜그런거죠?
진짜 답답하고 싫어요
자기 주도성은 하나도 없고
늘 남이 이끌어주기만을 바라고
그게 또 자기 속뜻대로 안되면 상대방 원망
대체 상대방은 무슨 죄인가요?
독심술이라도 써야하나요?
진짜 짜증나는 성격임11. 진짜
'17.9.11 3:42 PM (182.216.xxx.69)떠보는걸까요?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무지 기분나쁘고
같이 다니기 버거워요12. 에휴
'17.9.11 3:55 PM (175.192.xxx.3) - 삭제된댓글윈글 읽어봤는데 한심하네요. 제 올케 보는 줄 알았어요.
애는 외식한다고 들떴을텐데 엄마가 김밥집 가자고 하니 얼마나 실망했겠어요.
저희 아빠도 성격 지랄맞고 경제권도 꽤 오래 갖고 있었지만 외식하자고 하면 엄마는 분명하게 밝혔어요.
나는 뭐가 먹고싶어, 이 동네 어디 가게가 맛있다는데 가고 싶어.하고요.
아빠가 엄마말을 안듣는다 싶으면 자식이 먹고싶은 걸 먹으러 가자고 했죠.
저흰 아빠가 그렇거든요.
혼자 떠보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슬퍼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삐져서 집나가고..이런 성격 정말 피곤해요.
70을 바라보는 울 아빠..오늘도 엄마가 당신 맘 못읽어준다고 삐져서 집나갔어요.
같이 있으면 얼마나 짜증나고 열받는지 몰라요.13. 흠
'17.9.11 3:56 PM (175.192.xxx.3)댓글 보고 대충 무슨내용인지 알겠네요.
애는 외식한다고 들떴을텐데 엄마가 김밥집 가자고 하니 얼마나 실망했겠어요.
저희 아빠도 성격 지랄맞고 경제권도 꽤 오래 갖고 있었지만 외식하자고 하면 엄마는 분명하게 밝혔어요.
나는 뭐가 먹고싶어, 이 동네 어디 가게가 맛있다는데 가고 싶어.하고요.
아빠가 엄마말을 안듣는다 싶으면 자식이 먹고싶은 걸 먹으러 가자고 했죠.
저흰 아빠가 그렇거든요.
혼자 떠보고 혼자 실망하고 혼자 슬퍼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삐져서 집나가고..이런 성격 정말 피곤해요.
70을 바라보는 울 아빠..오늘도 엄마가 당신 맘 못읽어준다고 삐져서 집나갔어요.
같이 있으면 얼마나 짜증나고 열받는지 몰라요.14. ...
'17.9.11 6:51 PM (223.62.xxx.205)그게 근사한걸 먹어본적도 별로 없고 머리에 컨텐츠도 없고 또 딱히 검색할 생각도 없으니 그렇게 된건데 ...
마음속에 남편은 외식 실컷 하고 다니니 좀 좋은데 데리고 가줫으면 하는건데 결정적으로 남편이 아무생각이 없었고 아내에게 결정권을 넘겨버렸죠.
좀 먼저 알아서 데려갓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가지만 안되는 남편에게 바래봐야 무슨 소용있겠어요.
차라리 아이에게라도 물었으면 아이라도 만족했을텐데 순간 센스부족으로 그렇게 된거니 누굴 탓하기도 뭐하고 그렇네요.
평소 원하는걸 말하는 버릇을 들여야 해요.15. ㅇㅇ
'17.9.11 11:14 PM (121.160.xxx.150)그걸 센스 부족이라 하다니 참... 여자라서 받는 애잔한 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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