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쳐다보는 눈빛도 그렇고..
그냥 자기 짜증 받아주는 하녀 하나 데리고
사는건지..
뭐가 매사 다 저리 불만이고 짜증인지..
설정인지 짜고 만드는 대본인지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 김용림은 방송에서 쿨한 시엄니처럼
항상 얘기해서 좋은지 알았더만
남성진이 딱 그 성격이더만요.. ㅡㅡ
울 시엄니도 저렇게 김용림처럼.남편을 왕처럼
대해주길 바라고.. 말투도 가끔 저래서
항상 나도 짜증나는데..
그래서 저두 잘 웃거든요
3자 입장에서 김지영 보니 꼭 내 모습 보는거 같아
답답하고 화났어요.
자꾸 실실 웃으니 진짜 만만해보이긴 하대요
저도 웃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ㅠㅠ
근데 김지영은 친정이 아주 별로인 집안인가요??
뭐 저리 굽신대는지..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혼하는게 낫지..
남성진이랑 살다 병 걸리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거가 별거냐) 남성진은 김지영한테..
12233 조회수 : 7,880
작성일 : 2017-09-11 02:15:11
IP : 125.130.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지영
'17.9.11 3:08 AM (119.69.xxx.192)가식적으로보였던건 저뿐인가요?
평소엔 저럴것같진않든데 카메라의식.
착한여자코스프레같던데~2. ..
'17.9.11 4:47 AM (117.111.xxx.247)남성진 전편에서도 별로여서 이번에는 아예 안봐요 예능에 안나오는게 나을것 같아요
3. 그 부부
'17.9.11 7:39 AM (59.11.xxx.175)김지영 울화통이 터질거 같아 못보겠어요.
결혼 안하길 다행이다 생각 들 정도에요4. ..
'17.9.11 7:42 AM (61.80.xxx.147)김지영은
얼굴도 못 생기고
성격도 꼰대 같은
저런 남자 뭐가 좋았을까요?
부모 인물만도 못 해요.
부모 후광으로 그나마 먹고 사는 듯...5. 김용림이
'17.9.11 7:46 AM (223.62.xxx.126)시어머니에 대선배라서 꼼짝못하는걸까요?
6. ᆢ
'17.9.11 8:14 AM (61.84.xxx.112) - 삭제된댓글모든게 설정인듯 해요
7. 카메라
'17.9.11 8:50 AM (180.70.xxx.84)없음 어떨진 몰라도 보면서 울화통치밀어 돌렸네요
8. 김지영
'17.9.11 10:39 AM (175.120.xxx.181)집안 좋아요
아마 설정 같아요
김지영이 좀 순둥하고 남성진이 성격은 있는듯요
남자가 좀 기우는거 같은대도 큰소리 치나보죠9. 대를 이어서
'17.9.11 11:23 AM (36.39.xxx.218)여자가 더 잘나가는 집안. 같은 업계에서 이러니 한국 남자로서 받아들이기 힘든거죠. 답답하게도 저런 경우 오히려 여자가 남자 눈치 보게 됩니다.
10. ..
'17.9.11 5:46 PM (219.254.xxx.151)김지영네집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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