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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어쩜 그렇게 순수할까요?

....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7-09-10 20:30:11

우리 강아지가 14살인데 사람이면 중1정도 되잖아요

사람이 14살이면 사춘기로 부모 가슴 아프게도 할텐데

강아지는 4살이든 14살이든 그 이상이라도

주인 마음을 상하게 한적이 한번도 없네요..

아파서 마음 아플땐 있지만 단 한번도 열 받게 한적이 없어요

한결 같이 순수한 영혼이라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IP : 118.91.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7.9.10 8:33 PM (211.186.xxx.154)

    해가 갈수록 더더더더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존재예요.

    너무나 귀한 존재.....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내강아지 내천사 내공주!!!!!

  • 2. ....
    '17.9.10 8:34 PM (118.91.xxx.167)

    아무리 완벽한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더라도 때론 밉고 권태기가 있을법도 한데 강아지는 매일 봐도 사랑스러우니 이래서 강아지는 사랑이라고 하나봐요

  • 3. 그래서
    '17.9.10 8:35 PM (218.155.xxx.45)

    인간 되잖은것들 한테
    개 만도 못하단 소리 있는가봐요ㅎㅎ

    개 들도 사람보다 나은 개들이 분명 있는가봐요.

    지구상엔 제일 무섭고 나쁜 짓 하는게 사람이잖아요.

    동물들은 개 뿐만 아니라
    어떤 동물이든 본능적인거 말고는
    사악한 짓 은 안 해요.
    그리고
    문제 있는 동물들도 사람이 그리 만들어 놓은거구요.

  • 4. ^^
    '17.9.10 8:36 PM (175.117.xxx.75)

    19살이면 고등학교 졸업했나요?
    약간 치매가 와서 쉬아를 못가려서 그렇지 아직도 아기같고 사랑스럽답니다.

  • 5. 15살
    '17.9.10 8:44 PM (219.248.xxx.150)

    치매가 와서 옛날보다 어리버리 해졌는데요.
    그래도 귀여워요. 맨날 아들에게 그래요. 개들은 치매조차 귀여운거냐고.

  • 6. ...
    '17.9.10 8:44 PM (175.197.xxx.22)

    그니까요...사람은 나쁜사람 못된사람 여우같은 사람...등등 많은데... 개나 고양이는 나쁜앤 없어요... 다들 천사같아요.. 어찌 주인만 바라보고 나쁜짓도 안하고 그렇게 이쁜지....

  • 7. ....
    '17.9.10 8:45 PM (118.91.xxx.167)

    개만도 못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9살이면 우와 얼마나 사랑으로 키웠을지 안봐도 느낄수가 있네요.. 강아지도 치매가 오나봐요 ㅜㅜ

  • 8. 동물들은
    '17.9.10 8:51 PM (119.204.xxx.38)

    정말 다 착하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동물들 눈에 비친 인간들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ㅡㅡ

  • 9. 어휴
    '17.9.10 9:31 PM (122.40.xxx.31)

    저 위에 19살. 치매 얘기하시는데
    말만 들어도 울컥해져요.
    지금 여섯살이거든요. 나이 먹는 게 너무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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