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런걸로 수십년만에 실시간 검색 1등 하고..
망신스러워서 낼부터 얼굴들고 다닐수 있을까..
폐북에 글올리고 지웠다 다시 올리는 멘탈로봐선 신경질내고 다닐듯
참..
저런걸로 수십년만에 실시간 검색 1등 하고..
망신스러워서 낼부터 얼굴들고 다닐수 있을까..
폐북에 글올리고 지웠다 다시 올리는 멘탈로봐선 신경질내고 다닐듯
나왔나요.. 호텔에서 입장 명확히 밝혀줘야 논란이 끝날 듯..
학교 강의는 못하나보더군요
문학 관련 학위가 없어서... 저라면 노후대책 차원에서 돈 벌릴때 학위나 부지런히 땄을듯
아직 안나왔지만요..
뭐 받아주고 말고 이차원이 아닐듯 싶은데요
1년치 방제공 어느 호텔이 흔쾌히 오케이할까요
게다가 이런일 한번 생김 전국에 백일장 탄 예술가 화가들까지 다 가세한다니까요
골머리를 앓을텐데 호텔이 정중하게 거절해야 사회가 돌아가죠
지금 전국적으로 욕먹고 있는 사람한테 방 내주고 싶은 호텔은 없을 듯 ㅋㅋ
같이 급 떨어지는 효과만 짱일테니.
블로거지랑 동급이라는 댓글에 동감.
안 내주면 문인 대우 그렇게 한다고 야박하다고 하지 않을까요?
아님 메일 시간대를 보면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일지도. 홍보를 위해.
저 시인이 그냥 호텔 들어가면 존재감이 별로 없어 홍3보도 안될거고 떡하니 페북 올리고 이렇게 논란 되어서 홍보 제대로 됐잖아요.
호텔은 어디일까요
애는없고 독신인가요ㅗ
왜이리 부끄럽죠
조수미도 세계 곳곳에 호텔이 본인집이나 마찬가진데 이렇게 공짜로 안묶어요
물론 호텔이 엄청나게 제공을 해주지만요
한국에 와서도 특급호텔에서 제공을 해주죠
왜이리 부끄럽죠
조수미도 세계 곳곳에 호텔이 본인집이나 마찬가진데 이렇게 공짜로 안묵어요
물론 호텔이 엄청나게 제공을 해주지만요
한국에 와서도 특급호텔에서 제공을 해주죠
문인들 대접해줘야 하나요? 지들 알아서 사는거지 무슨 대접???
이게 왜 욕먹을일인지 모르겠네요. 문화적 허영이 심해서? 자기 페북 담장에 그런 글도 못쓰는지.
욕먹이는 거지 시인 최영미.
가난한건 괜찮아요. 근데 염치가 없네요. 61년 생이면 내일모레 60인데 맥도날드 할머니짝 나겠네요.
대단한 서울대생이라 맥도날드 가기엔 가오가 안서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죽치고 앉아있겠네요.
욕안먹을 일도 아니죠. 20대도 아니고 50대 문인이 수영장 딸린 특급호텔 아니면 죽는게 낫다는데요.
예술쪽 아는 분은
잘 나갈때 3류대학 강사로 열심히 나가시더군요.
언제 나락에 떨어질지 모르니
물 들어올때 노저어야된다고 하시더니 아직도 잘 나가심.
일년 묵게 해준다 해도
일년 후엔 못 나간다 땡깡부릴 각.
그리 좋아한다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권 30만원어치 제공해주명
호텔 명분도 서겠네요. 그녀가 잘 포기해줄지 모르겠지만.
우르르 몰려 사람 또 잡아되네요.
결혼도 안 한 것 같은데
그동안 뭐 했대요?
나름 유명시인이고 협찬을 요구 내지 제안할 수는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걸 페이스북에 나보란 듯이??
세상에 공짜라는 게 없어서 막상 지내려면 마냥 편하지는 않을거에요. 에휴.. 남 입에 오르내리는 게 좋은게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최영미 시인이 이렇게까지 됐네요. 안타깝...
유명인인가요?
솔직히 최영미 시인이라고 하니 누구지?
그랬는데...
서른 잔치.....말하니...알았어요.
젊은 세대들은 누군지도 몰라요.
꾸준히 작품활동은 한건지...
네. 꾸준히 작품활동은 했죠. 저도 여러 권 가지고 있어요.
그 글 쓸때 절대 농담아니라더니 이제는 웃기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변명.
그리고는 우리 국민은 웃을 줄을 모른다네요. 아니, 심각하다고 써놓고
이제와서 왜 안웃느냐고 하니 진심 이 여자 이상해요.
솔직히 말해서 뇌가 청순하신것 같다고 밖에 할말이 없어요.
서울대 미대 대학원까지 나왔던데 그래서 아마 문학학위가 없을거예요. 문학석사라도 있었으면 전문대 강의라고 할수 있었을텐데 미대 학위로 문학을 강의할 수는 없으니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일은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호구지책은 마련해야하기 때문에 일하기 싫어도 직장을 다니는거죠.
글 쓰는걸로 호구지책이 안된다면 알바라도 하시는게 맞는거예요. 저렇게 민폐 메일 보내기전에...
카라인가 예전 아이돌들... 알바돌이라는 별명 생길 정도로 활동하면서 먹고 살기 힘드니까 여러가지 알바 하면서 계속 팀 유지했더군요.
그냥 책임감 없는 어른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뇌가 청순하신것 같다고 밖에 할말이 없어요.
서울대 미대 대학원까지 나왔던데 그래서 아마 문학학위가 없을거예요. 문학석사라도 있었으면 전문대 강의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미대 학위로 문학을 강의할 수는 없으니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일은 있어요. 하지만 기본적인 호구지책은 마련해야하기 때문에 일하기 싫어도 직장을 다니는거죠.
글 쓰는걸로 호구지책이 안된다면 알바라도 하시는게 맞는거예요. 저렇게 민폐 메일 보내기전에...
카라인가 예전 아이돌들... 알바돌이라는 별명 생길 정도로 활동하면서 먹고 살기 힘드니까 여러가지 알바 하면서 계속 팀 유지했더군요.
그냥 책임감 없는 어른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4948 | 안산자락길 길상사 오늘 다 다녀왔어요 5 | ^^ | 2017/11/04 | 2,242 |
744947 | 어렸을때 강아지와의 추억 8 | ㅇ | 2017/11/04 | 1,288 |
744946 | 다이어트 하는데 남편이 너무 싫어해요. 10 | 다이어트 | 2017/11/04 | 5,708 |
744945 | 르베이지 글보고 제 코트 버린거 후회했어요 17 | mara | 2017/11/04 | 9,520 |
744944 | 밖에서 키우는개 옷입혀도되나요? 7 | 궁금 | 2017/11/04 | 1,518 |
744943 | 전 늘 제가 먼저 연락하는 편인데요 17 | 친구중심 | 2017/11/04 | 5,031 |
744942 | 김어준 블랙하우스!!! 7 | ㄴㄴㄴ | 2017/11/04 | 1,983 |
744941 | 노무헌 대통령의 국정원에 대한 예언(트윗펌) 6 | 그립다. | 2017/11/04 | 1,585 |
744940 | [질문]오래 전 서울에 있던 조형물인데, 혹시 뭔지 아시나요? 6 | 70년대 | 2017/11/04 | 729 |
744939 | 은행 인출기에서 인출할수 있는 금액이 하루 70만원인가요? 5 | .. | 2017/11/04 | 3,584 |
744938 | 사올것 있나요? 1 | 여수여행.... | 2017/11/04 | 662 |
744937 | 저녁만되면 온몸이 피가 날정도로 가려워요 17 | 땅지맘 | 2017/11/04 | 5,249 |
744936 | 드센건 간호사가 최고 아닌가요? 11 | ... | 2017/11/04 | 3,828 |
744935 | 맥주 2캔 마시고 팬텀싱어 돌려 듣기 하는데.. 2 | 아마 | 2017/11/04 | 1,307 |
744934 | 벤츠g바겐 차량 안전성 말이예요 11 | 푸른 | 2017/11/04 | 2,864 |
744933 | 성폭행 무혐의에요? 2 | 한샘 | 2017/11/04 | 1,077 |
744932 | 송혜교는 그냥 언플안했음 좋겠어요 10 | .. | 2017/11/04 | 4,345 |
744931 | 에어 프라이어 2 | ........ | 2017/11/04 | 1,224 |
744930 | 클라우디아 쉬퍼.. 다 가진 사람 아닐까요.. 10 | 독일모델 | 2017/11/04 | 4,337 |
744929 | 독감주사 모두 맞으시나요? 18 | 독감 | 2017/11/04 | 3,627 |
744928 | 오는 인사 씹는것도 참 강심장 아닌지 8 | ㄱㄹㅎㄷ | 2017/11/04 | 2,291 |
744927 | 이보시오..이게 사는거요. 22 | 쑤기!망중한.. | 2017/11/04 | 7,999 |
744926 | 중학생 내신 책값... 낭비인가요? 4 | ... | 2017/11/04 | 1,610 |
744925 | 이번생은 처음이라 넘 재미있어요 배우들 감상평 5 | ... | 2017/11/04 | 2,607 |
744924 | 친구한테 거절 당하기싫어 먼저 보자 안해요 15 | ... | 2017/11/04 | 4,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