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주아기

조회수 : 7,075
작성일 : 2017-09-10 15:09:52
너무 귀엽네요.ㅎㅎ
계속보고있음 시간잘갈듯..
장윤주 애기 잘낳아놨네요.엄마 닮았는진 몰겟는데
남편도순해보이고..
애기 쿵이몽이 리사 젤구엽네요 요 즘 효리네미미도
IP : 124.49.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0 3:16 PM (118.217.xxx.86)

    울딸 애기때 같아서 정이 가네요 ㅋㅋ 넙데데 얼굴 ㅋㅋ

  • 2. 장윤주
    '17.9.10 3:20 PM (211.244.xxx.154)

    같은 친구는 성품이 타고 난거죠? 그러니 남편도 사진하면서 순딩순딩..

    모델로나 예능인으로나 특히 음악한다 했을때 별로였는데..

    신혼일기보면서 장윤주한테 반했어요.
    어쩜 남편 모든 말이 다 재미날까요?

    아이도 정말 귀여워요. 그 아이 눈에 비친 엄마 아빠의 모습은 어떨까? 그것마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 3. 장윤주가 나ㅁ편한텐
    '17.9.10 3:22 PM (124.49.xxx.61)

    지극정성일것같아요 ㅋㅋ

  • 4. 딱하나
    '17.9.10 3:25 PM (211.244.xxx.154)

    뭐야 했던거.ㅎㅎ
    남편 인터뷰 중에...
    장모님 음식 솜씨가 좋으시다고 ㅎㅎㅎ

    왜 세상 모든 여자는 장모님일때만 음식 솜씨가 좋으신가요, 네? 시어머님들????

  • 5. ...
    '17.9.10 3:27 PM (110.70.xxx.133)

    애가 7개월인데도 얼굴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예요.
    잘 울지도 않고..
    귀여워요.

  • 6. 넙해도 표정이 귀엽고
    '17.9.10 3:33 PM (124.49.xxx.61)

    장난꾸러기같이생겨서 그게귀여워요
    아기가 개구쟁이같아요

  • 7. ㅎㅎ
    '17.9.10 3:38 PM (119.70.xxx.59)

    아시아선수촌 사는데 저 가족 자주 봐요 상가 핸드드립 커피집 맛있는데 남편하고 자주오던데 남편이 연예인같고 장윤주씨는 일반인같아보일정도 남편 멋져요 스타일도 멋지고 자전거 항상타고다니는데 둘이 사이 엄청 좋은듯

  • 8. 건강
    '17.9.10 3:52 PM (223.62.xxx.167)

    그맘때 아기들이 제일 포동포동하고
    볼이 터져나갈듯 깨물어주고싶고
    방긋방긋 잘웃고..예뻐요
    정작 힘든 엄마는 그때가 제일 예쁜줄
    모르고 지나가는 때가 많죠
    아쉽습니다
    다시오면 짜증 하나도 안내고
    잘 키울것같아요

  • 9. 장모님
    '17.9.11 3:01 AM (73.189.xxx.4) - 삭제된댓글

    윗분 뭐야.. 하신 분
    남편말이 맞는건데요.
    엄마가 음식 잘하면 딸들도 음식 잘해요. 자라면서 맛보던 간을 찾는거요. '
    장윤주가 간을 잘 본다고 하잖아요. 간을 잘 보는 사람이 음식을 잘하게 되어 있어요.
    또 한가지,, 남편은 음식할 때 이것 저것 넣어서 맛을 잃게 하고, 장윤주는 재료 본연의 맛으로 음식을
    한다고 하잖아요.
    이게 정답입니다.

  • 10. 장모님
    '17.9.11 3:03 AM (73.189.xxx.4)

    윗분 뭐야.. 하신 분
    남편말이 맞는건데요.
    엄마가 음식 잘하면 딸들도 음식 잘해요. 자라면서 맛보던 간을 찾는거요. '
    남편이 장윤주가 간을 잘 본다고 하잖아요. 간을 잘 보는 사람이 음식을 잘하게 되어 있어요.
    또 한가지,, 남편은 음식할 때 이것 저것 넣어서 맛을 잃게 하고, 장윤주는 재료 본연의 맛으로 음식을
    한다고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721 밖에서 치이는 아들 5 속상 2017/10/29 1,588
742720 지금 정동진 기차 타고 갑니다~ 9 노랑 2017/10/29 1,759
742719 성인 남자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건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8 ?? 2017/10/29 2,099
742718 청와대 행진 민노총의 구호. 염병하네 26 ........ 2017/10/29 4,756
742717 요상한 남편 심리 4 익명 2017/10/29 2,653
742716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쇼핑중독인간.. 2017/10/29 2,298
742715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나만몰랐나 2017/10/29 1,965
742714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샬랄라 2017/10/29 5,341
742713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ㅜㅏ 2017/10/29 2,980
742712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ㅠㅠ 2017/10/29 2,118
742711 우리동네 견주는 개줄 짧게 안잡네요 14 .. 2017/10/29 1,924
742710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2017/10/29 2,525
742709 아까 쇼핑몰 피팅모델 6 @@ 2017/10/29 3,090
742708 저처럼 집에만 있는게 넘 좋으신분 있나요 12 ㅁㅁ 2017/10/29 4,830
742707 수능최저폐지, 완화될 거라는 거는 아세요? 9 .... 2017/10/29 2,419
742706 부모님 이혼 후 일부러 저에게 아빠어딨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9 11 2017/10/29 5,079
742705 이마트에서 예쁜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려고 하는데 30 떨려 2017/10/29 4,705
742704 핸폰과 같이잃어버린 체크카드 4 2017/10/29 1,422
742703 수서나 송파쪽 노인 혼자 살 주상복합 추천바랍니다. 13 미리 감사 2017/10/29 2,431
742702 낙태죄 폐지 오늘 마감인데 한번씩만 해주세요.ㅠㅠ 9 청원도와주세.. 2017/10/29 1,862
742701 아끼는 책은 어떻게 보관해야 종이변질 되지 않을까요? 5 신문지 싸기.. 2017/10/29 1,078
742700 8살짜리 남자애에게 이혼을 뭐라 말해줄까요? 5 2017/10/29 2,465
742699 여의도촛불파티]다스체조하는 티라노.avi 2 앜ㅋㅋㅋ 2017/10/29 1,801
742698 일대종사, 너무 쓸쓸한 영화네요 4 가을영화 2017/10/29 3,664
742697 플라스틱을 딸기와 믹서에갈아 삼켰어요 6 괜찬을까요 2017/10/29 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