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파동나고..
안먹고 있는데..
반찬 해먹을게 없어서 다시 사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계란 파동나고..
안먹고 있는데..
반찬 해먹을게 없어서 다시 사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먹습니다
네 후라이해서 열무김치넣고 비빔뱀 해먹었어요.
가격 저렴해요. 창고에서 막푸나 싶은 생각은 들어요.
명절에도 그냥 밀가루부침개나 하려고요ㅠ
그나마 계란 안 좋아하길 다행
먹어요 별로 신경 안쓰네요
원래 동물복지란 배달해먹어서 상관안해요. 케이지 계란 안먹어요.
구이로 하루에 두개씩 먹어요
괜찮아졌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맘이 ~훵 떠나버린후 다시 돌려지기가 힘드네요
가격도 착하게 판다는데ᆢ눈길도 안가네요
아직요
아직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해서 안먹어요. 불안해서 안먹는건 아님
그냥 몇백원 차인데 동물복지란으로 계란말이 먹어요
일단 동물복지계란으로 최소한으로 먹어요
비싸서 아끼게되네요
그냥 필요할때마다 계속먹었어요.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먹습니다.
걍 먹어요 후라이 넘 좋아해서
없는 게 없는데 가려먹으면 먹을 게 있나요. 채소는 농약덩어리 고기는 항생제덩어리
먹고있어요.집에 암환자가 있는데 아산병원에서 영양상담을 했는데 단백질 보충으로 하루에 6알을 삶아서 먹으라고ㅜㅜ힘들면 두부나 두유로 대체하겠지만 백혈구를 지켜서 항암 제대로 맞을려면 계란 꾸준이 먹으라고 적극 권했어요..
풀무원 동물복지 라는 달걀을 사놓긴 했는데
거의 안먹게 되네요.
먹고있어요
뉴스에서 그런 살충제쓴거 알게모르게 십년도 넘었다는 말듣고 맘이 탁 놓아졌어요 ㅎㅎ ㅠ
오히려 밝혀진 지금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먹습니다
네 먹어요
마트에서 배달시켜 먹는데 08번이네요... 그래도 지금이 젤 안전하다 정신승리하면서 먹어요.
안먹을수가 없습니나..걍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