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9.10 1:15 PM
(39.7.xxx.147)
사과문은 어딨는데요
2. ....
'17.9.10 1:1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9월8일자 페이스북에 다시 사과문 올렸다고....
http://blog.naver.com/woorikangsan/221093056365
3. ....
'17.9.10 1:18 PM
(59.6.xxx.30)
9월8일자 페이스북에 다시 사과문 올렸다고...ㅋㅋㅋ.
http://blog.naver.com/woorikangsan/221093056365
4. ...
'17.9.10 1:20 PM
(115.140.xxx.171)
사과문은 출장 갔다 와서 올렸나봐요. 이 글은 지워진 글이라는거죠?
이 글 다음에 사과문 올라온거라는 거죠?
그 사과문 읽었는데...
진짜 진실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이슈가 됐음 하는 마음이 들어요.
5. ㅇㅇ
'17.9.10 1:21 PM
(222.96.xxx.57)
-
삭제된댓글
그럼 고소한다고 한게 먼저이고
나중에 청와대 조사한다고 하니까 아내가 올렸다고 한 것이 후 입니까?
그 기자는 시계 안팔았다면 인증하면 되겠네요 ㅎ
6. ..
'17.9.10 1:22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대가리굴려서 썼는데 지우고
다시쓴게 사과문이라는거죠
7. .......
'17.9.10 1:23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걸로 중고나라 안 올린 것처럼 소설 써서 올렸는데
안되겠다 싶어 삭제하고 다시
다른버전(어제 82에 올라온)으로 올린거네요.
참....찌질하다. 이런 인간이 언론인이고 이런인간이 그 언론사의 차장식이나 되고.
이런 저런 핑계도 핑계지만
거짓말을 감성소설처럼 쓰네요. 참....허접 쓰레기다.
그래... 악플에 고통을 이제야 알겠다면 기사 제대로 써.
니 맘대로 갈겨 쓴 악플 못지 않은 기사에 문지지자는 고통스럽거든. 이 기레기야.
8. ㅇㅇ
'17.9.10 1:23 PM
(222.96.xxx.57)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청와대 시계면 남편이랑 상의없이 77만원 부르면서 그냥 올리나요?
출장을 와이파이 안터지는 오지로 다녀오시고, 집 안에서만 부부가 대화를 하나 봐요?
9. ㅇㅇ
'17.9.10 1:23 PM
(39.7.xxx.147)
남녀한쌍 받았던 거예요?
문통 따라갔을 때 시계차고 갔다면서요
10. .....
'17.9.10 1:24 PM
(110.70.xxx.202)
그러니까
이걸로 중고나라 판매글 안 올린 것처럼 소설 써서 올렸는데
안되겠다 싶어 삭제하고 다시
다른버전(어제 82에 올라온)으로 올린거네요.
참....찌질하다. 이런 인간이 언론인이고 이런인간이 그 언론사의 차장식이나 되고.
이런 저런 핑계도 핑계지만
거짓말을 감성소설처럼 쓰네요. 참....허접 쓰레기다.
그래... 악플에 고통을 이제야 알겠다면 기사 제대로 써.
니 맘대로 갈겨 쓴 악플 못지 않은 기사에 문지지자는 고통스럽거든. 이 기레기야.
11. 흠
'17.9.10 1:25 PM
(1.226.xxx.6)
출장중에 썼다는글은 문제가 있었군요
중고나라를 부인이랑 둘다 이용하지않는다는데 거기에 기자 전화번호가 연락처로 버젓이 올라간거에 대해 중고나라를 상대로 고소라도 해야할 일이었군요 ㅋㅋ
그래야 누가 자기 전화번호를 사용해서 너 엿먹어봐라 한게 아닌가 밝혀내야죠.
출장중에 바빳군요
그래서 돌아와 저글 삭제한거구요
12. ..
'17.9.10 1:25 PM
(218.152.xxx.243)
-
삭제된댓글
그냥 필요없어서 팔았고 물의일으켜
미안하다고 하지 ..참 애잔하다 애잔해
13. ...
'17.9.10 1:25 PM
(115.140.xxx.171)
남녀한쌍 아니고 남자것만 받았나봐요. 판매로 사진 올려 내놓은 것도 남자시계
14. ㅇㅇ
'17.9.10 1:25 PM
(222.96.xxx.5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 기자의 기사는 이제 신뢰가 없겠어요
사건의 순서나 사실관계 파악도 안되고 저렇게 글을 쓰고, 고소한다고 하면
어떻게 저 기자의 기사를 믿고 읽을 수 있겠어요?
15. ㅇㅇ
'17.9.10 1:29 PM
(39.7.xxx.147)
링크는 자세히 안 되는 있어서 상황파악 안되는데
이글 댓글들 읽어보니 참...
자세히 캡쳐되고 정리된 곳 있나요?
중고나라에 진짜 기자전번인지
남자시곈지
궁금하구요
확실히 알고싶네요
저도 분노하려구요
16. 저 기자가 밝혀진게
'17.9.10 1:32 PM
(1.226.xxx.6)
남자시계였고 부인이라면서 남편 전화번호를 올렸는데 그게 저 기자 전화번호였답니다.
전화번호만 아니었음 추적하는데 시간 걸렸을탠데 일찍 밝혀진거죠.
그리고 본인이 어젠가 자기네가 올린거 맞다고 시인했고 그냥 자랑삼아 올렸단 식으로 썼더군요.
17. 블로그글
'17.9.10 1:3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완전 찌질의 극치 시계팔이피플이네요
18. ㅇㅇ
'17.9.10 1:35 PM
(39.7.xxx.147)
중고나라에 장난삼아 올렸다..식으로 했다구요?
19. ..
'17.9.10 1:36 PM
(180.224.xxx.155)
아..이게 두번째 사과문이란 글에 있던 아내가 쓴글 어쩌구 한 그글이군요..ㅋㅋ안레기..찌질하긴
이게 첫글이고 저번 욕먹은건 두번째글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요. 안레기는 공통점이 거짓말쟁이란 건가봐요. 하긴 지면에 회사이름 달고 나가는 기사에서도 떡허니 거짓말하느데 저것정도ㅇㅎㅎ
20. 블로그 따라가보니
'17.9.10 1:36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철수 지지자는 한결같군요..
문재인 대세론 흔드는 안풍
어디서 불어오나 ,,,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황진영기자
21. 웃겨
'17.9.10 1:38 PM
(112.184.xxx.17)
번호땜에 저 기자인줄 안건데
중고나라를 이용한적 없으면 전번 도용인거고
그 사람을 고소한다 뭐 그래야 했던거 아닌가요?
그런 말 없는거 보면 사실이구만 뭐.
에라이
22. 헐
'17.9.10 1:41 PM
(59.6.xxx.30)
이번 추석때 고향에 내려가 아버지 줄려고 했다고...!
찰랑둥이 시레기가 너무 오버중임 ㅋㅋㅋ
시레기 기사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23. 그니까
'17.9.10 1:4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다 고소한다 협박할라다가
사실 조사하면 밝혀질것같으니
삭제하고 사과문 찌질하게 올린거네요
24. .....
'17.9.10 1:48 PM
(175.223.xxx.85)
1. 중고나라에 이니시계 남자용이 올림(더불어 다른 기자는 여성용 판매글 직접 올림-아직 누군지 안 밝혀짐)
그 여자는 남편이 받아 온건데 77만원에 택배비 거래수수료 구매자 부담으로 함.
그리고 이전에도 에르메스 짝퉁가방, bmw차 사면서 받은
골프가방도 판매글 올린 이력이 있음.
2.그 여자가 올린 전번을 카톡으로 해보니 아시아경제 황모씨가 뜸.
3.황모씨를 찾아보니 취임 후 기자와 등산 갔던 사람 중 한명. 하늘색 티 입은 기자.
4.인터넷에 엄청난 반응때문인지 페북에 저 글을 씀.
5.저 글 삭제
6.또 다른 글 올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17020&reple=15511596
25. ..
'17.9.10 1:48 PM
(180.224.xxx.155)
-
삭제된댓글
참 감상적이예요..감상이 강처럼 흘러 온 몸이 간지럽네요
26. ??
'17.9.10 2:07 PM
(218.155.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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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호기심에 올렸다는 판매글 전화번호가 기자 전화번호인데
어떻게 부인만 알고 기자는 모르나요?
글재주 있다고 소설 쓰면 사실되는줄 착각하는게
역시나 기자답네요.
27. ..
'17.9.10 2:50 PM
(125.138.xxx.47)
생긴것도 흐리멍텅하게 생겨서는 하는짓은 참 가관이네요. 사과문에 아내가 잠도 못자고 벌벌 떤다고 미친. 지가 해놓고 입만 열면 거짓부렁이네요. 그냥 솔직하게 첨에 올라왔을때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 하고 말면 거기서 끝였을텐데 자꾸 지가 일을 크게 만드네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낳고
28. 기레기의 참회?
'17.9.10 3:23 PM
(59.6.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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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잘못은 쏙 빼고 자기 와이프한테 전부 뒤집어 씌우네요
애 둘낳고 살림만 해서..어쩌구 저쩌구...손을 벌벌 떨고 있다는둥...호기심이었다구?
시레기의 밑바닥까지 보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이 시레기 지켜볼겁니다...근데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리...ㅎㅎㅎ
29. 116.36.님 동감이네요
'17.9.10 3:59 PM
(59.6.xxx.30)
시골에 계신 아버님 드린다는 시계라고;
이미 구매자가 안전결제까지 다 해서 아침에 팔렸던데.
제가 그날 실시간으로 다 봤습니다.
시계뿐 아니라 에르메스 짝퉁들던것도 팔고, bmw 차사고 받은 골프채가방도 팔던데요.
어디서 호기심에 중고나라 처음 올려봤다고 거짓말을 하시나요?
끝까지 아내 탓;
IP : 116.36.xxx.101
30. ...............
'17.9.10 4:02 PM
(175.112.xxx.180)
그냥 저럴 때는 솔직하게 쓰는 게 최고인데...요즘 네티즌들 완전 수사대급이라 속임수나 변명 안통하는데..
31. 청와대에서
'17.9.10 6:02 PM
(178.191.xxx.82)
수사한다니까 급하게 다른 기자한테 시계 빌려서 차고 인증샷찍고
발뺌하는거죠? 부부가 쌍으로 진상.
얘는 파면되고 마누라는 짝퉁판거 구속되야죠?
파면되어도 촬스가 돌봐주시겠쥐~~아닌가? 애제자와 영입1호 구속되어도 모른척하는 그 촬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