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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 문화충격..

동참 조회수 : 6,846
작성일 : 2011-09-07 23:19:42

재작년에 친구가 사는 필리핀 세부로 휴가를 갔어요.

 

공중 화장실에 볼 일 보러 갔는데..

 

아흑...

 

양변기인데...

 

윗뚜껑도 없고, 가운데 뚜껑도 없이....

 

양변기 아랫부분만 있었어요..

 

 

그 위에 바로 앉으면 엉덩이 쑥 빠지는데...

 

도대체 어떻게 볼 일을 보라는건지;;;

 

양변기 위에 쪼그리고 앉아 푸세식처럼 볼일을 보니 ㅠㅠ

 

아흑... 튀어오르는 것들의 폭도 크고 정말 찜찜하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여기는 원래 그래~ 라는데 ㅠ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그나저나.. 동남아.. 다른 곳들도 그런가요??

 

아랫부분만 있는 양변기에서 여성은 볼 일을 어떻게 보나요???

IP : 112.155.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1:22 PM (180.69.xxx.250)

    제가 지난 겨울에 한달 세부에 있으면서 물어보니까요..그게 다 훔쳐간답니다..
    그래서 아예 설치를 안한답니다.
    이사람 저사람 막쓰는곳은 그렇고 좀 괜찮은 곳 가면 온전한 변기들 많이 있더군요.

  • 2. 양변기 뚜껑
    '11.9.7 11:23 PM (211.33.xxx.186)

    비위생적이라고 해서 필리핀 정부에서 없앴다고 합니다(필리피냐 튜터한테 물어봤었음). 그네들은 엉덩이를 들고 싼다고 합니다. 소변은 어찌될 것 같은데 대변은 저도 불가사의합니다. 그런 이유로 어학연수시절 외출하면 되도록이면 화장실은 안갔어요. 나야 익숙하지 않으니 힘들었으나 그또한 그 나라 사정에 따른 거라 그냥 몇달 살았습니다. 다행히 어학원이나 기숙사엔 중간 뚜껑이 있어서 지낼만 했습니다.

  • 3. 베네치어
    '11.9.7 11:33 PM (222.239.xxx.81)

    베네치아도그래요.

  • 4. 많이 봤는데
    '11.9.7 11:51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

    여행 다니며 많이 봤는데
    별로 충격은 안오던데요
    제가 원래 거기 앉지 않아서 그랬나봐요

    외국서 유치원 다닐땝니까 서양엄마들 거기 앉지 말라고 가르치던데요

  • 5. ㅋㅋ
    '11.9.8 12:36 AM (182.213.xxx.156)

    저도 처음가서 깜놀했어요 ㅋㅋ
    몇개월 지내면서 물갈이 하느라 배가 자주 아팠는데도
    화장실은 꼭 숙소와서 해결해야했다는ㅠ
    쇼핑하다가도 택시 잡아타고 화장실 ㅋㅋㅋ

  • 6. ..
    '11.9.8 11:30 AM (220.127.xxx.198) - 삭제된댓글

    태국에는 공중화장실에 가니 변기옆에 수도꼭지에 호스가 달려있더라구요.
    이건 수동식 비데인가요?
    아님 물을 이걸로 흘려내리라는건가요?

  • '11.9.8 2:37 PM (118.32.xxx.152)

    수동식 비데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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