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로 병원간김에 백태(혀)에 대해 물었더니

혓바닥 조회수 : 7,482
작성일 : 2011-09-07 22:38:33
며칠전에 감기 걸렸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는새 말간 콧물이 주르륵 막 흘러내리네요.
손수건 다 젖을정도고
코는 따갑고(바세린 발랐어요....좀 낫네요)

오늘이 사흘째
병원가는김에
의사에게 
백태도 많이 낀다 왜그러냐 했더니

밥먹고 바로눕지 마라(배꺼진후 누워라. 2-3시간후...)
잘때 엎드려 자지마라.피가 코로 몰린다(이말은 왜했는지 지금 기억이 안나요..아마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인듯..)
가만 있지 말고 좀 움직여라(흑..제가 거의 운동을 안하는데..어찌알고..아..글타고 뚱뚱하진 않음)

그러면서 위장하고 관련이 있다면서
장약을 넣었대요.이게 먹으면 백태 좀 없으지려나요>

근데 위장하고 장하고 좀 다른지..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부위 같기도 하고....
정말 혀에 뭐 너무 많이 생겨요.

하얀색 백태에 
어떤땐 혀가 노란색이기도 하고
까만색이 될때도 있어요.....완전 ...이런 혓바닥 나말곤 못봤어요....
아침에 긁개로 긁어내면, 저녁에 또 긁어내야 한다니까요...
IP : 1.251.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7 10:50 PM (220.116.xxx.219)

    설태에 대해서 양방의사들은 잘 몰라요.
    혀의 모양. 색깔. 태의 색깔 등을 보고 진단하는 설진은
    한의쪽에서 발달했거든요.
    태가 많이 끼는 경우 대개 비위의 기능이 좋지 않아서 생기지만
    황태나 흑태 등 남들과 달리 심하게 설태가 낀다면 한의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2. 지나가다
    '11.9.8 12:45 PM (119.197.xxx.142)

    얼마전 딸이 장염에 걸려서 병원에 갔었는데 배 진찰하고 그러더니 나중에 혀를 메롱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딸의 혀를 보니 햐얗게 백태가 끼었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었더니 장염이 맞네요 하시더라고 구요..
    아무래도 혀랑 장이랑 상관있는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8 입맛이 안돌아올수도 있나요? 이렇게 2011/09/08 2,816
15827 연대 원주캠,인서울 하위그룹... 15 못난 에미 2011/09/08 8,750
15826 검찰, 이쯤 됐으면 곽노현 무혐의처리하라" 7 ... 2011/09/08 3,367
15825 자꾸 집에 오는 이웃글을 읽고 생각나요. 7 암체 2011/09/08 3,681
15824 안철수는 한나라당 에 입당할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무능력자..... 12 하하 2011/09/08 3,606
15823 로봇청소기 어떤가요? 4 파란나무 2011/09/08 3,551
15822 남자들에게 이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4 궁금해 2011/09/08 5,169
15821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5 등산중 2011/09/08 3,842
15820 애들때리는거 5 세레나 2011/09/08 3,055
15819 바보야, 이젠 인격이야~(어줍쟎은 클린턴 패러디^^) 2 ** 2011/09/08 2,706
15818 지금 집사고 파는거 괜찮을까요? 3 집고민 2011/09/08 3,038
15817 아래 박원순의 신발을보고... 1 다 잘될꺼야.. 2011/09/08 3,092
15816 곽노현과 후보사퇴 돈거래 약속 없었다. 대가성 일관되게 부인했는.. 11 햇살이 2011/09/08 3,114
15815 분위기 역전되는거같으니까 이번엔 교복자율화 문제 끌고오시는분들... 5 .. 2011/09/08 2,800
15814 82쿡이 100인의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 저는 2011/09/08 4,669
15813 [혐짤] 엘쥐트윈스의 비극 4 비극이다 2011/09/08 3,088
15812 아이핸드폰에국제전화가와요. 국제전화 2011/09/08 2,588
15811 성급하지만 국운이 다시 돌아오는 듯한 기운이 1 제발 2011/09/08 3,490
15810 추석대목을 그냥 보내게 된 파워블로거들 9 ㅋㅋㅋ 2011/09/08 5,098
15809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 환불 받으려는데 정해진 기간이 있나요? 1 ** 2011/09/08 3,920
15808 피아노 팔아 보신분? 1 이은희 2011/09/08 2,685
15807 쌀불리는 시댁에서 놀랐다는 글보고 덕본 사람. 12 땡큐 2011/09/08 4,936
15806 번호가 이상한데 좀 봐주세요. 이상한 전화.. 2011/09/08 2,521
15805 현미발아 시키는 법 궁금해요 7 초록가득 2011/09/08 3,316
15804 구찌 가방 이미테이션도 많이 들고 다니나요 3 ㅇㅇ 2011/09/08 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