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라를 얼마를 말아먹으려 이 지ㄹ인지...사무실 앞까지 행진하며 소리질러 대는 통해 일을 할수가 없는데 미술학원가 거리에서
조소학원 학생이 시끄러우니 창문으로 진흙을 던졌더니 날리가 났습니다...사람죽이려한다 우르르 몰려가서 학원 애들한테 소리 지른고ㅠ ㅠ 사진찍고..경찰은 아무짓도 못하고 말리지도 못하고 박사모들은 행진 멈추고 거품 물고..기가 막히네요..이것들이 나라를 말아먹네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러지 박사모들..
...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7-09-09 16:12:43
IP : 110.70.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멍청한 매국노들
'17.9.9 4:14 PM (14.39.xxx.50)진짜 버러지들이죠. 빨리 좀 세상 하직해주면 나라가 살아날텐데요.
2. 한 열사가 있어서
'17.9.9 4:16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저 색히들에게 수류탄이라도 까넣어야지 원....
3. ...
'17.9.9 4:31 PM (110.70.xxx.79)그네를 지하감방에서 영원히를 외치는데 와서 석방 서명을 해달라며ㅋㅋ 참 기막히고 어이없는 박사모들
뉴스는 다 가짜고 박그네는 억울하다고ㅋ 설득을 하다 가네요ㅋㅋ 이런 개 미친종자들ㅋ 곱게 늙어야는데ㅠ4. 제일 찌질한게
'17.9.9 4:3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강남은 그나마 지들 돌 안날라올까봐 선택했나봐요.
5. ...
'17.9.9 5:39 PM (36.39.xxx.218)맘 같아서는 가서 똥물을 퍼붓고 싶네요. 귀신은 다 뭐하나 저것들 안 잡아가고 ㅠㅠㅠ
6. 헐
'17.9.9 5:50 PM (49.167.xxx.131)왜저긴 물대포 안쏘나요.
7. ...
'17.9.9 6:01 PM (218.236.xxx.162)얼마나 시끄러웠으면..
8. 불쌍해요.
'17.9.9 7:37 PM (220.75.xxx.191)늙고 무식하고
왜 그리 화가 나있는지 걸핏하면 주먹질 하고
꼭 여학생처럼 만만한 사람한테만 그러고요.
존중받지 못하는 가난한 노인들의
인정 투쟁이죠.
그럴수록 더 존중받지 못하고.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함에 대한 공포가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들이죠. 그러니 아무리 박정희가 개새끼라고 해도 그걸 압도하고도 남을 영웅이예요. 그들에게는.
대체 성조기는 왜 흔드는지 그 무식함과 촌스러움이 참 안타까워요.
젊은 사람에게 어필하려면 좀 세련된 방법을 써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9. ㅇ
'17.9.10 4:02 AM (211.114.xxx.59)진짜 한심한늙은이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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