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배변패드는 다 거기서 거긴가요?

동개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7-09-09 15:39:59
배변패드 살려고 보면 종류가 많아요.
외관은 거의 다 동일하고요
대부분 일본산 흡습제를 넣고ㅠㅠ 중국에서 만든 것 같더군요.

제가 그동안 기준을 세우고 샀는데요
우선 이마트에서 동물 가둬파는 것 보고 이마트 제작 상품은 안 사구요
중국제 말고 웬만하면 국산을 사는 게 낫지 않나해서 가격차이 얼마 하지도 않으니 국산을 사는데
이번에 산 게 오줌싸면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향이 없어서 그런가요?
향도 인공향이라 아무래도 안 좋을 거같아 무향을 선택했더니.. 다음엔 향있는 걸로 사야겠어요
추천해주실 배변패드가 있나요
아님 난 이것만 쓴다 하는 제품은 없나요?
다들 제일 싼거쓰시나요?
IP : 182.222.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9 3:46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처음엔 자존심.
    그 다음은 요요쉬.
    둘다 비슷한데 그냥 요요쉬를 쭉 사용 중,

  • 2. 나비
    '17.9.9 3:58 PM (115.13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3마리 키워서 배변패드 많이 쓰는데요. 가격대비 뽀빠이 패드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50개들이 7천원 정도 해요. 이건 중국산이구요. 뭐... 우리나라에서 만든다고 다 좋나요. 써보고 제일 흡수력 냄새 따지니까 저는 저걸로 정착했어요.

  • 3.
    '17.9.9 4:01 PM (121.169.xxx.155)

    VIP 패드 좋았어요.
    지금은 우리 푸들이가 없지만, 무지개 나라 가기 전까지 사용했어요.
    처음엔 벨버드 샀다가 VIP 알고부터 VIP만 샀어요.

  • 4. 멍이좋아
    '17.9.9 4:14 PM (223.38.xxx.28)

    밸버드,요요쉬만 쓰게 되네요~

  • 5. ㅈㅅㅂ
    '17.9.9 6:16 PM (223.62.xxx.108)

    뽀빠이 잘라보니 뭔가 미세한 하얀게 흩날려서
    매우 저렴한 건 장점이지만 안 써요.
    우리 개는 한 자리만 싸서 깨끗한 부분 잘라
    새패드위에 올려 재활용하거든요.
    웅자. 벨버드. 요즘은 새로 나온 위피 써요.

  • 6. 감사합니다
    '17.9.9 11:17 PM (182.222.xxx.108)

    써주신거 다 한번씩 써봐야겠어요
    잘라쓰신다는 분 팁도활용해볼게요
    감사드려요*^^*

  • 7.
    '17.9.10 5:48 PM (116.123.xxx.98)

    강아지패드 참고할게요. 세상에서 젤 예쁜 강아지들~~

  • 8. ..
    '17.9.10 7:06 PM (219.254.xxx.151)

    전 물로헹궈쓰는 누기패드써요 냄새없어서좋아요

  • 9. 누기패드도
    '17.9.10 9:57 PM (182.222.xxx.108)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557 항생제 약 효과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약효과 2018/01/29 536
773556 버스정류장에 착한 아저씨 5 2018/01/29 1,949
773555 사주 볼 줄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4 지나가리 2018/01/29 2,362
773554 조권 노래 잘하네요 5 복면가왕 2018/01/29 1,739
773553 대학입시 끝났나요? 6 갑오징어 2018/01/29 2,166
773552 생협에서 실직 위로금 받았어요 5 생협 2018/01/29 3,575
773551 자연별곡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3 …… 2018/01/29 1,268
773550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안하게 된 차례, 그럼 누가해야 할까?.. 26 실천적 페미.. 2018/01/29 3,994
773549 우유 데워서 먹으면 영양가 사라지나요? 5 ㅇㅎ 2018/01/29 2,590
773548 어머님이 쌀벌레가 바글바글한 쌀을 20kg주셨어요ㅜㅜ 48 난감 2018/01/29 26,675
773547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16 사랑 2018/01/29 1,829
773546 초딩둘 덜꼬 홍대왔는데 뭐해야할까요! 8 오로라리 2018/01/29 1,709
773545 시어머님 생신을 깜빡했어요 16 2018/01/29 4,542
773544 김하늘 20년전이라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15 ... 2018/01/29 6,443
773543 폐경은 바로 끝인가요? 4 폐경은..... 2018/01/29 3,045
773542 사장부터 사외이사·부장까지..한수원 납품·발주 비리 '고질병' 1 샬랄라 2018/01/29 617
773541 뉴스킨 기초세트..써보신 분~ 2 야옹 2018/01/29 1,248
773540 다이어트 제품 도움 되던가요? 살을 빼드립.. 2018/01/29 441
773539 북한에서도 '게임중독' 증가 관측..北신문, 폐해 소개 ㅎㅎㅎ 2018/01/29 408
773538 제육볶음 왜이렇게 물이없죠? 9 ... 2018/01/29 2,162
773537 치과 치료땜에 삶이 허무해졌어요 17 빛나 2018/01/29 6,967
773536 고딩딸과 함께한 부산여행 1박2일 후기입니다. 16 학원비 대신.. 2018/01/29 4,813
773535 갑자기 하체에 열이 오르는 경험 봄날은온다 2018/01/29 1,700
773534 세탁기 대야에 배수해 보았어요 11 2018/01/29 3,813
773533 90년대 후반쯤 삼성동에 있었던 패밀리레스토랑 이름 아시는 분,.. 28 외식 2018/01/29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