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계재테크 하는 황 뭐시기 기자가 글 올렸네요.
호기심에
착불로 안전거래 수수료까지 붙여서 78 만원 넘게
판매글을 몇번씯 올렸나 ㅋㅋㅋ
꼬리자르기가 안머시기 같네요.
1. ;;;;;;
'17.9.9 3:2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세상물정 두번만 어두우면 나라 팔아먹을 것들
2. 시팔이
'17.9.9 3:29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찌질한데다가 마누라한테 뒤집어 씌우기까지..
마누라가 몰래 그랬다면 왜 남편 전번을 올렸을까나
마누라 바보만드네ㅎㅎ3. ㅎㅎ
'17.9.9 3:31 PM (124.61.xxx.200) - 삭제된댓글시계도 팔고 마누라도 파네
역쉬 기자세요 부창부수
물정모르는 사람이 수수료까지 얹어서 팔아요?
어디서 약을 팔어~ㅎ4. 아이고
'17.9.9 3:31 PM (116.44.xxx.84)혓바닥이 기네.......
5. ...
'17.9.9 3:35 PM (36.39.xxx.218)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6971&page=2
6. .....
'17.9.9 3:38 PM (175.223.xxx.202)거짓말을 아주 대놓고 하네.
우리를 병신 호구로 아는갑서.7. ..
'17.9.9 3:38 PM (222.111.xxx.142) - 삭제된댓글ㅂㅅ 수작떨고있네
그냥 자랑하려고783000에 올렸냐
둘이 존똑 글올라온게언젠데
출장다녀와서 알았다? 아버지주려고했대ㅋ8. 개수작
'17.9.9 3:43 PM (125.128.xxx.179)전화번호 니꺼였고 니가 흥정한거 아님??지랄하네
걍 찌그러져있던가 아님 죄송하다고나 하던가
수사 들어가니 쫄려서 사과문 울린 주제에
같이 한 마누라한테 뒤집어씌우는 꼬라지보소
호기심에 행운의 숫자 77로 맞춰서 20배 뻥튀기로 팔아먹고 안심결제 수수료 만원이랑 착불로 팔아먹는 완벽한 놀부짓까지 함?
그러고선 지 마누라를 시아버지 선물 팔아먹는 여자로 만드네
글고 쟤 마누라 도발하는 글 썼나요??
가지가지로 미친부부 ㅉㅉ
찌질하고 더럽고 수사 받기 싫어 마누라 부모까지 팔아먹네. 시레기시끼9. 황기자
'17.9.9 3:44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시계는 사과 했으니 한 쪽에 저축 해 놓고
황기자가 조작철수에게 짝사랑 하는 듯한 논조
바라는게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기사만을 바람.
문재인과정부에 어떤 조작 논조로 쓰는지 보고,
그때 가서 깔 겁니다10. 근데..
'17.9.9 3:45 PM (211.201.xxx.173)저 와이프가 명품 짝퉁도 팔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건 범죄행위잖아요. 그것도 조사해야 할 거 같은데.11. 구질구질구질구질
'17.9.9 3:50 PM (122.38.xxx.145)차라리 죄송합니다 할것이지
구질구질구질구질
저게말이되는 변명인지!!!!12. 000
'17.9.9 4:02 PM (218.48.xxx.61)인터넷 안되는 나라로 출장을 갔다온건가요? 돌아와서 알았다니 ㅋ
더구나 기자가?
며칠간 참 머리 많이 굴려서 쓴 티 나네요
황기자님, 사람 머리 다 비슷합니다. 내가 잔꾀 부리면 남들 눈에도
훤히 보여요. 모른척 넘어가주냐 아니냐의 문제일 뿐이지.13. 저런게 무슨
'17.9.9 4:24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동아 노조위원장 출신이었다고?ㅎㅎㅎㅎㅎ위 아래 할 것 없이 기레기들.
14. 으이그
'17.9.9 4:28 PM (122.40.xxx.201)안필요하면 받질 말지
그걸가지고 장사하냐?15. .....
'17.9.9 4:30 PM (175.112.xxx.180)남편 전화번호로 올렸다고 하지않았나요? 그럼 출장가면서 핸드폰 놓고간거예요?
16. ……
'17.9.9 4:59 PM (125.177.xxx.113)아........토나와
17. ……
'17.9.9 4:59 PM (125.177.xxx.113)그냥 죄송하다하지....
18. ㅇㅇ
'17.9.9 5:38 PM (221.163.xxx.18) - 삭제된댓글공동구매등 조사한다고 하니까 새로 올린건가 싶네요
19. 뭐라고
'17.9.9 6: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팔 생각이 없는 데 중고나라에 올려?
남편번호까지 쓰면서?
부부가 쌍으로 거짓말쟁이 인증을 하네요.
구구절절 궁색. 더 큰돈 내놓는 사람도 있다는 소린 왜 하누? 그래도 안 팔았다고 칭찬할까봐?
그냥 사는게 거지같아서 기념품으로 한 몫 잡으려고 했다면 기자로서의 양심은 믿겠는데
왜 믿지도 못할 소릴하는건지...20. .......
'17.9.9 6:25 PM (39.116.xxx.27)호기심?
누굴 개돼지로 아나???21. ...
'17.9.9 6:30 PM (114.205.xxx.179)보통 자랑하고 싶으면 sns에 올리지 중고나라에 올리나요?
그것도 남편 핸폰 번호 써서?
구차한 변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