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딸이 한우 아니면 안먹을려고 하네요
그런데 애가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서 좋은건 다 먹이면서
키웠어요
애가 입이 짧은데 유독 한우는 잘먹어서 남편이랑 나랑 아들들은
고기 안먹어도 딸은 하루에 한번은 한우로 반찬해 줬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됐는되도 한우 아니면 밥을 안먹을려고
해요
나랑 남편이 좀 아끼면 한우 계속 먹일수 있지만 그래도 식성 고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1. 궁금
'17.9.9 2:22 PM (117.111.xxx.174)수입소 주면 알아채나요?
2. ...
'17.9.9 2:23 PM (122.254.xxx.111)알아채더군요 가끔 마트에서 불고기 수입산 사다가 먹는데 딸이 냄새 난다고 안먹더라구요
3. ㅇㅇ
'17.9.9 2:23 PM (49.142.xxx.181)걔가 한우인지 수입산쇠고기인지 아나요?
쇠고기 돼지고기 구별은 가능하겠지만요..
쇠고기만 고집하면 호주산 냉장육도 괜찮아요..
돼지고기 닭고기도 안먹는다면 조리법을 바꿔줘보세요.
치킨같은건 먹는다면 닭도 튀겨서 조리는 반찬 해주셔도되고..
돈까스 같은건 돼지고긴지 쇠고긴지 잘 모를거 같기도 하네요..4. 음
'17.9.9 2:25 PM (58.143.xxx.149)6학년이면 말도 알아 듣고 지가 밥도 차려 먹을 줄 알 나이인데
골고루 먹도록 잘 얘기하고 요리도 해보게 하세요.5. ㅇㅇ
'17.9.9 2:25 PM (49.142.xxx.181)호주산쇠고기가 목초 먹여서 냄새가 좀 있을수 있어요.
미국산쇠고기는 오히려 우리나라소하고 똑같이 곡물먹여서 육질이 비슷하고 냄새도 비슷하다 하더라고요.6. ...
'17.9.9 2:26 PM (119.64.xxx.92)저도 비위가 약해서 생선도 못먹고 돼지고기도 잘안먹고
소비린내 때문에 소고기 자체를 안좋아하는데요.
불고기할때 마늘,후추 잔뜩넣고 제가 요리하면 괜찮더라고요.7. 생고기를 먹이셨나 봅니다.
'17.9.9 2:29 PM (119.149.xxx.110)양념육은 양념향때문에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
생고기는 단박에 알 수 있죠.
수입산은 냄새 많이 나죠..8. ㅇㅇ
'17.9.9 2:35 PM (58.140.xxx.196)요새아이들 수입고기 한우 구별 너무 잘하죠.
저희집도 차라리 국내산 돼지고기는 먹어도 호주산 고기 싫다고 사오지 말래요. 입에도 안대요.9. 한우
'17.9.9 2:37 PM (211.195.xxx.35)좀 싼 힌우 부위로 장조림은 어떠세요?
10. .....
'17.9.9 2:43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중1 울 아들도 한우와 수입산을 귀신같이 구별해요
수입산은 다른 냄새가 난대요
다행히 소보다는 돼지나 닭을 더 좋아해서
한우는 가끔 해주지만
매일 한우하면 돈 많이 들겠네요 ㅜㅜ11. ...
'17.9.9 2:49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설마 학교 급식에서도 한우만 먹진 않을거 아니에요.
한우 없어도 먹을 수 있어요.
밥을 안먹으려고 하면 굶기세요.
굶어서 배가 고파야 생선맛도 알고 닭고기 맛도 알죠.
안좋은 습관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바로잡아줘야지 이제 중고딩 한참 공부할땐 잡아주지도 못해요. 애들 스트레스가 많아서12. 재벌집
'17.9.9 2:51 PM (221.167.xxx.205) - 삭제된댓글김생민이 전하랍니다.
스튜핏13. 한우가 좋은건가요
'17.9.9 2:54 PM (115.140.xxx.66)몸이약하다고 한우만 먹이셨다니...
몸이 약할수록 골구루 먹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골고루 먹여야 해요. 그대로 나갔다간 오히려 건강하기 힘들겠구만14. ...
'17.9.9 2:59 PM (223.33.xxx.201)한우 기름땡인데...
15. ..
'17.9.9 3:0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수입산 안 잘못 ㅏㅡ르신듯.
전에 TV에서 소위 고기 전문가들과
일반시민들 한우,수입소 블라인드 테스트 했는데
대부분 틀렸어요.
버릇이 고약하게 들었네요.16. @@
'17.9.9 3:08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냄새나는 수입도 있지만 안 그런게 더 많은데요.
저도 전에 요리 전문가들인지 수입,한우 구별 못 하는거 봤어요.17. ㅜㅜ
'17.9.9 3:10 PM (175.223.xxx.217)굶기세요
18. ㅋ
'17.9.9 3:11 PM (110.70.xxx.134)수입산 냄새 난다는건 편견이예요
요즘처럼 냉장냉동기술이 발달한 이때에ㅋ19. 음
'17.9.9 3:14 PM (115.41.xxx.88) - 삭제된댓글초등 1.2학년도 아니고 버르을 잘 잘 들이셨네요. ㅠ
20. 음
'17.9.9 3:15 PM (115.41.xxx.88)초등 1.2학년도 아니고 초등6학년까지...
버릇을 참 잘 들이셨네요. ㅠ21. 효과 100%
'17.9.9 3:16 PM (223.62.xxx.254)굶기세요2222
22. ...
'17.9.9 3:21 PM (223.33.xxx.201)어른도 수입소 냄새나서 못먹는 사람 많던데요. 버릇장머리가 아니라 취향이죠.
23. ...
'17.9.9 3:29 PM (114.204.xxx.212)저도 냄새나서 수입쇠고기 안먹어요
그냥 좀 가끔 한우 먹어요. 양이 적어서24. 수입이
'17.9.9 3:29 PM (211.195.xxx.35)문제인건 자기나라에서는 질좋은거 맛있는거 공급하고
우리한테는 질기고 맛없는걸 수출하는거죠.
미국에서 맛있게 먹던 소고기를 국내 미국산에서는 못봤습니다.25. 건강
'17.9.9 3:37 PM (211.226.xxx.108)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지요
특히 입이 짧고 후각미각이 발달되었다면요
한우 30%쎄일할때 기다렸다가 구입하던지..
돼지종류가 구워먹고 씹기 편하고 고소하니
바꿔주세요26. 지나야
'17.9.9 4:59 PM (125.186.xxx.84)한우말고 육우로 줘보세요
수입산은 누린내 나겠지만 육우는 국산이라 냄새안나고 거의 비슷해요
참, 육우와 젖소는 틀려요~^^27. .....
'17.9.9 7:52 PM (182.212.xxx.62)몸이 약할 수록 식습관을 골고루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나머지 식구들도 고기 먹을 줄 아는데 유독 딸이 약하다는 이유로
혼자 소고기만 길들여 먹여 놓으면
식습관도 문제지만 두 아들도 먹는 걸로 편애 받고 있고...
나중에 자라서 먹는 걸로 차별 받았다는 것도 별로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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