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입자 찾기
미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7-09-09 13:43:31
상가 임대가 않나가서 속상한데 가위로 하는 비방이 있다고 들었는데 해보신분이나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0.126.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9.9 2:01 PM (125.130.xxx.189)저는 강남 작은 올드 빌라가 세입자가 안 나타나네요
강남에 원룸 투룸 신축이 많은가봐요
한숨이 나네요2. 요새
'17.9.9 2:42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세입자 찾기 힘들어요.
저도 강남 역세권 인데 지난 10년간은 정말 자동이체로.따박따박 들어와서 별문제 없었는데 2~3년전부터 좀 어렵더라구요. 하나는 두달있다가 세입자 이제 찾았고, 다른 하나는 나가려던 세입자 월세 깎아주고 있게 하고 있어요. 이 사람들도 언제 나갈련지..몰라요.
과거도.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제 경우엔 복비 더 쳐준다고
부동산업자한테 얘기도 하고 평소에도 소개하고 음료수 사다주고 잘 보이기를 했죠. 그러니 다른 곳보다 우선순위로 보여주고 어떻게든 성사시키더라구요.
부동산을 공략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3. ㄱㄴㄷ
'17.9.9 2:47 PM (39.119.xxx.131)현재 공실인가요?
저는 만기 1년 6개월 남은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네요. 경기가 안좋아서 좀 싸게 내놓았어요.
친한 부동산에. 3년전 권리금 1억4천주고 들어왔는데...4. ᆢ
'17.9.9 3:23 PM (125.130.xxx.189)강남도 나름 인가봐요
역세권인데 인기 없어요
뉴스랑 다르고 일부 호화 아파트만 호황인가봐요5. 미
'17.9.10 12:37 AM (210.126.xxx.22)네, 공실이예요
6. 미
'17.9.10 12:37 AM (210.126.xxx.22)네, 공실이예요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