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초창기에 멤버들도 진짜 신선하고 좋았는데...
지금 그닥 신선함이 떨어지는느낌?
아님 귀가 너무많이 적응한것도 있는것같고..ㅋㅋ
그래서 그런지 그럴수록 노래를 잘하는것보다는
얼마나 감성적으로 다가오는지가 중요한것같더라구요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 노래를 들을 때 집중하게되는것같아요.
팬텀싱어 초창기에 멤버들도 진짜 신선하고 좋았는데...
지금 그닥 신선함이 떨어지는느낌?
아님 귀가 너무많이 적응한것도 있는것같고..ㅋㅋ
그래서 그런지 그럴수록 노래를 잘하는것보다는
얼마나 감성적으로 다가오는지가 중요한것같더라구요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 노래를 들을 때 집중하게되는것같아요.
매력있는 사람이 좀 적은듯,,
선곡도 가요나 창작곡 이런노래들 멋지게 편곡하면 좋겠어요
맨날 이태리곡?오페라 이런노래들 솔직히 별로네요
매력있는 사람이 좀 적은듯,,
선곡도 가요나 창작곡 외국팝 이런노래들 멋지게 편곡하면 좋겠어요
맨날 이태리곡?오페라 이런노래들 솔직히 별로네요
같은 생각했는데,, 아마 시즌1이 워낙 인기를 끌고 하다보니
시즌 2부터는 노래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왔고
그러다 보니 아마추어의 신선함 이런게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관심가는 사람이 농부테너, 연구원 출신 이런 사람인데 확실히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갈수록 신선함, 순수함 이런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그 쪽 분야에서 닳은 사람들이 명성을 쫓아서 나왔다는 느낌도 들구요.
이번 시즌은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아마 시즌1이 워낙 인기를 끌고 하다보니 시즌 2부터는 노래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왔고 그래서 아마추어의 신선함 이런게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관심가는 사람이 농부테너, 연구원 출신 이런 쪽인데 확실히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갈수록 신선함, 순수함 이런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그 쪽 분야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이 명성을 쫓아서 나왔다는 느낌도 들구요.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아마 시즌1이 워낙 인기를 끌고 하다보니 시즌 2부터는 노래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왔고 그래서 아마추어의 신선함 이런게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관심가는 사람이 농부테너, 연구원 출신 이런 쪽인데 확실히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갈수록 신선함, 순수함 이런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그 쪽 분야에서 닳은 사람들이 명성을 쫓아서 나왔다는 느낌도 들구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진행되면 아무래도 긴장감 신선감은 떨어지죠.
다들 한가닥하는 프로들이라서 더 그런듯.
일반인이 가창력 가수 모창하던
히든싱어는 그래도 2시즌까지는 긴장감있게 볼 만했어요.
나가수 같은 프로그램도 맨 처음 멤버로 나왔던 가수들은
다 뜨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시즌 2도 만들고 했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식상해져서 인기가 예전만 못했죠.
예선때 10명 한조중에 두명 보여주고 두명 합격
보면서 헐... 긴장감이라곤 1도 없는
다큐도 아니고 ,,, 예능 프로도 아니고,,열린 음악회 보는 느낌
그래도 듀엣 미션 나오고
드디어 출연자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재미있어졌어요
감성전달해주면서 실력까지 있으면 돋보이는데 시즌1때는 그런분들 많았던것 같은데
시즌2는 몇분안보이네요.ㅠㅠ
노래는 다들 잘하는데 뭔가 매력은 떨어지는듯 해요.
실력이 둘다 겸비되야되는데 이번시즌은 좀...건성건성하는느낌;;;
그 밑바닥까지 감정을 긁어내는 분들이 몇없더라구요..
시즌1 안봐서 지금 재미있게보고 있어요. 근데 바다는 평 깊이도 없고 ..심도도 없어요
더 높아졌는데.....선곡도 편곡도 포맷도 편집도
다 시즌1보다 재미없고 감동도 덜해요.
그냥 챙겨는 보는데 1때처럼 집중해서 듣게된다거나
재미있어서 빠져들지 않네요.
시즌1과 비교만 되구요.
실력은 더 좋은 이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가? 뭔가 절박한 헝그리정신이 좀 부족한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시즌1의 유슬기가 생각나요.
나는 일볼로 음악만 들어요 그들의 노래들으면 막흥분돼요 너무좋아요
곡선정과 편곡이 시즌1보다 더 뛰어나지 않은듯해요..
아름다운,숨은노래들 많이 불러줬으면..
잘알려진곡이라도 편곡을 잘하면 정말 신선해지기도
하는데...이전에 조민규팀이 부른 리멘시타..너무 편곡이 좋아서
원곡보다 웅장하고 클래시컬 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