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혈압이 190이 나왔어요.

... 조회수 : 6,813
작성일 : 2017-09-09 11:53:10
안과갔다가 거기 있는 혈압계로 재었어요.
190..
저 어땋게 해야되나요?
뚱뚱해요.많이요.
나는 진심 미친여자인거같아요.

살 빼야되는데..
살라고 먹냐고요..
죽을라고 먹지...

정말...
별 이상증세없고 뚱뚱해서 움직이기 힘들고 땀나고 그랬나보다 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IP : 1.245.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9 11:55 AM (61.106.xxx.81)

    가족력있으신가요?

  • 2. 일단
    '17.9.9 11:56 AM (211.187.xxx.84)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 끊으셔야해요.
    살빼면 혈압은 내려갑니다.

  • 3. ...
    '17.9.9 12:01 PM (180.69.xxx.213)

    혈압약 복용하고 운동과 먹는거 조절 다 해야죠.
    고혈압은 모든 뇌혈관계질환,신장병 등의 원흉입니다.
    한 번쓰러지면 사람노릇 못해요`

  • 4. 노리스
    '17.9.9 12:02 PM (61.75.xxx.225)

    혈압약 우선 처방받아 드셔야겠네요.

  • 5. 뒷머리
    '17.9.9 12:02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안 아프세요?
    바로 내과로 가셔서 혈압약 처방 받으세요!!

    식이나 운동도 어느정도여야 써보는건데
    190 이 사실이면 위험하세요

  • 6. ...
    '17.9.9 12:03 PM (175.223.xxx.89)

    살빼는건 둘째치고 약으로 빨리 혈압내려야지 안그럼 가족들이 관사이즈를 고민할겁니다.

  • 7. ///
    '17.9.9 12:05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살 빼시게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그러다 쓰러져서 자기 몸 하나 간수 못 할 지경이 될 수도 있어요.
    죽는게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이후가 무서운 거에요.

  • 8. ㄱㄱㄱ
    '17.9.9 12:12 PM (124.56.xxx.219)

    일단 내과부터 가세요

  • 9. Mars
    '17.9.9 12:12 PM (59.187.xxx.185)

    병원가셔서 치료하시구요
    글고 더불어 살빼세요 그럼 좀 내려가요 제가 10년전에 10킬로뺐는데 5일 야채수프 먹고 몇달 헬스클럽가서 5키로빼고
    살빼는거 힘들죠 근데 치료라 생각하시고요
    전 그때 30대후반이었고 요요온적이없어요 3 4키로야 찌긴해도 몇주 신경써서 식사함 또 빠지고 빠지는 키로에 넘 연연해마시고 다이어트하세요

    저도 제가 글게 독한인간인지몰랐어요 살못뺄줄알았거든요 저도 했으니 다른분들도 가능해요!!!! 화이팅^^

  • 10. 무서워요 투쟁하세요
    '17.9.9 12:14 PM (218.154.xxx.119)

    뇌졸증오면 인생끝나요 가수 방실이보세요 세상에 제일 무식한것이 혈압이 그정도인데
    치료안받는거네요 음식을 서서히 줄이고 지금먹는거 10분의 1로 줄여요 살려면

  • 11. 무조건
    '17.9.9 12:32 PM (211.193.xxx.199)

    내과로 고고!
    혈압약 먹으면서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꼭 살쪄서 그런것만은 아니구요..
    몸이 안 좋으니 움직이지 않고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병이 생기고...악순환입니다.
    기운내시구요!!!

  • 12. pianohee
    '17.9.9 12:34 PM (221.167.xxx.115)

    황성수 클리닉에 가보세요.
    현미 채식하며 살빼시면 해결됩니다.

  • 13. 노노
    '17.9.9 12:44 PM (125.176.xxx.76)

    160cm 40kg 빼빼 말랐는데 혈압이 155인 사람도 있어요.
    말랐어도 혈압이 높더라고요.

  • 14. ...
    '17.9.9 12:51 PM (180.69.xxx.213)

    혈압에 의해 뇌세포 파괴되면 끝이어요.
    뇌세포는 한 번 파괴되면 회복 재생이 안된다고해요.
    현재 190은 너무 높고 우선적으로 병원에서 혈압약 먹는데 우선같아요. 위험해요.

  • 15.
    '17.9.9 12:59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190이면 응급실 갈 수치인데...

    인생 가지고 도박하지 마세요.

  • 16. .....
    '17.9.9 1:08 PM (1.245.xxx.179)

    바로 병원가서 쟀더니 180이더라구요.
    혈압약 처방받아 먹었구요.
    운동하고 먹는거 줄이겠습니다..ㅠㅠ

  • 17.
    '17.9.9 1:20 PM (175.113.xxx.196)

    요즘 20 -30대 젊은이들이
    간혹 뇌졸중있던데
    젊은이들도 고혈압이 많아졌어요
    쓰러지면 노인들보다
    더 치명적이지요
    남은 인생이 어마무시해서...조심하세요

  • 18. ...
    '17.9.9 3:06 PM (223.33.xxx.201)

    저도 혈압때문에 30키로 뺐어요

  • 19. 네 잘하셨어요
    '17.9.9 5:03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혈압약을 무슨 마약 보듯이 할필요 전혀 없어요
    한번먹으면 평생 먹는다 어쩐다 하는데
    평생 먹음또 어떤가요

    길가다 한마디 못하고 쓰러지는거보다 낫
    영양제다 비타민이다 생각하고 드세요

    비용도 안비싸고
    아니 혈압약이 엄연히 있는데 왜 미루시나 몰라요
    약이 없어야 문제지

    당분간 매일 잊지말고 드시고 틈틈이 운동이랑
    소금 덜먹기 하세요
    너무 비만하시다면 갑자기 운동 했다가 오히려
    몸에 무리 오니까요

    약드셨다니 제가 다 안심이 되네요
    건강하세요~~~~~

  • 20. 네 잘하셨어요
    '17.9.9 5:03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혈압약을 무슨 마약 보듯이 할필요 전혀 없어요
    한번먹으면 평생 먹는다 어쩐다 하는데
    평생 먹음또 어떤가요

    길가다 한마디 못하고 쓰러지는거보다 낫죠
    영양제다 비타민이다 생각하고 드세요

    비용도 안비싸고
    아니 혈압약이 엄연히 있는데 왜 미루시나 몰라요
    약이 없어야 문제지

    당분간 매일 잊지말고 드시고 틈틈이 운동이랑
    소금 덜먹기 하세요
    너무 비만하시다면 갑자기 운동 했다가 오히려
    몸에 무리 오니까요

    약드셨다니 제가 다 안심이 되네요
    건강하세요~~~~~

  • 21. 뚱뚱하다니 다행
    '17.9.9 5:12 PM (183.103.xxx.85)

    그래도 뚱뚱하니 가능성이 있네요.
    배짝 말랐는데 그 혈압 찍는 사람은
    절망 그 자체예요.
    어서 살 빼보시고 혈압 내려가면
    님은 살 때문이니 희망을 가져도 됩니다.

  • 22. .....
    '17.9.9 6:09 PM (1.245.xxx.179)

    한시간 걷고 왔어요.
    애도 어린데 정말.....미쳤나봐요.
    시댁스트레스 받아 거의 1년반을....
    아니예요...뭔 핑계를 대겠어요...ㅠㅠ
    저도 30키로 빼고 140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리플달아 주신 님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614 요즘 안촬수 19 하는짓보면 2017/09/17 2,370
729613 광주 처음 가는데요 7 moi 2017/09/17 1,013
729612 귀국다이어트40일 D-28 7 급한뚱아줌 2017/09/17 1,754
729611 고1 아들은 공부 열심히 하나요? 6 다른집 2017/09/17 1,670
729610 40평대로 고민중. 40평 가야하나요? 스튜핏 일까요? 12 이제다시 2017/09/17 4,811
729609 결혼한 아들이나 사위 두신 분들께 여쭈어요~ 26 .... 2017/09/17 4,842
729608 말할때나 글쓸때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요ㅠㅠ 말도 조리가 부족하.. 13 ..... 2017/09/17 4,029
729607 밥솥 추천 해 주세요. 1 밥솥 2017/09/17 677
729606 무학의 70 엄마 영어 왕기초 교재 추천해주세요 6 2017/09/17 1,284
729605 키도 미모에 영향이 큰거 49 ㅇㅇ 2017/09/17 8,733
729604 직장건강검진 결과는 직장에 통보가 가나요? 5 무서워 2017/09/17 2,796
729603 안찰스 트윗jpg 46 정신나간 2017/09/17 4,338
729602 부모님의 결혼반대가 쉽지 않네요 28 ... 2017/09/17 9,541
729601 예쁘면 같은 돈을 써도 정말 어디가든 대우받나요? 15 궁금 2017/09/17 7,509
729600 5학년 삼국지 추천 좀.. 4 ㅇㅇ 2017/09/17 829
729599 효리네 고양이 미미 8 ... 2017/09/17 3,923
729598 맛이 너무 없는데 조언 좀 2 맛없어! 2017/09/17 877
729597 등산가려는데요.. 4 가을 참 이.. 2017/09/17 1,331
729596 형제 많아 다복하게 지내는분들 16 형제 2017/09/17 4,258
729595 대장용종 제거한지 5년 넘어가는데 위로 좀 해주세요ㅜ 10 알고나니 패.. 2017/09/17 3,853
729594 병아리콩을 더 내놔라 시위하는 울 강아지 13 ^^ 2017/09/17 5,044
729593 너무 부실한 유치원 오전간식 8 yjyj 2017/09/17 2,680
729592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주진우 기자와 만남 이명박 취재 10 고딩맘 2017/09/17 3,201
729591 여행시 우천시에 방수되는 편한 트래킹화 뭐가 있을까요? 1 러시아 2017/09/17 1,249
729590 새로산 쌀인데 한 달 뒤 벌레가 생기네요 질문 추가 10 2017/09/17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