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어 “국민의당의 노선이 무언가? 도대체 중도가 무언가?, ‘극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 자주 듣고 계실 것인데, 그건 질문한 사람이 스스로 무식하다고 오히려 표시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m.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3
그래 나 무식하다..세계적 석학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지요-_-
안 대표는 이어 “국민의당의 노선이 무언가? 도대체 중도가 무언가?, ‘극중’이라고 하는데... 이런 말 자주 듣고 계실 것인데, 그건 질문한 사람이 스스로 무식하다고 오히려 표시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m.dailyj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93
그래 나 무식하다..세계적 석학이 아니라서 그런거겠지요-_-
극중이 뭔지 잘 몰라유.
극중이 뭔지 알아서 교수하는거겠지요.
진보아님 보수라는 논리에 나라가 강박된듯
진보 아님 보수라는 논리에 나라가 강박된게 아니라
진보도 보수도 아니어야 한다는 논리에 안철수도 강박된 듯.
그리고 국민보고 무식하다니. 안철수는 말 좀 가려가며 하길.
진보 아님 보수라는 논리에 나라가 강박된게 아니라
진보도 보수도 아니어야 한다는 논리에 안철수가 강박된 듯.
그리고 국민보고 무식하다니. 안철수는 말 좀 가려가며 하길.
쓰는 단어들은 참 극단적이더라구요. 대선토론 때도 옆에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이런 게 적반하장이라느니
무식이라는 표현 정치인에게서 듣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결국 극중주의 이해못하는 국민들더러 무식하다고 하는 거죠
그질문하는 자체가 무식하다고 한거겠죠 국민한테 무식하다고 했을까요 정말 징글징글하다
그 질문을 왜 하겠음? 모르니까 묻는 거지... 찰랑해석본인가요 ㅋ
뭔 뜻인지도 모르고 써 놓고 누구보고 무식하대???
무식하다는 표현 던져놓고 국민들 무식하다는 거냐 항의들어오니 찰랑이들 긴장타나요? 참 힘들게 산다....
무식하다는 표현 던져놓고 국민들 무식하다는 거냐 항의들어오니 찰랑이들 긴장타나요? 참 힘들게 산다....
극중이 뭔지 몰라서 질문하는데 무식 표시나니 질문하지 말라고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그냥 벌거숭이 임금님처럼 떠받들어 드리까요?
잘도 속이며 살아왔다.
똑똑한 사람이 어질고 겸손하기까지 한척~~
날마다 나불대고 찰랑대고 간 봐서 개피곤 하지만
니가 이 정도인거 안게 큰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잘 시작했다..정치!!!
근데 이제 좀 꺼져줄래???
국민과 우리 문통 좀 그만 개롭히십시오!!!
극중주의가 뭐냐고요
이도저도 아닌거?
기미상궁도 아닐거고 간만~
스위스로 가던가!!!
거기 중립국에 안락사도 해 주고
거기 가서 안락~~~하게 사!셔^^
'극중'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간을보고 기회를 노리는거죠
박쥐같은 겁니다.
안철수는 왜 그리 거짓말을 잘하는지
이명박과 너무 닮았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만 팔아먹고
마음속에 있는 아바타 노릇을 하는게
전략은 딱 하나, 벌거벗은 임금님 전략.
벌거벗은 거 다 아는데 ㅋㅋㅋ
주말엔 좀 쉬시죠? 안 대표님!!!!!!
헐..........
촬스가 무식을 입에 담다니 웃기네.
내가 본 50대 중 젤 무식한 사람이 안철수인데.
꿈꿉니다를 꿈꿈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를 깊히 새기겠습니다.
덕을 베풀어를 덕을 배풀어로
방명록에 쓴 안촬스.
남들한테 무식하다 떠들 시간에
한글 맞춤법이나 공부하길.
극중이란..
홍준표가 오른쪽으로 두 발짝 이동하면
안철수가 오른쪽으로 한 발짝 이동하는거. 자동으로.
암 생각 없이.. 왜냐면 딱 중간에 서야 하니까..
홀대의 반대가 접대인줄 아시는
세계적 석학 안촬스 국민조작당 당대표의 말씀이십니다.
극중주의 모르면 무식한거 맞습니꽈~~
극중이란..
홍준표가 오른쪽으로 두 발짝 이동하면
안철수가 오른쪽으로 한 발짝 이동하는거. 자동으로.
암 생각 없이.. 왜냐면 딱 중간에 서야 하니까..
그렇게 쉬운걸 이해 못하고 자꾸 질문하니 무식하다고 하는거죠 ㅎㅎㅎ
비석을 세운 전두환, 그걸 부숴 깔아놓은 518유족회
안 밟고 피해가는 게 극중주의 헐~
답할수 없는거고 이제 살만큼 살아봐서 저렇게 애매하게 말하는 인간이 무식한거라는거 우린 다 알잖아요 서울대 나왔다고 다 똑똑한가요 그시절괴외받고 디립다 외우기만 해서 서울대는 들어갔으나 사회에 관심도 없고 배경지식쌓은거 없고 답 못하겠으니 저리 두루뭉실하게 너가 나쁘고 너가 무식하고 이짓거리밖에 못하는거죠
이념적 스펙트럼에서 극우 우익 좌익 극좌가 기본적으로 있고 그 중간 어디 쯤에 회색분자들을 위한 중도가 있지만 어떻게 극중이란 단어가 있을 수 있나?
중간, 중도란 단어의 뜻을 모르니까 극중이라는 쪼다스러운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르는 것이지...좌와 우를 배제한다는 의미의 중간에 어떻게 극자를 붙일 수가 있느냐고...니가 어떻게 대학원장 타이틀을 갖게 됐는지 의심을 안할 래야 안할 수가 없다.
하긴 나라글 맞춤법을 초딩 보다 몰라 엉망진창인 자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것이겠지만.
변견자제분 답다
고등학교때 고액과외까지 받은 안철수
금수저로 태어나 세상 참 편하게 살고가려고 그러나
어쩜 저리 무식할까요,,정말 면상도 보기 싫어요.
교양수업으로 철학 또는 관심이 있어 논리학 수업 한번만 수강했어도 저 말이 얼마나 븅신 머저리 같은, 비논리적 말인지 누구라도 다 안다.
어떻게 저런 게 대학원장을 하고. 하긴 논문도 거의 안 썼더만.찰랑이 때문에 한국 최고의 국립대학이라는 서울대가 실은 얼마나 개판인지 비로소 알게됐다는 소득은 있다. 한심한...ㅠ
누구보고 무식하대..지도 모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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