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정농단 전에는 부끄럽지만 정치에 대해서 관심 자체가 하나도 없었거든요...ㅠㅠ
503때문에 변한게 저한테는 정치에 관심이 엄청 생긴거...이거 인것 같아요
근데 예전에 홍정욱이나 이런 사람들 한국당에 있을때요
그때도 저렇게 대놓고 양아치 같은 이미지였나요..???
그당은 그냥 정치에 관심 조금만 있어도 도저히 지지를 할수가 없던데
종편같은거 많이 보면 세뇌 당할수는 있겠다 싶기는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떤이미지였어요.??
홍준표. 정우택 보면. ㅠㅠ초선은 아니니까 저런 이미지였겠다 싶기도 하고..
대놓고 저런 뻘짓하는 이미지였나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우리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뿐...
더하면 더했지 결코 나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좀 고리타분한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양아치, 친일파, 나라는 안중에 없고 지 살 궁리만 하는 집단. 꼰대, 무식, 거짓말쟁이, 변태, 갑질, 사회악, 범죄집단, 깡패... 등등이 떠 올라요. 지금은 자한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상으로 안보여요
홍준표 정우택의 새누리가 어디 가겠습니까 언론이 감춰주고 포장해주고 숨겨줬죠.
지금은 메이저 언론에 기대지 않고도 노골적인 저 행태를 우리가 알 수 있게 됐고요.
정치에 관심이 좀만 있어도 쳐다보기도 싫은 인간들만 드글드글하죠
124. 56님 맞아요.정치에 조금만 관심 생기니까 저당 뭐 저런 생양아치 집단인가 싶더라구요...
과거에는 더 햇죠
쥐,닥 9년동안 -훨씬 더 햇죠
모든 개혁법은 죄다 반대하죠-국회서 법안이 통과되어야 국민의 삶이 달라지죠
담배값 인상?-국회서 법이 통과 되어야 인상 가능하죠.
사학비리? 반값 등록금?-국회서 개혁법안만 통과 되면 오늘부터라도 바로 우리들 삶이 달라지죠
사학법 반대--검색해보세요..닥과 쥐가 촛불들며 반대 하는 사진 나올겁니다.
원래 저런 이미지였어요
언론에서 꼭꼭 숨기고 국민들이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태생이 저래요
이제는 국민들이 똑똑하고 정보를 많이 찾아보니 실체를 아는거죠
124. 56님 맞아요.정치에 조금만 관심 생기니까 저당 뭐 저런 생양아치 집단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97.70님이 생각하는 이미지가 딱 제가 정치에 관심 가지면서 느낀 이미지예요.
안철수가 TV에 나와서 허언증에 걸맞는 좋은 이미지로 국민들이 다 속아넘어갔는데
이제는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의 실체를 많이 알잖아요
요정이 와서 정치 무관심했던 우리를 다 깨웠어요.
쥐 닮은 그 요정.....
솔직히 조금 더 알게 되면 저런 종자들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상으로 안 보일겁니다. 딱 두 종류가 지지하죠. 근본이
이기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결국 같은 무리에요. 악을 세우는게 먼저인가 악이 생겨난게 먼저인가 같은 닭ㆍ달걀 논리처럼..
원래 저런 이미지였어요
언론에서 꼭꼭 숨기고 국민들이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태생이 저래요
이제는 국민들이 똑똑하고 정보를 많이 찾아보니 실체를 아는거죠 2222
그래서 82에서 정치 태평인 분들을 보면
혈압이 많~~~~이 올랐었죠.
꼭 미친 거 같아요.
국민 지지를 받을 자신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미친 개처럼 행동해서
모두들 질려하며 고깃덩이 던져주길 기다리나봐요.
최경환 김진태 같은 부패할대로 부패해서 법원 유죄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 언론탄압한다며
대법원이며 청와대며 쳐들어가는 꼴이라니.
자기 성찰 능력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어쩜 저리 썩어빠졌을까요.
전신인 새누리 한나라 그윗당 까지도 연예인들 얼굴로 당선시켰던 당
전문분야가 뭘까 싶은 의원들이 많았던 당이었던 걸로
최무룡 최불암 강부자 신성일 이순재 정한용 김을동...
그외에도 공천받거나 떨어진 인물들 보면 헉할 인물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지금 자한당 꼬라지가 야당 됐다고 그런게 아니라 원래 개념이 없었어요
자유당의 이승만 닭까기마사오 젠또깡 물태우 김앵삼 쥐박이 503에 이르기 까지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자유당의 이승만 닭까기마사오 젠또깡 물태우 김앵삼 쥐박이 503에 이르기 까지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이정도로 막가파인줄은 몰랐죠.
음모주밖에 생각 안납니다.
너무 더러운 이미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