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취미 악기 바순 어떤가요?

악기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17-09-09 07:19:24
중학교 아들 미국에 1년 와서 밴드를 신청했는데 목관악기를 이것저것 트라이 해보다가 바순으로 골랐다고 하네요.

바순이 클라리넷이나 풀륫처럼 대중적인 악기가 아니라서 정보가 없는데...
악기가격이 비싼가요? 저희는 무난히 클라리넷 했으면 했거든요. 

여기서는 학교에서 비용 얼마 내고 랜트 하면  될 거 같아 부담은 없는데요. 한국에 내년에 들어가서 중학교 오케스트라 하려면 바순을 연주할 수 있을런지... 바순파트가 있을지도 궁금하고 악기가격이 비싼건 아닌지... 이게 안되면 클라리넷으로 바꾸어 금방 연주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IP : 70.121.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17.9.9 7:43 AM (146.96.xxx.171)

    전공자는 아니지만 악기 값 비싼편이에요. 플룻이나 클라리넷은 몇 백불 대 악기도 많고 2천불이면 준 프로 악기도 살 수 있는데, 바순은 중고도 쓸만한 건 5천불은 줘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악기 구입 후에도 리드를 계속 바꿔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돈이 들어갈거구요, 부품이 많아서 관리도 쉽지 않을 겁니다. 클라리넷하고는 완전히 다른 악기라고 보시면 되구요. 연주자가 많지 않아서 연주기회는 많을 거에요.

  • 2. 바순
    '17.9.9 7:47 AM (1.246.xxx.98)

    전공자가 별로없더군요
    윗닐말씀처럼 한국에오면 연주기회가 더 많을듯해요

  • 3. 바순
    '17.9.9 8:14 AM (211.49.xxx.219)

    저희 아이가 밴드에서 바순을 했었는데요
    본인 의사보다 밴드 선생님이 많이 권유했나 보더라구요 악기는 렌트했고 리드만 구입해서
    갈아 끼우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리드 사는 비용정도만 들었어요
    오보에나 클라리넷을 하고자 하는 아이는 많은데 바순은 일단 크기도 크거니와(좀 길죠)
    소리도 낮은 중저음의 악기여서 저희 아이는 밴드 하는 내내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악기를 했더라면 하고 많이 아쉬워 했어요
    집에서도 연습을 많이 해야해서 자기가 좋아하고 빠져서 할만한 악기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4. 원글
    '17.9.9 8:29 AM (70.121.xxx.147)

    저도 바순 골라서 의외였는데 혹시 선생님 권유가 아닐까 싶어서 물어보니 본인도 그게 젤 쉽게 불어지더라고는 하더라구요...전 희소성도 괜찮은데 힌국에가서 악기 가격 유지비 가 많이 들까 걱정.
    윗님 5000불이란건 ~ ㅎㄷㄷ
    검색해보니 악기가 많지 않아 중고도 없고 구하기가 힘들려나 싶은데 걍 바순 일단 시켜야 될 듯요.

  • 5. ~~
    '17.9.9 9:20 AM (110.35.xxx.122)

    농담처럼 하는 말이겠지만, 집안에 경제력은 되고 좋은대학 보내고 싶을 때 가르치는 악기.. 하프 콘트라베이스 바순.. 같은 크고 비싼 악기
    흔하지 않으니 나중에 도움이 될듯^^

  • 6. 무명
    '17.9.9 9:35 AM (211.177.xxx.71)

    꽤 좋은 청소년오케하는 아들내미(걔는 바이올린)이 꼽는 악기의 꽃이 바순이에요.
    악기 자체가 귀하기때문에 학교오케스트라 아니고 교육청/구청에서 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들어가기도... 들어가서도 좋아요. 겉에서 보기엔 그래요.
    저는 악기가 생겨서 이번달부터 클라리넷 배우고있는데... 클라는 좀 아쉽다 하고있거든요. 적당히 흔하고....소리는 오보가 더 멋진거같고... 뽀대는 바순이 최고인듯하고..
    오케 공연에서 지휘자가 바순은 특별히 일어나라해서 악기 소개도 해주더라구요. 무지 비싼악기라고... ㅎㅎ
    기회가 되면 꼭 바순하고 배워오세요. 흔하지않는만큼 렛슨받기는 쉽지 않을듯하긴 해요.
    어제 하루종일 아들내미랑 이야기한 주제라 반가운맘에 댓글답니다

  • 7. 바순매력
    '17.9.9 9:39 AM (211.36.xxx.236)

    결정적으로 목관악기들 중 가장 베이스 음을 내는 악기로서 넘넘 멋있어요. 소리 자체가...

    바순

  • 8. 플럼스카페
    '17.9.9 9:41 AM (182.221.xxx.232)

    여기 묻어서 튜바는 좀 어떤가요? 튜바 선생님을 알게되었는데 아이 가르쳐볼까 한데 흔한 악기가 아닌듯해서 고민중이에요.

  • 9. 튜바
    '17.9.9 9:47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튜바는 하지마세요..
    취미가 즐기는건데 즐기기 힘들듯

  • 10. 원글
    '17.9.9 9:49 AM (70.121.xxx.147)

    레슨 받을 기회가 있다는게 장점이네요.ㅡ 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

    튜바는 금관이라서 폐활량이 좋아야하는거 아닐까요? 금관악기는 청소를 잘 하지 않으면 악기 내부 먼지때문에 폐 안좋아질 수 있단 얘기 들었네요.

  • 11. 무명
    '17.9.9 9:49 AM (211.177.xxx.71)

    잘은 모르지만 튜바는.오케스트라 편성이 안될텐데....

    튜바는 밴드(마칭밴드같은거)에 들어가요...

    저라면 굳이 안시킬듯

  • 12. 플럼스카페
    '17.9.9 9:51 AM (182.221.xxx.232)

    튜바 답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7751 82에 드뎌 다시 들어오다!!^^ 5 올챙이 2017/09/12 1,727
727750 서울과 부산에 중간지점에 6 여행지..... 2017/09/12 1,703
727749 견과류 뻥튀기 해보신 분 계실까요? 3 과자 2017/09/12 1,137
727748 아파트값이 오름 돈번건가요 10 2017/09/12 3,755
727747 같은 서울인데 시댁 명절 차례 없지만.. 5 .. 2017/09/12 1,631
727746 제가 얻은 인생교훈은 6 ㅇㅇ 2017/09/12 2,861
727745 저와 형님을 비교하는 시모. 15 @@ 2017/09/12 5,246
727744 오뜨 앤 *링? 쇼핑몰 옷 괜찮나요? 1 ... 2017/09/12 1,301
727743 루비셀 화장품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3 바라마 2017/09/12 1,630
727742 좁쌀여드름 기초와 클렌징 기타 관리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5 도돌도돌이ㅠ.. 2017/09/12 3,155
727741 위역류성식도염 14 수현 2017/09/12 2,122
727740 그려.. 9년도 견뎠는데^^ 16 phua 2017/09/12 3,643
727739 서울 동작구 15년된 아파트vs인천 송도 새아파트 6 집집 2017/09/12 3,226
727738 MB정부 블랙리스트 박미선·이준기에 여균동 감독까지 16 저수지게임 .. 2017/09/12 2,523
727737 그럼 인바디 측정에서 근육 늘고 체지방 줄면, 그러다가 몸무게도.. 2 잘될꺼야! 2017/09/12 1,662
727736 부딪힐것 같은 차폭감은 어떻게 터득해야 하나요ᆢ 8 어버버버ᆢ 2017/09/12 2,155
727735 배추김치 담은후 언제 김냉에 넣을까요 3 김치완성 2017/09/12 1,200
727734 남친과 연락문제 20 ..... 2017/09/12 6,028
727733 부모님이 원망스러울 때가 있어요 ,. 2017/09/12 932
727732 안철수가 왜 이러는지 다들 아시는거죠? 16 ㅇㅇ 2017/09/12 3,594
727731 자기감정을 에센에스에 쓰는 친구 그냥 멀어질 듯 1 ㅇㅇ 2017/09/12 1,430
727730 손가락마디뼈가 아프네요.. 12 ~~~ 2017/09/12 2,732
727729 삼베같은 누런 베이지? 에 어울리는 색이 뭘까요 9 ... 2017/09/12 1,327
727728 이화여대에서 중앙대까지 11 논술고사 2017/09/12 2,325
727727 진심 홍준표보다 안철수가 더 싫어요 26 00 2017/09/1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