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하는 비싼 시계요
비싼옷은 옷감이 고급이라 착용감이 좋고
비싼차는 승차감이나 안정성이 좋으니 그 값을 지불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대체 시계가 몇백, 몇천하는건 무슨이유인가요?
그걸 사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구입하시는지 궁금해요
거기 박혀있는 보석땜에 비싼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보석 없는 것들도 몇백씩 받는건 뭐죠?
몇만원짜리 시계나 몇만원짜리 시계나 제 눈에는 기능적 차이가 별로 안느껴져요
1. 제가
'17.9.9 1:05 AM (172.10.xxx.229)오메가, 로렉스, 카르타에 있는데요.
손목에 딱 붙는다고 해야하나요?
이중 제일 편한건 오메가에요.
로렉스는 좀 묵직한맛이 있고요. 카르티에는 가죽줄 착용감이 너무 좋고요.
착용감이 좋고 20년 이상된것도 고장한번 없고 비싼값을 해요.2. 가방은
'17.9.9 1:06 AM (172.10.xxx.229)사실 싼거, 비싼거 착용감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요.
시계는 완전 차이나요.3. 그렇게
'17.9.9 1:08 AM (211.229.xxx.232)그리 보면 비단 시계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가격차이 나는건 다 기능적인 차이가 확 나야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죠~
에코백 만원 짜리나 에르메스 수천만원짜리도 어차피 가방인걸요.
기능보다는 역사나 가치에 보다 중점을 두는 사람들이 명품이라는걸 구매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시계 같은경우, 구성품이나 안에 부속품의 퀄러티 차이도 크다고 시계 약 갈러 갔더니 30년 장인이 말씀하셨어요~
짝퉁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바로 아신다더라구요.4. ....
'17.9.9 1:14 AM (128.3.xxx.44)디자인 및 브랜드 값.
5. 그거
'17.9.9 1:17 A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요즘 시간 보려고 차는거 아니잖아요.
금팔찌보다 가격이 후덜덜한데
금팔찌처럼 졸부느낌도 아니니
과시용으로 좋죠.6. ㅇㅇ
'17.9.9 1:18 AM (58.140.xxx.196)가격차가 기능적차이로 생겨난거기보단..
브랜드값이죠.
시계좋아하는사람들은 시계만수집하죠.
재테크도 되거든요.
이정도는 그런데 백단위 시계로는 또 안되구요.7. ...
'17.9.9 1:2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그렇군요. 몸에 뭘 차고 과시하고 싶은데
반짝 반짝 쩔렁쩔렁 금붙이를 졸부처럼 찰수는 없고
고가의 시계로 과시하는 거군요..
전 손목이 넘 가는 초딩손목이라 손목에 유일하게 맞는
사넬 프리미에르 시계 살려다가도 숫자판이 넘 작아서
곧 노안 오면 보이지도 않을텐데 싶어 못사고 있는데
시간은 안보여도 괜찮은 것?8. ...
'17.9.9 1:55 A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시계 좋아하는데
비싼건없지만 이쁘기는 합디다 ㅋㅋㅋ9. 원래 그래요.
'17.9.9 2:39 AM (221.188.xxx.34) - 삭제된댓글사람도 연봉 몇배 더 받는 사람이 몇배 일 더 잘 하는거 아니잖아요.
약간 더 잘하고 센스있는거죠.
시계의 기능은 차이가 별로 없고 A/s나(비싼 시계는 아무래도 뭔 초대도 하고 그러겠죠?)
같이 노는 사람들이 알아보는거죠. 나 이거 찼다.10. 원래 그래요.
'17.9.9 2:40 AM (221.188.xxx.34) - 삭제된댓글사람도 연봉 몇배 더 받는 사람이 몇배 일 더 잘 하는거 아니잖아요.
약간 더 잘하고 센스있는거죠.
시계의 기능은 차이가 별로 없고 A/s나(비싼 시계는 아무래도 뭔 초대도 하고 그러겠죠?)
같이 노는 사람들이 알아보는거죠. 나 이거 찼다.
시계도 비싸지만 진짜 비싼시계는 유지비도 장난아니에여.
비싼 시계 딱 하나만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여러개 돌려차는 사람들이 많잖아요.11. ..
'17.9.9 3:38 AM (211.36.xxx.71)남과 나는 다른 인간임을 과시하는 한 방법. 나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 남 보여주기 위한 것.
12. 저
'17.9.9 7:23 AM (118.223.xxx.207)시계 좋아하는데요,
정교한 맛에 좋아해요
비싼 시계일수록 세공이 매우 섬세해서 시계판에 글자, 숫자, 보석 배열, 시침 분침 이런게 정말 정교하거든요
보고 있으면 약간 감상?하는 느낌도 나고 ㅎ
세공이 정교할수록 작은 예술 작품 들고 다니는 기분인데 사실 몸에 장착할 예술품은 보석류, 시계거든요. 가방은 그런 느낌은 아니죠 유행도 타고. 그래서 전 가방 보다는 보석, 시계류를 좋아해요13. 옷은
'17.9.9 8:18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금방 질리고 나이가 들어 어울리는 아이템도 줄 다 보니
보석이나 시계류
변하지않는 금속성과 아름다운 느낌의 지속때문에
구입합니다14. @
'17.9.9 8:50 AM (223.62.xxx.8)그냥 사치품이라고 보심됩니다. 정확한 시간 확인이라는 기능만 따지면 핸드폰만 있으면 되죠
15. ,,
'17.9.9 9:39 AM (70.191.xxx.196)수리비도 많이 들고, 건전지 가는 것도 맡겨야 해요. 비싼 만큼 유지비도 많이 들어요. 폼이죠. 그닥 부럽지 않은 취미.
16. ...
'17.9.9 9:51 AM (114.204.xxx.212)브랜드값, 남에게 과시, 내만족
저는 유지비도 많이들어서 못사요
가방이나 시계나 비싸도 편하게 막 차고 다닐 정도면 사지만. 모셔둘 정도면 안사요17. ooo
'17.9.9 10:51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디테일 차이죠.
사람 얼굴도 1미리 눈크기차이 입 1-2미리 튀어나온걱로 미녀와 추녀로 갈리거든요. 근데 얼굴이야 다 사람이죠.
가격 올라갈수록 디테일 차이인데요 물건의 마무리, 재질, 아름다움, 편함 등 차이가 나요. 가격 대비가 정비례해서 차이가 나지는 않죠 기하급수적이랄까.18. 밀빵
'17.9.9 11:45 AM (58.184.xxx.117)재테크도 되고 패션 용품도 되고요.
개인적으로 시계만큼 차기 어려운게 없다고 봅니다. 시계만 비싸면 안되고, 신발과 옷까지 레벨이 맞고 거기에 그 사람의 느낌까지 맞아야 멋진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고가 시계차고 어울리는 사람 아직 못 봤음. 시계만 보면 우와~ 인데, 고가 시계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직접 눈으로 본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반 시계인데 그 사람과 딱 매치가 되었을때 멋지다고 느낀적은 좀 있습니다........
착용감 디테일 이런건 상표가리는 식으로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누가 맞출까욯19. 흠
'17.9.9 11:46 AM (182.239.xxx.111)맨 윗분과 찌찌뽕
저 오메가 로렉스 까르띠에 샤넬 버버리 구찌 시계 있는데 오메가가 제일 편해요20. 82좋아
'17.9.9 2:37 PM (219.248.xxx.94)오메가 편하다는 윗분들 모델 추천 좀 해 주세요
로렉스나 까르띠에 너무 비싸서 평생 찰 시계로 오메가 좀 알아 보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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