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시바우, “남북정상회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은퇴공연”,"비핵화에는 관심이 없었다"
- 북한의 비핵화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음. 사실상 김정일 체제 간접비호
2. 간첩단 '일심회' 수사하던 김승규 국정원장에 盧대통령 "이제 그만 하시라고요" 사퇴 요구
- 노무현 정권이 최악으로 뽑힌 자충수. 사실상 국정원의 공안부서 자체를 마비시켜서 간첩,이적행위에 대한 처벌이
전무.. 그 결과.. 계속해서 늘어나는 종북세력...최대의 실정
3.“노무현 대통령이 전작권 이양을 ‘주권 회복’이라고 특징짓는 것을 싫어했다”
- 중요한 대목..전작권 이양은 한마디로 주권회복이 아니라 정치적 스탠스에 맞춘 전략적 정책이었다는 것..사실상
주권 회복이란 명제는 노무현 정권의 이념적 기반을 이루고 있는 NL계열 참모들의 코드와 그 지지자의 결집을 위한것..
사실상 주권회복이라는 것 자체라는 것에 거부감..뭥미??;;
4.검찰, 국세청, 국정원 등 3개 기관의 권력 남용 관행이 “노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극적으로 쇠퇴했다는 점은 일치된 견해”
- 이것은 인정.
결론: 권력기관을 제자리에 놓은것은 잘한일. 종북세력의 판을 키우고 공안부서 기능을 마비시킨것은 최악의 실정.
전작권 이양은 주권회복이 아닌 정권의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정치적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