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줍은 아이들은 왕따당할가능성이 높나요?

궁금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7-09-08 16:31:09

수줍은 아이들은 새로운 대인관계가 힘들텐데

이런건 거유전적인 성향이라 보면 되는건가요?


수줍은 아이들이 성격적 단점을 극복하고 사회생활 잘할수있는 법이 있을까요



IP : 122.36.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점을
    '17.9.8 4:35 PM (1.176.xxx.223)

    극복하기보다는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셨으면 해요.
    그게 매력으로 작용하거든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려는 에너지보다
    장점을 극대화시키는게 효과는 더 좋고 에너지도 적게 들어요.

    단점을 자꾸 지작하면 주눅들어서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해요.

  • 2. ㅇㅇ
    '17.9.8 4:39 PM (123.142.xxx.188)

    수줍어하거나 내성적인 애들보단 오히려 함부로 좀 나대는? 애들이 따당할 확률 높음.

  • 3. ..
    '17.9.8 4:43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왕따는 가해자 취향이예요.

  • 4. 가해자 취향이
    '17.9.8 4:55 PM (1.176.xxx.223)

    약하고 만만한 아이들에
    무대응하는 사람이 목표에요.

    쎄고 강한사람 왕따시키는거 못봤어요.

  • 5. 수줍은
    '17.9.8 4:57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뭉쳐서 놀면 되요
    따돌리는 애들도 여러명이 뭉쳐서 한명 공격하는거잖아요

  • 6. 일진얘들이
    '17.9.8 5:06 PM (1.176.xxx.223)

    무리지어다니고
    조폭이 무리지어다니고
    멸치떼가 무리지어다니는건

    커다란 물고기한마리를 이기기 위해서 입니다.

    혼자다녀도 못건드리는 아이들이 있어요.

  • 7. ...
    '17.9.8 5:10 PM (86.161.xxx.144)

    수줍은 성격이라도 내면이 단단하고 자존감 나에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누군가 나를 왕따를 하거나 말거나 그런거 따위 상관없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저도 꼭 내성적이라고 왕따당한다는 건 아닌것 같아요.

  • 8. 쥬쥬903
    '17.9.8 5:13 PM (123.228.xxx.14)

    중학샹둘 폭력피해당하면
    조폭사서 해꼬지해서 못덤비게 손봐주는게 답이라고...
    이제 그말에 슬술 힘실어주고 싶어지네요.ㅠㅠ

  • 9. 7899
    '17.9.8 5:27 PM (116.33.xxx.68)

    수줍다기보다 자존감약하고 기약하고 어른들사이에서도 그런사람보이잖아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루알아서 따시키더라구요

  • 10. ..........
    '17.9.8 5:58 PM (175.112.xxx.180)

    수줍은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지만 어지간한 애들은 비슷한 성향끼리 짝지어서 놀아요.

  • 11. 제가 수줍음이 굉장히 많은
    '17.9.8 6:13 PM (123.111.xxx.250)

    아이였어요....기억에 남는 관련 에피소드도 좀 돼요.

    저는 수줍으면서 타인에 관한 관심이 별로 사람없어서였는지 교우 관계에서 힘든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자랑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집에서 혼난적이 거의 없고, 공부머리가 좀 있는편이라서 그랬는지 학교에서도 저는 수줍어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곁에 오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좀 주목을 받는편이긴 했어요.
    좋게 말하면 외부의 나쁜 자극이 없어서 자아존중감이 있었던것 같고, 달리 말하면서 타인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까 어떤 자극에게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아서 수줍어하고 소극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별 무리없이 지냈던게 아닌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223 당신이잠든사이 드라마, 강풀만화 소스네요ㅡㅡ;;; 11 불편 2017/09/29 5,315
733222 미국발 속보) 북한 미사일 발사 임박 3 ggg 2017/09/29 4,141
733221 11월에 곧 결혼인데, 친구가 자기도 한복입고 오겠대요ㅋㅋ 80 부비두바비두.. 2017/09/29 21,394
733220 대문에 큰집가는 남편글에 저도 묻어서 질문이요. 20 큰집 2017/09/29 3,719
733219 만 15세 여아 성장(생리전, 키)관련하여 15 한걱정 2017/09/29 9,461
733218 죽었던 고양이가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6 ㅇㅇㅇ 2017/09/29 2,667
733217 mb가 만든 국민소통위원회... 1 소통 2017/09/29 794
733216 도둑취급 당했어요 3 ㅇㅇ 2017/09/29 3,165
733215 생후 60일 된 아기 엄마예요 저는 아직도 육아가 너무 어려워요.. 19 육아맘 2017/09/29 7,871
733214 이번주말 한강 불꽃축제 5 까이모 2017/09/29 2,367
733213 여진구 이정재 주연 대립군 보신 분들 어땠나요~ 2 . 2017/09/29 1,157
733212 접촉사고냈다 봉변당한 이야기 9 에휴 2017/09/29 3,487
733211 주식입문 질문입니다 7 같이가요 2017/09/29 2,460
733210 트리코민샴푸 vs 르네휘테르샴푸 고민이네요 ... 2017/09/29 841
733209 이승엽은 어떻게 관리하길래 사십넘도록 야구선수를 할수있는건가요?.. 4 세상에나 2017/09/29 3,026
733208 시댁에서 저를 괴롭힌 목적 95 며느리 2017/09/29 25,890
733207 포도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3 .. 2017/09/29 1,299
733206 인천 오전8시 비행기인데 어떻게 가죠? (반포) 25 인천공항 2017/09/29 7,263
733205 청바지에 벨트 하시는 분 계세요? 5 .. 2017/09/29 2,318
733204 5년동안 어린이집서 55명사망 -45명 원인미상 3 .. 2017/09/29 3,451
733203 자기들이봐도 죄가 너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니까. 6 가만보니 2017/09/29 1,961
733202 엘베에서 옆부서 여직원들 떠드는 소리를 우연하게 들었는데 4 ... 2017/09/29 3,983
733201 ... 10 ... 2017/09/29 3,482
733200 문대통령 암살하자는 글이 올라왔네요. 28 ㅇㅇㅇㅇ 2017/09/29 4,859
733199 처음 필러맞으러가요. 8 예뻐지다 2017/09/29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