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든 딸이든 특히 딸이요
20살때까진 재혼 안하는게 맞아요
자식이 없으면 아무때나 하면 되지만
친아빠도 주지 못한 사랑을 남이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새아빠도 부인을 사랑하는거지
자식까지 사랑해줄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재혼이 힘들다는거죠
아들이든 딸이든 특히 딸이요
20살때까진 재혼 안하는게 맞아요
자식이 없으면 아무때나 하면 되지만
친아빠도 주지 못한 사랑을 남이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새아빠도 부인을 사랑하는거지
자식까지 사랑해줄 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재혼이 힘들다는거죠
대부분 뭐 경제적인것 때문에 재혼하지 않나요..
저 아는 엄마는 딸들 집근처 원룸으로 독립시켜놓고 재혼하더라고요.
49.142님 아시는 엄마는 잘하셨네요..
이번에 모..시에서 발생한 성기 절단사건도..
재혼부부였대요..아내되시는 분이 딸 데리고 재혼 하셨는데..남자가 딸을 건드렸나봐요..그래서 그 일을 저질렀다고..
윗분
헉..그 성기절단 한 아내분..아이고
성기절단 했을때 남자들은 개욕하고 여자들은 뭔가 이유가 있을거다 했는데..ㅠㅠ
역시 그렇군요 재혼남이 아이들한테 잘해줘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겠네요 요즘 같은 세상 여자 혼자라도 먹고 살람 살수 있어요 50-60년대 자식들 줄줄이 딸려도 재혼 안하고 자식 키워낸 엄마 많습니다. 생활고라기보단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죠
그 엄마 사이다네요.
82회원들 단체로 구명 청원서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집행유예로 풀어주라고.
이번 성기절단사건 말하는건가요?
뉴스에는 재혼부부이고 딸관련 내용은 없던데 지인한테 들은 내용인가요?
그게 사실이라면 딸 보호하기 위해서 뉴스에는 사실을 안밝혔겠네요
나같아도 그러겠다 그 엄마 아주 속이 션하네요
제가 그 시에 살고 있어서..
남의 아들을 좋아라 할 남자는 없죠.
수컷 사자도 기존의 수컷을 쫓아내고 암컷 사자무리를 접수할 때는 기존의 수컷이 핏줄인 어린 사자들은 다 죽인다고 하잖아요.
타 수컷의 아들은 제거의 대상이고, 딸은 섹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수컷의 본능입니다.
남의 아들을 좋아라 할 남자는 없죠.
수컷 사자도 기존의 수컷을 쫓아내고 암컷 사자무리를 접수할 때는 기존의 수컷 핏줄인 어린 사자들은 다 물어 죽인다고 하잖아요.
타 수컷의 아들은 제거의 대상이고, 딸은 섹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수컷의 본능입니다.
계모들도 마찬가지. 남의 자식 키우는 거 좋아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친 부모도 지 자식들 안챙기고 이혼하는 마당에.
딸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피가 안섞인 남자랑 한집에 살게 하는 거 결사반대입니다. 피가 섞인 놈들도 성폭행하는 세상인데......
잘 짤랐네요 진짜 저런 쓰레기들은 다 짤라야해요
잘 짤랐네요. 그 엄마 ....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ㅠㅠ개새들.
헐 성기절단 그런사연이 있었군요...
재혼할때 딸들 독립시키면서 할바에야...
왜하는거죠.? 이해불가..
차라리 아예 모르고 하는거면 몰라도
남자들 본능이 저렇다고 조심할 생각이면
재혼도 안해야맞는거같은데..
저는 비혼입니다
재혼의 장점이 많아서죠.
우선 둘이 버니까 수입이 두배가 됨.
딸 데리고 재혼하는거 정말 위험해요.
같은 지붕에서 생활하다보면
아무래도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친부도 딸에게 못된짓 하는 미친놈이 있는 세상에.
하물며....
(정말 그런 이유였다면)
성기절단한 그 엄마 잘 했네요.
죽였어도 분이 안 풀렸을 껄요.
했네요.
목을 안자른걸 다행으로 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