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남홀대론 안철수당 갤럽 4프로

깨소금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7-09-08 10:26:52
북핵위기에 사드배치로 온 언론, 좌우 양쪽이 총 공격해도
문대통령 지지율 72프로로 선방했네요
반면 안철수당은 지난주 7프로에서 4프로로
40프로 가까이 하락했네요 ㅎㅎㅎ
Soc 투자 전국적으로 감소했는데
호남에서만 감소한것마냥 구태정치 지역감정 조장하는
호남홀대론 들고나오더니 꼴 좋네요



IP : 223.62.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8 10:28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수학천재 으마 으마 하네요

  • 2. 철스는
    '17.9.8 10:29 AM (121.154.xxx.40)

    갈수록 믿을수 없는 사람이 되네요
    왤캐 거짓말을 하는지
    호남 홀대론은 무슨

  • 3. 차라리 안찰랑 홀대론이라고
    '17.9.8 10:3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주장해라.^^
    문재인은 찰랑둥이 홀대를 즉각 중지하라!!!

  • 4. 222
    '17.9.8 10:35 AM (223.62.xxx.28)

    호남홀대론? 하는짓마다 역겨워

  • 5. ..
    '17.9.8 10:37 AM (220.76.xxx.85)

    반토막 내버렸군 .. 찰랑둥이들 뭐하냐 일들좀 해라 일들좀
    맨날 언플하더니 꼴좋다

  • 6. 지역감정 유발자
    '17.9.8 10:44 AM (125.177.xxx.55)

    40% 지지율 하락 보는 내가 다 민망 ㅋ

  • 7. ..
    '17.9.8 10:46 AM (211.182.xxx.125)

    너거는 국민이 홀대다..ㅋㅋ

  • 8. dalla
    '17.9.8 10:57 AM (115.22.xxx.5)

    자유당 국회보이콧과 국당 호남홀대론은
    국민을 빙다리핫빠지로 아는
    머저리둘의 헛발질 ㅋㅋ

  • 9. ....
    '17.9.8 11:24 AM (61.81.xxx.56)

    임종명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도시 간 고속도로나 고속철도 사업 추진과 관련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지역 간 차별을 주장하며 "이게 호남 홀대가 아니면 호남 접대냐"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8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호남고속철 예산 3000억원을 신청했지만 95% 삭감됐다. 대통령에게 호남 KTX 공약을 지키라는 외침이 적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호남 SOC예산을 정상화 시키겠다"며 "호남 KTX 2단계 조기완공,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자 국회가 결의안을 통과시킨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OC예산은 한 해 예산만 따져선 안 된다.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됐는지 누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투자가 많이 된 곳은 줄일 수 있지만 투자되지 않은 곳은 조금 더 투자해야만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이번 일괄적 삭감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저와 광주 시민이 호남 SOC예산을 지켜야 한다고 하니 더불어민주당은 적폐니 지역감정이니 운운하며 비난하고 있다"며 "심지어 어떤 분은 예산 건의를 왕창 해놓은 지방자치단체가 있다는 둥 합리적 삭감이라는 둥 모욕하고 있다. 다른 분은 지역 홀대론을 확대하고 조장하는 일부 언론을 운운하면서 미국 같으면 그 언론이 처벌받는다고 으름장을 놓는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졸지에 호남발전의 열망은 적폐와 지역감정으로 매도되고 호남예산 홀대를 걱정하는 언론인은 처벌대상 돼 버렸다"며 "민주당은 지금 호남 SOC예산 삭감이 잘한 것이라고 자랑할 때가 아니다. 호남 SOC예산 복원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그마저도 싫다면 국민의당 노력에 침묵의 동참이라도 해주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지난 6일부터 광주지역을 방문해 지지기반 다지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안 대표는 "사흘 동안 광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뵀다. 광주의 마음, 광주의 아픔, 광주의 열망, 모든 것을 제 가슴 속에 새긴다"며 "광주는 국민의당의 어머니다. 아파하며 어머니 품에 왔고 어머니 앞에서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혁신하겠다. 일어서겠다.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대표는 호남 SOC예산 지키기 외에 국민의당이 1호 법안으로 제출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와 중도개혁정당으로 일어설 것을 약속했다

  • 10. ㅇㅇ
    '17.9.8 11:32 AM (223.33.xxx.160)

    아띠
    댓글란에 이렇게 긴기사를 올리면 어케요.
    스크롤 구찬케.원글로 올리던지
    에티켓이 없어요
    찰스가 국정을 뭘 안다고 깝치고 지롤
    호남홀대론이 만만한 소스지?

  • 11. phua
    '17.9.8 12:26 PM (175.117.xxx.62)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수학천재 으마 으마 하네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512 한겨레 클라스. jpg 20 진심미쳤네 2017/09/07 3,098
726511 제 안에 화의 기운이 갑자기 생겼어요 2 하이 2017/09/07 1,583
726510 원목피아노에 밀크페인트칠 어떨까요? 12 망칠까요 2017/09/07 1,352
726509 드림렌즈 끼울때 마취약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6 크하하 2017/09/07 2,636
726508 아~ 미치도록 가슴이 저리네요. 3 순례 2017/09/07 2,033
726507 이혼후의 삶.. 10 힘내자! 2017/09/07 9,238
726506 문재인 정권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의 마음가짐 33 드루킹글 2017/09/07 2,303
726505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가 때렸다면 어떻게 반응하세요 19 기분 2017/09/07 3,503
726504 채수빈 취중고백 연기 진짜 잘하네요 ㅇㅇ 2017/09/07 1,028
726503 지역 아동센터 근무. 5 시한폭탄 2017/09/07 2,053
726502 중국집에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하반채...라는 거요 4 자린 2017/09/07 2,283
726501 혼자사시는 아버지. 용돈이라도 챙겨드려야겠죠? 11 미혼녀 2017/09/07 2,979
726500 요즘 미세먼지 어디서 보나요? 6 .. 2017/09/07 1,094
726499 시댁에 빈손으로 가는 며느리.. 38 ........ 2017/09/07 18,895
726498 일베가 만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이미지 또 사용한 MB.. 2 고딩맘 2017/09/07 883
726497 강남쪽에서 가는 좋은곳,.. 2 친구랑 2017/09/07 806
726496 발렌시아 모터백 진품/가품 차이 마니 나나요 5 선물 2017/09/07 2,404
726495 한살림 마른새우... 육수용으로 사용하면 시원한가여? 3 궁금 2017/09/07 1,239
726494 ...신생아 아기 관련하여 여쭤봅니다. 6 .. 2017/09/07 1,398
726493 눈 높으면 결혼 잘 하나요? 24 ... 2017/09/07 8,769
726492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언니의 선물좀 추천해 주실 분 계실까요? .. 7 ㅇㅇ 2017/09/07 1,109
726491 나이들면 생리할때 원래 어지럽나요? 3 강아지왈 2017/09/07 2,728
726490 상대가 비용 더 지불하는 여행 가시나요? 12 백수 2017/09/07 2,023
726489 경주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2 이슬 2017/09/07 1,337
726488 집사기 고민 4 ... 2017/09/0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