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자식이
집담폭행으로 다치면
저라면
사람사서 걔내 어디하나
장애만들어 놓을거같아요
평샌 못보게 한다든가 못걷게 한다든가
그런식의 강한 보복을 부모들이 하는게
누적이 되면
무서워서라도 못하겠죠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 자식이 저렇게 폭행당한뒤
부모가 애들하나하나 찾아가서
니들 조만간 사람사서 앉은뱅이 만들거라고
기대하라고 했데요
그리고 실제로 사람사서 한명당 두명씩 그냥 주변에서
따라다니게만 했는데
몇날며칠을 그리하니
애들이
무서워서 울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다는데
그렇게 몇달 고통주고
불구까지 만들어서 평생
피눈물 쏟게 만들고 싶어요
내자식 평생 마음과 몸에 지울수없는
상처준거면 그정도는
너무나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사회 정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행 피해자부모면 사람사서 불구만들거같아요
....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7-09-08 10:16:33
IP : 175.22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7.9.8 10:18 AM (118.34.xxx.205)공감해요
법보다 주먹이.가깝다고.
부인패거나 데이트폭행 이별범죄하는 놈들
같은 맥락에서 협박당하고 공포느끼면 양순해집니다2. 뭘
'17.9.8 10:23 AM (1.176.xxx.223)사람을 사요
척추를 접어버리고 죽어버릴꺼에요.3. 네 .저두에요
'17.9.8 10:24 AM (39.7.xxx.218)뭔가 나쁜짓을 저질렀을때
그보다 더한 고통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머리속에 각인시켜놔야 함부로 안까불죠
법이못해주면 나라도 나서야죠4. 아주
'17.9.8 10:26 AM (175.223.xxx.26)아주아주 극심한공포를 겪게하고 두번다시 못그러게
손모가지 잘라버려야죠 !!!! 저는 못참아요
5백배 복수하는 스타일이라서 !!!5. 백프로
'17.9.8 12:0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공감
6. 5777
'17.9.8 12:37 PM (1.216.xxx.232)저도 복수할거에요
영화 마더보면 김혜자가 그런역으로 나오는데
전 똑같이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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