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zz
'17.9.8 7:09 AM
(82.36.xxx.74)
패턴이 너~~~무 눈에 보이네요 ㅋㅋ
분발하세욧! ㅋㅋ
2. ...
'17.9.8 7:12 AM
(58.230.xxx.110)
미군가족들 아직 평택에 그대로 있던데요~
3. ..
'17.9.8 7:16 AM
(117.111.xxx.87)
전쟁이 동네 애들 싸움도 아니고 초딩생 말을 누가 믿나 바보도 아니고
4. ㅋㅋㅋ
'17.9.8 7:22 AM
(110.70.xxx.231)
-
삭제된댓글
초딩들에게 문대통령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공부 좀 더 해요!!!
5. 말은 바로 하자
'17.9.8 7:30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진짜 돌아요
무조건 듣기 싫다고 알바 취급은 아니라고 봐요
충남인데 며칠 전부터 그 이야기 해요
우리딸이 북한 핵 터트려 전쟁 일으킴 어쩌냐고
우리나라 북한이 강대국들 무기팔아먹는 시장인데 그럴일없고 사드 추가로 우리나라에 들여 오려고 쇼하는 거다 라고 했는데 바로 추가로 사드 배치한다니 딸은 제말이라면 믿네요
문 대통령을 뽑아서란말은 딸이 엄마가 문빠라서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전쟁 난다고만 이야기 계속해요
진짜 도는거 맞아요-_-
6. ....
'17.9.8 7:31 AM
(39.121.xxx.103)
이 글 낚시글 아닌데요..
원글이 전쟁난다는게 아니라 아직도 경북에서 그런 소리를 아이들까지하니
답답하다는 거잖아요?
다들 본문 좀 자세히 읽고 댓글 달았음 좋겠어요.
7. ..
'17.9.8 7:32 AM
(222.237.xxx.171)
소문 진짜 돌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어제 그 얘기 하더라고요. 경기도입니다.
8. 여기
'17.9.8 7:37 AM
(182.209.xxx.49)
일산인데 울 애들도 몇일째 그래요
제가 아니라고했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떨어트릴려는 목적으로
누군가 퍼트린거같다고 이것저것 말해줬어요
처음엔 걱정하는 애들도 안심하더라구요
에휴 예전같으면 몰랐을텐데
이제 패턴이 눈에보여 짜증나네요
나쁜것들~~싸움의길은 아직 멀었다싶네요
9. 초1
'17.9.8 7:38 AM
(58.79.xxx.144)
초1 딸도 그럽디다.
유투브보여주면서 여기서 그랬다던데
저는 그냥 무심코 넘겼지만....
다시 보여달래야겠네요
10. ㅇㅇ
'17.9.8 7:38 AM
(175.223.xxx.43)
전쟁얘기는 아니지만 북핵관련 아이들이 걱전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생전 그런 얘기 안하는 초5남자애가
어제는 핵무기는 어떻게 만드냐 일본 원폭은 위력은
얼마냐 수소폭탄의 차이는 뭐냐고 믈어보더라구요.
집에 티비없어 뉴스볼일 없거든요.
11. 분명한건
'17.9.8 7:45 AM
(222.233.xxx.7)
악의적으로 소문 퍼뜨리고,
여론호도하는 집단이 있을거란거...
박통되기 전에 우리나라 다음 대통령은 여자라는 소문
거의 5년정도 떠돌았죠.
전 절대 우연이 아니라
소문을 양산,파급시킨거라고 믿어요.
또 사람들은 귀가 얇아서
어느덧 세뇌당하고...
악순환의 연결.
우리나라 휴전국가
솔직히 김정은이 또라이짓하면 전쟁 나겠죠.
우이~썅~ㅠㅠ
12. 기막히네요
'17.9.8 7:49 AM
(14.39.xxx.50)
초딩들 말을 왜 들어야하는지?
13. 둥굴레
'17.9.8 7:54 AM
(122.38.xxx.177)
경기도 남부쪽인 저희 동네도 며칠전부터 아들아이 반애들이 한다더라고요
그래서 군인인 남편이 전쟁이 날것 같음 그런 징후가 벌써 포착 됐어야 한다고
전쟁 안난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라고 가르쳐주니 그런말 안해요
14. 윗님
'17.9.8 7:55 AM
(211.54.xxx.186)
초등학생들 말이 진리라서 들어야한다는게 아니라 아이들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전쟁 소문이 나면서 일종의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알면 거기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15. ...
'17.9.8 8:02 AM
(58.233.xxx.150)
요즘 가짜뉴스가 난리더라구요.
네이버에도 가짜 뉴스 많이 올라와요.
이게 다 쥐박이가 하는 거죠.
걔는 자기 이익만 중요하지 국가는 안중에도 없어요.
16. ㅇㅇ
'17.9.8 8:03 AM
(122.32.xxx.130)
여기 용인인데요. 저희 딸 초등 5인데..., 몇일전에 애들이 전쟁어쩌고 저쩌고 얘기한다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구요. 좀 놀랐구요. 애들이 어떤경로로 그 얘기를 들었는지.., 저는 듣자마자 쓰잘데기 없이 유투브 이런거 봐서 그럴꺼라 했는데..., 솔직히 전국적으로 날짜까지 9월 9일이라고 동일하게 지목해서 얘기하는거보니, 뭔가 찝찝하네요. 워낙에 지지율 떨어뜨려서 반격시도하려는 더러운 꼴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심증은 강력하나 물증이 없으니, 애들 생각없이 떠드는거 조심시켜야겠어요.
17. ....
'17.9.8 8:05 AM
(39.121.xxx.103)
애들이 그런말하면 말해주세요...
누가 전쟁을 예고하고 하냐구요...
이제 하다하다 어린애들한테 가짜뉴스 퍼트리는 쥐박이 쌍노무새끼...
18. 서동요
'17.9.8 8:06 AM
(122.32.xxx.131)
경기도 남부 울 중딩아들도 여칠전부터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누군가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리는
세력이 있다고 짐작되네요
19. 원글
'17.9.8 8:07 AM
(182.172.xxx.57)
원글님한테 왜 패턴이니 공부하라고 하나요
진짜 소문돌아서 제 친구 아들이 며칠을 식음을 전폐하고 있는데
걸핏하면 알바에 분란글이래
20. 빅픽쳐
'17.9.8 8:08 AM
(182.222.xxx.79)
누구의 큰 그림이냐
애들이건 어버이 연합이건
이런곳들에 가짜 뉴스 퍼트려 사회 위기감 조성하면
누가 유리할까 아침부터 쌍욕 나오네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지켜보고 단도리들 해요 우리
21. ㅇㅇ
'17.9.8 8:12 AM
(114.200.xxx.216)
전쟁 절대 안난다 이런건 아니지만....전쟁날짜를 예고한다는게 ;;;;;;
22. 헐
'17.9.8 8:14 AM
(211.217.xxx.7)
진짜네요.좀전에 초3 울아들한테 물어봤더니 맞대요.
날짜까지 같네요.
어제도 자꾸 핵터트리면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진짜 하다하다 노인들은 물론 애들한테까지.. 진짜 기가찰 노릇이네요
23. ...
'17.9.8 8:17 AM
(58.233.xxx.150)
이제 댓글이 안되니까 유언비어 퍼트리기 작전인가 봐요.
24. 9.9
'17.9.8 8:22 AM
(198.7.xxx.79)
전쟁설 일본 잡지에서 낸거래요. ㅁ친것들 한국전쟁 나라고 고사를 지내나봐요 안그래도 사드로 가장 큰 이득을 보고 북한미사일 쏠때마다 아베지지율올라가서 일본좋은일만 시켜주고있어서 열받아죽겠는데 일본놈들은 인간도 아니에요
25. 강북
'17.9.8 8:24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애도 초4인데 9일날 전쟁난다고 엄청 걱정하고 갔어요
초등학교에 도는 소문 맞습니다.
핵 터지고 죽을때 안아프냐고 묻더라구요
26. 뭐든
'17.9.8 8:32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모든걸 조작이고 알바고 쥐박이가 했고. . . .
이런 댓글들 다시는 분들~~~~~~
애 있는 주부들 아니시죠?
뭐하시는 분들인지 진심 궁금함
27. 은평구
'17.9.8 8:34 AM
(59.10.xxx.20)
저희 아이도 어제 친구들한테 듣고 와서는 한걱정을 해서 아니라고 설명해주긴 했는데 안심이 안되나봐요.
갑자기 이런 소문이 왜 퍼진 걸까요?
28. sdd
'17.9.8 8:35 AM
(1.233.xxx.167)
전쟁이 난다, 세상이 망한다 같은 소리는 단순한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소스죠. 그거 한 방이면 노인네들 다 돌아서고. 종교에 지나치게 빠진 사람들에게도 잘 먹히는 소리고. 그러니 순수한 애들에게 얼마나 효과 좋겠어요. 악마는 디테일하다더니 나쁜 놈들이 머리 잘 굴렸네요.
29. 돌아요
'17.9.8 8:37 AM
(1.11.xxx.4)
9월 9일 전쟁설 아이에게 들었어요
학원갔더니 애들이 그랬다면서.
30. 노스트라무스
'17.9.8 8:42 AM
(125.185.xxx.178)
1999년 9월 9일 9시9분 9초에
세상이 멸망할거라더니
컴퓨터만 맛이 갔던거 생각나네요.
바이러스 체크나 열심히 해야지.
31. ..
'17.9.8 8:44 AM
(125.177.xxx.11)
고딩들 교실에서도 전쟁난다는 말 돈대요.
아이가 집에와서 얘기해줌.
32. ..
'17.9.8 8:46 AM
(106.102.xxx.9)
우리 중딩딸도 9월9일 전쟁난다고 하던데...
학원에서 들었다고
트럼프가 그랬다고하대요 ㅎ
33. 쮜니
'17.9.8 8:47 AM
(115.138.xxx.54)
발악을 해라 아주
우리동네도 그동내 만치 답답한 동넨네
그런소리는 듣도보도 몬햇다잉
똥고만싸고 발닦고 디비자라
34. ㅎㅎㅎ
'17.9.8 8:50 AM
(61.78.xxx.161)
즈집 아들도 그거 물어보길래
'어마 진짜 ? 그럼 엄마 출근 안해도 되겠다~ ' 했더니만
'엄마, 그날 토요일이에요~ ㅎㅎㅎ' 하네요.
전쟁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정말
기왕 날꺼라면 평일에
주말은 노노
35. ~~
'17.9.8 8:52 AM
(121.128.xxx.224)
9월 9일이 김일성 생일 아닌가요. 구구절이라고.
아마 그래서 소문이 그날로 났나보네요.
36. 플럼스카페
'17.9.8 8:52 AM
(182.221.xxx.232)
우와...이게 다른 학교도 그런거군요.
저희애들도 날짜 특정해서 9일이라고 하던데...
우리 어릴 때도 전쟁난다 한 적 몇 번 있었잖아요.
핵폭탄은 우리나라용이 아니라고 말해줬어요.
37. 무명
'17.9.8 8:55 AM
(223.62.xxx.5)
아.. 이게 유행하는 소문이었군요.
엇그제인가부터 초6 아들내미왈 친구 하나가 9월9일에 핵폭탄 터진다고
진심 믿으며 두려워한다고 "여러번" 전해들어서 식구들 웃고 넘겼거든요. 그게 어쩌면 전국단위의 초딩소문일수도...
단, 대통령때문이라는 말은 안해요.
초딩사이에서 대통령인기가 아이돌급이구요
소문은 있지만.... 해석은 지역감정/정치색 등등으로 갈리겠네요
38. ...
'17.9.8 8:59 AM
(218.236.xxx.162)
http://v.media.daum.net/v/20170908080014337?f=m
추가도발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국정원 통일부의 전망도 있다고요
39. 경북
'17.9.8 9:08 AM
(121.124.xxx.153)
-
삭제된댓글
울집 초딩 딸도 9일날 전쟁난다고..
9일날 김정은이 생일인지 행사할때 미국이랑 어디나라(?)인가 합세해서 공격할거라고 했다나....걱정을 요며칠 계속해요. 듣고 있는 울중딩 하찮다는듯 듣고 있더군요.
9일날 전쟁난다는 유투브가 돌고 있나봐요.
어제도 저 보여주려고 한걸 바빠서 그런거 거짓이다 보지 마라하고 끝냈는데..
애들 폰 다들고 있으니 자기네들끼리 공유하나봐요.
40. .............
'17.9.8 9:10 AM
(211.250.xxx.21)
경북 중딩 딸....
며칠전부터 그러는걸
제가 자한당 이재용이 한국에 있다
전쟁나면 제일 싫어하는것들이 미국이고 블라블라~~~
이제 걱정은 안한다는데..
경북이건 뭐건 애들끼리는 그런다네요 --
41. 나고
'17.9.8 9:21 AM
(118.127.xxx.136)
나도 뭐든 알바 타령하며 입도 뻥긋 못하게 구는 사람들 정체가 궁금해요.
이 글이 초등말을 들으라고 하는 말인가요? 아이들 사이에 그런 소문이 돈다는 사실을 말하는거잖아요.
42. 중1아들도
'17.9.8 9:38 AM
(123.143.xxx.86)
9월 9일에 전쟁이 난다고 인터넷에 난리라고 하던데요.
지역이 아니라 인터넷에 도는 아이들소문인가봐요.
날짜 정해놓고 터지는 전쟁이 어디있냐고 생각좀 하라고했는데
요즘아이들은 사실확인은 중요하지 않고 소문이 중요한가봐요
43. ᆢ
'17.9.8 9:38 AM
(175.223.xxx.135)
날짜 지정해서 예고하고 전쟁난다는건
유사이래 없죠
적폐세력들의 작전이예요
44. 노스트라다무스
'17.9.8 9:4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예언했죠 199년 9월 9일 9시에 지구 종말이라고 또는 전쟁난다고
45. 낚시아니에요
'17.9.8 10:13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우리 조카도 요즘 그래요. 걱정되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썩어빠진 적폐 놈들이 아직도 예전의 공작 분열 짓거리 하는 패턴이
아주 눈에 훤하구먼
46. 중딩들도
'17.9.8 10:21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북한에서 핵공격해서 전쟁난다고 학교에서 얘기한데요.
어제 아이가 그러네요.고딩들은 공부하느라 잠잠
아이에게 옛날 엄마가 너만할때도 외할머니와 동네사람들이 맨날 전쟁난다고 애기들 불쌍하다고 우린 살만큼 살았다고 울면서 세상 다끝난듯 탄식하셔서 무서웠었는데도 지금 그런일 없지 하고요.
어떤 사람은 죽음 뭐하냐고 땅팔고 재산 홀라당 다쓰고 죽는다고 실제로 실행했다가 알거지도 됐었다고 공부하기 싫어 전쟁 핑계 그만대고 시험공부나 하라고 쎄게 혼내켰어요.
무슨 알바로 뻑하면 여긴 모나 몰라요? 그입좀 확 그냥!!
알바소리 댓글에 넣음 회원박탈안되나요?문재인 지지하면 하는거지 허구헌날 지비위짱에 안맞고 지들 입맛에 안맞게 글쓰면 알바타령 벌레타령 지긋지긋해요.
47. ...
'17.9.8 10:58 AM
(211.182.xxx.125)
그래요.. 그렇게 전쟁난다고 비세요...
그 죄값 그리 가볍지는 않을꺼에요...
다른 사람 맘 불안하게 하는 죄.. 어디 살면서 벌 받아봐요...
48. ㅎㅎ
'17.9.8 11:11 AM
(118.101.xxx.143)
이재용이 아직 감옥에 있는데...미국사람 마크가 지네나라로 돌아갔다면 믿어줄게요
49. 중딩이
'17.9.8 11:44 AM
(211.55.xxx.139)
어제 와서 반애들이 난리라며 이야기 하더군요.
9월9일 전쟁나고 우린 모두 죽을거라고..
중간고사 전에 날거라 그나마 다행이라 했다나 뭐라나..
옆에서 듣던 초딩은 갑자기 죽게되었다고 울구요..
전쟁은 예고하고 나진 않는다.
분단 국가라 언제든 전쟁이 날 순 있다.
전쟁이 난다면 어디로 대피에 만나자 정도 이야기 했어요.
유투브에 어떤놈이 올린 것 같은데..
전쟁 비상용품 팔려는 놈이 아닐까 의심만...
50. 소문이 도는건
'17.9.8 12:34 PM
(222.233.xxx.7)
소문을 돌리는 집단이 있다는거...
아주 나라를 말아쳐먹으려는 쥐 같은 새끼들...
그리고 걱정 마세요.
그날 제 생일이예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ㅋ
생일빵으로는 너무 크다고 정은이한테 얘기할께요.
51. 초등생 사이 진짜 소문 돔
'17.9.8 2:43 PM
(118.33.xxx.153)
ㅋㅋ 재밌네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초등생인 저희 아이들도 내일 전쟁 난다고 걱정,
큰애는 담주 생일인데 만12세에 인생이 끝나는 거냐고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