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헛소리 뻥뻥 박원순씨 스스로 지옥행 티켓 예약!!

safi 조회수 : 1,673
작성일 : 2011-09-07 20:13:50

“저는 이미 천국에 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죄 많은 사람이 어찌 천국을 갈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는 지옥에 가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입니다.”

이미 이 이야기는 박원순씨가 직접

그것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난 후

내놓은 변명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퍼뜨리며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척 했던 박원순씨

스스로 도덕적인 좌파의 상징인 듯 행동해 왔던 그는 사실 야누스!!

 

북한 인권법 반대하는 사람이니

대한민국 청년들의 인권도 무시해주시는 일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당연히 그가 내세울 서울시장 공약과 정책들은

공수표가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자원봉사를 뽑는다고 했어야지, 인턴을 뽑는다고 해놓고

무급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하루에 점심값 5천원으로 일하게 하는 그가

무슨 사회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도대체 누가 박원순씨에게 서울시장 나가라고 등 떠민 것인지... ...

 

뻔뻔한 착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서울시 세금 착취에

김정일이 갖다주려나?????

 

IP : 220.79.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9.7 8:16 PM (14.32.xxx.154)

    글의 수준이 너무 낮네요.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 역사가 몇년입니까? 좀 제대로 된 비판글을 갖고오세요

  • 2. ㅇㅇ
    '11.9.7 8:17 PM (203.130.xxx.1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카카....

  • 3. 수준하고는...
    '11.9.7 8:17 PM (125.186.xxx.6)

    알바들도 지적 수준 좀 보고 뽑았으면 좋겠네요...
    읽어줄 수가 없네...

  • 4. 참 쓸데없이
    '11.9.7 8:19 PM (124.195.xxx.46)

    남의 천국 지옥행까지 걱정하고 있네.

  • 5. ,.
    '11.9.7 8:28 PM (125.140.xxx.69)

    천국 지옥 찾는것 보니 이제 개독에서
    성나라당 알바도 지원해주나 보네

  • 6. ㅗㅗ
    '11.9.7 8:47 PM (112.144.xxx.32)

    쥐알바야 니 지옥행이나 걱정하렴~!
    캬캬캬~~~~~

  • 7. ...
    '11.9.7 9:35 PM (68.36.xxx.72)

    아하~ 이런게 소위 '똥줄 탄다'라는 거구나...
    말이 점점 격해지네~

    안철수에 박원순, 곽교육감 잡아넣으려는 쇼가 잘 안먹히니 안달복달 어쩔 줄을 모르네..ㅎ
    나가수에 나왔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하나~"

  • 8. 설탕폭탄
    '11.9.7 10:29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막사이사이상 그거 아무나 받는거 아녜요... 쩌비

  • 9. //
    '11.9.7 10:55 PM (114.200.xxx.81)

    가카!! 절 써주세요. 얘보단 품위있고 애절하게 잘 깔 수 있어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 오늘 양평동 코스트코 다녀오신분 계세요? 7 방이쁜 2011/09/09 2,003
11554 이런 지구본은 어디서 사야할까요? 2 CAPRI 2011/09/09 1,359
11553 화면이 왼쪽으로 몰렸어요 4 컴이 이상해.. 2011/09/09 896
11552 학원샘과 원장님께 추석선물 드렸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원래 안.. 7 추석선물 2011/09/09 3,111
11551 스튜어디스, 명품회사 직원, 화장품 브랜드 직원인 내 친구들.... 45 미스리 2011/09/09 16,544
11550 숙제가 오래 걸리는 중학생딸아이 9 속상한 엄마.. 2011/09/09 1,836
11549 올 추석 부모님 선물 베스트를 꼽아봤어요~ 6 해피모드 2011/09/09 3,005
11548 너무 성의없는 * 쇼핑 2 생각할수록 2011/09/09 1,454
11547 명절얘기가 많아서... 2 막내며느리 2011/09/09 1,100
11546 '요가' 할 때 [요가매트] 안깔고 맨바닥에서 해도 되나요? 요가 잘 아.. 2011/09/09 1,562
11545 왜 그렇게 시댁과 친정은 대하시는게 다를까요? 8 .. 2011/09/09 1,907
11544 곽노현이 구속에 대한 네티즌의 생각.... 9 지나가다 2011/09/09 2,335
11543 캐나다에서 사올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한국보다 저렴한 품목).. 3 캐나다 2011/09/09 3,539
11542 겁이 많은 6살 남자아이(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도와주세요... 2011/09/09 1,866
11541 3단 이동 서랍장도 사야 할까요? 1 일룸 링키시.. 2011/09/09 1,207
11540 색깔이 변하나요? 오래두면 꿀이 2011/09/09 1,030
11539 기업 입사지원할때 자소서 쓸때 이것은 쓰지마라 1 HR센터 2011/09/09 1,847
11538 몸매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인가요 4 초3 여자애.. 2011/09/09 1,407
11537 30대 사각턱에 어울리는 머리형이 뭐가 있을까요 3 휴....... 2011/09/09 4,977
11536 여름옷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2 .. 2011/09/09 1,191
11535 윗층 층간소음 할머니 계시면 시끄럽나요 6 .... 2011/09/09 1,693
11534 치과에서 이를 빼고 나니 너무나 허전하네요 5 애플이야기 2011/09/09 1,374
11533 朴 "병 걸리셨어요 농담 부적절했다" 9 세우실 2011/09/09 1,880
11532 임신초초기... 배아프고 허리아픈거 괜찮은가요? 1 May 2011/09/09 1,989
11531 치아교정 3 질문 2011/09/0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