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천국에 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죄 많은 사람이 어찌 천국을 갈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는 지옥에 가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입니다.”
이미 이 이야기는 박원순씨가 직접
그것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난 후
내놓은 변명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퍼뜨리며 현재 대한민국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해 주는 척 했던 박원순씨
스스로 도덕적인 좌파의 상징인 듯 행동해 왔던 그는 사실 야누스!!
북한 인권법 반대하는 사람이니
대한민국 청년들의 인권도 무시해주시는 일쯤이야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당연히 그가 내세울 서울시장 공약과 정책들은
공수표가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
자원봉사를 뽑는다고 했어야지, 인턴을 뽑는다고 해놓고
무급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하루에 점심값 5천원으로 일하게 하는 그가
무슨 사회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도대체 누가 박원순씨에게 서울시장 나가라고 등 떠민 것인지... ...
뻔뻔한 착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서울시 세금 착취에
김정일이 갖다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