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후의 삶..

힘내자! 조회수 : 9,333
작성일 : 2017-09-07 22:46:58
남편이랑은 더이상 못살것같아요
애들봐서라도 걍 살아야지 하며 10년을 참고 살았는데
남은 앞으로 내 인생이 더 불행해질듯 하여
이혼을 하려합니다
순간순간 드는 고민이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입니다
애들은 제가 키울것이고
돈들어갈일만 있는데..나혼자 잘 끌어갈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네요
전 반영구화장 일을 하고 있어요
샵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수입이 적고
아직 자리잡는 단계에요
반영구샵이 워낙 많아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아요
피부관리랑 함께 해야할듯해요
그럼 어느정도 고정적인 수입이 될것같아요
반영구는 바쁠땐 바쁘고 한가할땐 파리날리고..
한번하면 다시 볼일이 별루없으니
단골개념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일하며 정부보조를 조금이나마 받고
양육비 받고
그럼 혼자살수 있겠죠
힘들겠지만 잘할수 있겠죠
IP : 1.224.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7 10:51 PM (182.239.xxx.214)

    내 살 파먹는 시간을 없애야해요
    내 자존감무너뜨리는 시간에 더이상 할애 마세요
    용기내시고 홧팅!!!

  • 2. Mars
    '17.9.7 10:53 PM (59.187.xxx.185)

    전 비혼이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되니
    크게 슬픔도 기쁨도 걍 머~~~~
    너무 걱정마시고 자신이 행복한선택하시길

  • 3. ///////
    '17.9.7 11:00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우선이지만
    아이들이 내 사랑만으로 자라겠지라고 기대하면 큰코 다칠 수 있어요.

  • 4. 힘내자
    '17.9.7 11:00 PM (1.224.xxx.63)

    감사합니다
    힘내서 잘 살아보렵니다
    못 놓을줄 알았는데 놓고나니 불안한 미래는 있을지언정 맘이 가볍네요
    오래못갈 인연인줄 알았지만
    애들 클때까지는 참고 가려고 했었는데
    이왕 이렇게된거 후련하네요

  • 5. 잘 하실수 있어요!
    '17.9.7 11:03 PM (211.44.xxx.13)

    정말 친한 친구중에 이혼하고 아이 둘 키우는 친구있어요. 처음엔 아이 하나를 나중에 데리고 올 정도로 힘든 삶이었는데 지금 정말 잘 살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힘든 것보다 전남편과의 생활이 더 힘들었기에 한번도 후회치 않더라구요. 님도 잘 해나가실거예요.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 6. ..
    '17.9.7 11:14 PM (118.36.xxx.221)

    이혼..진짜 쉬운거 아니에요.
    진짜 하실지 모르겠으나 바람.폭력아니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 7. ...
    '17.9.8 12:05 AM (125.177.xxx.172)

    돈있으면 이혼괜찮은 제도예요.
    그런데 돈없으면 애들이 고생이예요.
    돈되면 애들과 밝고 긍정적이게 사실수있어요ㅡ화목하게.

  • 8. 이게
    '17.9.8 4:18 AM (122.34.xxx.23)

    최선이다. 선택했잖아요.
    그럼... 여기서 다시 가세요
    거기까지 힘든 과정이 있어도 선택한거니
    지금은 힘들어도 갈 깡따구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후회 말고 쭉~가세요.
    응원할게요.

  • 9. . .
    '17.9.8 6:57 AM (175.252.xxx.170)

    잘 사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 10. 오즉하면
    '17.9.8 9:06 AM (218.154.xxx.119)

    이미 소용없는 일이지만 남편이 인간되기 글렀다 생각들면 아이는 하나로 끝내야해요
    빨리 정신을 차리고 피임해야 해요 그래도 지옥보다는 이혼이 나아요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191 김 필요해요. 까락지 2017/09/17 921
729190 다이어트 영상중에 ms 누구일까요; 2 ㅇㅇ 2017/09/17 1,420
729189 정말 귀여운 딸ᆢ 12 루비태몽 2017/09/17 4,370
729188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는 남자 4 .. 2017/09/17 2,045
729187 대체 제 댓글 어디가 범죄자 두둔한다는건지 23 ........ 2017/09/17 2,209
729186 마포사는분들 계신가요?? 15 궁금 2017/09/17 3,560
729185 기가 약하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라는 82쿡 조언 17 ... 2017/09/17 6,539
729184 청정원 베트남 쌀국수 먹어본 소감입니다 3 베트남 2017/09/17 2,836
729183 그알 그 여자목사 안 만난 사람이 없네 문대통령님까지... 17 2017/09/17 9,132
729182 마흔 중반에서 환갑까지 후딱 가나요? 6 공짜로 얻은.. 2017/09/17 3,878
729181 그알 이민주목사 자식들은 그럼 2 그알 2017/09/17 4,891
729180 고분양가 11월 마지막 털기 주의!! 2 지뢰밭 2017/09/17 1,987
729179 저도 전세 이런경우 2 -- 2017/09/17 946
729178 인천 애들 키우기 좋은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28 ~~ 2017/09/17 7,792
729177 진상은 아니지만 진상같은 손님 거절하는 법 42 어렵다 2017/09/17 10,548
729176 황금빛 내인생, 현대판 생인손인가요 12 .... 2017/09/17 5,689
729175 오늘 무슨 운동했나요? 4 치킨 2017/09/17 1,328
729174 후기: 폐경인거 같아서 산부인과 갔더니...... 18 마더세이프 2017/09/17 16,699
729173 주산 vs 구몬 : 둘 중 뭘 시킬까요 12 초 1학년 2017/09/17 3,729
729172 남편 어색하다는 베스트글...보니 6 .. 2017/09/17 3,523
729171 50이 되어 이룬꿈 ^^ 30 DREAM 2017/09/17 19,575
729170 언니네 라디오에서 김생민의 영수증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나요? 4 ..... 2017/09/17 2,527
729169 군함도 꼭 보세요(친일파 댓글 믿지 말고요) 6 군함도 2017/09/16 1,331
729168 코스트코에서 테팔그릴을 반값에 샀는데 뚜껑이 찌그러져있어요. 2 반품해얄까요.. 2017/09/16 2,140
729167 직장 다니면서 다른 쪽 진로 2017/09/16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