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시는 아버지. 용돈이라도 챙겨드려야겠죠?

미혼녀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7-09-07 22:23:52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만 혼자사시는데요

65세전까지는 경비하시다가
지금은 노령연금인가 이것저것 해서 25만원정도 나오는것같아요.
그래도 방세15만원이랑빼고
이제껏 모아둔돈으로 생활하시는데
제가 용돈이라도 정기적으로 보내드리는게 맞는거겠죠?

명절이랑 어버이날에 20만원씩드리고
아주가끔 반찬같은거 갖다드리는데
저도 아직 결혼도못했고(못할것같고 원룸생활해요) 돈도많이못모으고
어쩌다 실직도 하는편이라 용돈을 항상보내드리기가 부담스러운데
직장다닐때라도 조금씩은 보내드리는게 맞겠죠?

참고로 아버지는 저의 유년시절에 무관심하긴하셨지만..그래도
지금 너무 빠듯하실것같아서.
IP : 121.153.xxx.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
    '17.9.7 10:27 PM (114.204.xxx.21)

    따님이시네요

  • 2. 00
    '17.9.7 10:30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여유가 된다면 10만원 교통비정도 챙겨드리세요
    평생을 책임져야할텐데 님 형편봐가면서 드려야죠

  • 3. 음....
    '17.9.7 10:32 PM (175.180.xxx.18) - 삭제된댓글

    아버지께서 아쉬운 말씀 안하시면
    용돈은 드리지 마시고
    따로 통장하나 만들어서 매달 얼마씩 저금하세요.
    나중에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요.
    대신 이돈은 하늘이 무너져도 아버지를 위해서만 써야 해요.
    내생활비 없다고 나중에 메꾸지 하고 빼쓰면 아무 소용없어요.
    아무말씀 없으시면 그럭저럭 생활하실만 하다는거예요.

  • 4. 할 수 있는 한
    '17.9.7 10:32 PM (125.142.xxx.145)

    도와 드리세요. 마음씨가 고운 딸입니다

  • 5. ...
    '17.9.7 10:41 PM (121.153.xxx.59)

    음님 말씀도 꽤 좋은생각 같네요~~
    사실 빠듯하지않냐고 여쭤보면
    아껴쓰고 하다보면 돈쓸데없다고 괜찮다고는 하시더라고요.

  • 6. ㅡㅡ
    '17.9.7 10:49 PM (112.150.xxx.194)

    여유되시면 10만원.5만원이라도.그게 어디에요.
    필요해도 입이 안떨어져서 못하실수도.

  • 7. ...
    '17.9.7 10:49 PM (118.91.xxx.167)

    마음이 비단결 따님 이네요 그런 마음씀씀이면 ~ 무난하게 결혼생활도 잘할듯 보입니다..좋은 분 만나세요

  • 8. 쵸오
    '17.9.7 11:06 PM (175.213.xxx.110)

    음님 말씀대로 나중에 혹여나 큰돈 들어갈 일을 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9. ㅡㅡ
    '17.9.7 11:26 PM (218.157.xxx.87)

    아버지가 아니라 시부모였다면 뭐하느라 노후대비도 못하고 그지같이 사느냐.. 도와주지 마라.. 폐지라도 줏어야지 어쩌구 했을텐데..

  • 10. 이런 좋은글에
    '17.9.7 11:37 PM (114.204.xxx.21)

    꼭 초치는 댓글 써야 하나?

  • 11. ㅡㅡ
    '17.9.8 12:14 AM (218.157.xxx.87)

    왜요? 남자가 즈그 부모 지원하면 놀면서 자식 등골 빼먹는다느니 결혼시키지 말고 즈그끼리 살아야 한다느니 폐지라도 줏으라고 야단이던요.

  • 12.
    '17.9.8 5:41 AM (121.167.xxx.212)

    아버지 건강 좋고 대화 소통되는 시이면 주민센터에 공공근로 알아 보시라 하세요
    어제 남편 친구 전화 왔는데 일주일에 사흘 하루 몇시간 일안하고 35만원 받는다고 하던데요
    노인들 지원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 같아요

  • 13. 본인이 하기나름
    '17.9.8 9:21 AM (218.154.xxx.119)

    몸만 일하실수 있으면 일자리 있어요 내친구 남편도 나이가 75세정도인데 경비일해요
    우리남편도 71살인데 하루3시간 알바하고 한달에40만원 벌어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734 안정된 박봉 vs 업무로드 많은 고연봉 14 ........ 2017/09/08 2,260
726733 중국인 글... 아침부터 글올렸는데 3 순둥이도 화.. 2017/09/08 815
726732 고2 과탐) 화학 잘하고 생물 엄청 싫어하는 경우 어떤 거 선택.. 5 고딩 2017/09/08 980
726731 기분좋아지는 영화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6 우울증 탈출.. 2017/09/08 1,201
726730 부동산 전문가님 계산좀 부탁드릴께요 4 부동산 전문.. 2017/09/08 901
726729 이렇게 사악한 한겨레, 아직도 보시나요 15 ........ 2017/09/08 1,525
726728 창억떡집 호박인절미 맛나나요~?? 11 엄마 2017/09/08 2,672
726727 모닝라면 6 찡찡 2017/09/08 1,207
726726 대구은행 4년차 계장 연봉이 팔천 인가요 4 .... 2017/09/08 4,661
726725 요가 학원 선택시 유의점이 있을까요? 봄날은온다 2017/09/08 383
726724 국제결혼하신분들은 11 ㅇㅇ 2017/09/08 3,482
726723 한국 갤럽 문재인 지지율 놀랍네요 26 ㅇㅇ 2017/09/08 3,404
726722 보수진보 하나돼서 그렇게 패는데도 문댙/민주당 지지율 ㄷㄷ (갤.. 1 ........ 2017/09/08 528
726721 미국 LA사는 언니네 뭐보내주면 요긴할까요? 12 질문 2017/09/08 1,853
726720 정체성 드러난 문재인 46 into 2017/09/08 3,368
726719 목탕갔다오면 넘 못생겼어요 3 gd 2017/09/08 1,023
726718 주부들 영어회화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곳 없을까요? 4 영어 2017/09/08 1,360
726717 생리대 순수한면도 반품 신청되는지요? 4 순수한면 2017/09/08 1,293
726716 달팽이 크림의 최고봉은 어디 제품이셔요?? 6 그럼 -- 2017/09/08 2,070
726715 저희딸 친구와 주말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료 3 ollen 2017/09/08 963
726714 호남홀대론 안철수당 갤럽 4프로 9 깨소금 2017/09/08 1,129
726713 폭행 피해자부모면 사람사서 불구만들거같아요 5 .... 2017/09/08 1,224
726712 급) 헉 블루베리 주스가 면티에 튀었어요 도와주세요~! 5 ᆞ루미ᆞ 2017/09/08 817
726711 결혼엔 학벌 필요없죠?! 14 Hoha 2017/09/08 5,349
726710 혹시 종로공안과에서 라식,라섹 하신 분 있으신가요? 둥ㄷㄷ 2017/09/0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