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개미가 돌아 다녀서 아까 개미약을 사왔는데..키우는 햄스터 한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는지 안보이더라고요..
약 뿌릴려고 보니까 바퀴 개미 해충 죽이는 약..
햄스터=쥐.......????????????
아오...약 사놓고 쓰지도 못하고 그 햄스터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그래도 개미가 물었을때 아프다기 보다는 모기 물린것처럼 가렵기만 했거든요
그런데..지금 엉덩이를 물었는데..너무 아프고 쓰려요
기다리는 햄스터는 안돌아오고..ㅠㅠ
개미는 물어대고..
아..이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