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람 피는 유부남 유부녀들 많다는데
그만큼 몰카도 많이 찍히죠
아님 헤어진다고 그러다 협박당해 폭행 당하고
칼침 맞고 이런게 어디 한두건인가요?
아무도 모르게 바람?은 없습니다.
요즘 같이 분노조절 안되고 몰카 투성이 세상에선
또 간통죄도 폐지되서 직접 단죄한다고 몰카 사진들 상대편 회사나 가족들한테 뿌리는게 유행이랍니다
그 정도 생각은 하고 바람 피겠죠?
요즘 바람 피는 유부남 유부녀들 많다는데
그만큼 몰카도 많이 찍히죠
아님 헤어진다고 그러다 협박당해 폭행 당하고
칼침 맞고 이런게 어디 한두건인가요?
아무도 모르게 바람?은 없습니다.
요즘 같이 분노조절 안되고 몰카 투성이 세상에선
또 간통죄도 폐지되서 직접 단죄한다고 몰카 사진들 상대편 회사나 가족들한테 뿌리는게 유행이랍니다
그 정도 생각은 하고 바람 피겠죠?
그렇게 앞뒤 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바람 못피웁니다.
그저 당장의 내 감정이 소중하거나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남편이나 아내 때문이라는 당당한(?) 핑계 때문에 피우는 게 바람이라서요.
하긴 그렇네요 머리가 돌이라서 몰랐음 지금이라도 알고 피시라구요
바람피는 사람들은 윤리의식도 엉망일거구요.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공감능력 없는 사이코 패스 기질이 있는 사람들이 바람핀다고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을때 막장드라마 하나씩 연출하겠죠.
생각보다 바람펴서 자기 인생 심하게 조진 사람도 많단 걸 알 필요가 있음.
영화면 몰라도 현실에선 아름답기 힘듭니다.
잘못하면 한 배 탔던 가정 자체가 몰락해요.
특히 애들 미성년자일 경우
부모가 타격입으면 제대로 양육 받기 힘드니.
상간녀 형제한테인지 아니면 그 남편 형제한테인지 상간남이 나몰라 폭력을 당해 불구 됐어요.
문제는 그 상간남 자식까지 다친 모양인데....
증거는 없고 심증만 있는건데 어쩔 수가 없죠
양쪽이 같이 바람 폈는데 상간녀만 죽이려는 82이니....
상간녀 잡으려고 그 애굽 은 남편까지 피해 입혀 일어났다고하더라고요. 참 뭔짓인지....
상간녀 형제한테인지 아니면 그 남편 형제한테인지 상간남이 나몰라 폭력을 당해 불구 됐어요.
문제는 그 상간남 자식까지 다친 모양인데....
증거는 없고 심증만 있는건데 어쩔 수가 없죠
양쪽이 같이 바람 폈는데 상간녀만 죽이려는 82이니....
상간녀 잡으려고 그 애궂은 남편까지 피해 입혀 일어났다고하더라고요. 참 뭔짓인지....
무슨 그런 생각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아예 바람을 안피겠죠. 자기는 절대 안들킬거라 생각하니 피겠죠. 한마디로 멍청해서요
공감력없는 사이코패스가 바람 핀다고요???
그렇게 말하는 의사들 바람 엄청 피잖아요
똑똑해도 결벽증 있고.... 그런거 상관없이 바람 피는 것들은 다 핍니다
무슨 공감력 ㅋㅋㅋ
사이코 패스만 전문으로 연구한 의사가 쓴 책에 나와요.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죠.
여기도 유부녀 유부남이 마음 흔들린다는 글 올라오면
배우자가 그러면 어떨거 같냐?하면서 말리잖아요.
바람 피우고 싶어도 배우자가 괴로울거라는거,
역지사지 해보고 마음을 잠재우는 사람들이 많죠.
마음 동한다고 다 바람피우나요?
의사들이 다 공감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뭐 이게 빈정거릴거라고 ㅋㅋ 대나요?
사이코패스 맞아요..바람피고 그 당당함이람..
바람피우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행태는 중독자와 다름 없다고 합니다. 술이나 약물, 도박 같은거 말이예요. 아무리 소송하고 난리피우고 창피를 준다고 해도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재발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죠. 보다 근원적이고 확실한 접근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시면 외도의 여러사례를 보실 수 있음은 물론 근본적인 해법도 찾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게는 많은 참고가 되네요.
바람피우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행태는 중독자와 다름 없다고 합니다. 술이나 약물, 도박 같은거 말이예요. 아무리 소송하고 난리피우고 창피를 준다고 해도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재발 할 가능성이 큽니다. 보다 근원적이고 확실한 접근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시면 외도의 여러사례를 보실 수 있음은 물론 근본적인 해법도 찾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게는 많은 참고가 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4572 | 한국에 살고 있는 어린 조카들을 데려오고 싶은데… 9 | 아이 | 2018/01/31 | 4,244 |
774571 | 밀양화재 구호모금 한다는데. 4 | 경상남도 | 2018/01/31 | 1,559 |
774570 | 노래 제목 알려주세요 4 | 만족 | 2018/01/31 | 878 |
774569 | 이명박형 일본어 문패말이에요 13 | 아무리 | 2018/01/31 | 4,646 |
774568 | 헌옷 그람으로 파는데가 어디에요? 4 | 84 | 2018/01/31 | 1,631 |
774567 | 안나경 아나는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70 | 후음 | 2018/01/31 | 19,634 |
774566 | 급! 2/14 서울에서 대명비발디 1박 스튜핏일까요? 1 | 궁금이 | 2018/01/31 | 929 |
774565 | [공식]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BIFF 새 이사장 임명 2 | 환영합니다... | 2018/01/31 | 1,011 |
774564 | 모자에 털달린 패딩 세탁할때요 5 | ㄱㄴㄷㄹ | 2018/01/31 | 4,471 |
774563 | 머리커트할때 머리감겨주는 비용받나요? 8 | ... | 2018/01/31 | 2,280 |
774562 | 전원일기를 보다가.. 이 단역배우 아시는 분? 20 | 궁금 | 2018/01/31 | 4,891 |
774561 |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12 | 외손녀 | 2018/01/31 | 4,013 |
774560 | 어머니 마사지를 해드리는데.. 4 | 앙고라 | 2018/01/31 | 1,820 |
774559 | 드라마 마더 감동ㅠㅠㅠㅠㅠ 6 | .. | 2018/01/31 | 5,155 |
774558 | 이런 사람 성격은? 2 | 결핍? | 2018/01/31 | 1,105 |
774557 | [단독] "MB 국정원, DJ 비자금 캐려고 美 국세청.. 8 | 부셔버려야,.. | 2018/01/31 | 2,123 |
774556 | 현직 여성 부장검사 "성적 괴롭힘 암암리 존재..함께 .. 11 | 샬랄라 | 2018/01/31 | 2,380 |
774555 | 이사가는 집 도우미방에 붙박이장이 없는데 13 | 흠 | 2018/01/31 | 4,107 |
774554 | 내일이 엄마 생신입니다 그런데... 9 | 음 | 2018/01/31 | 2,702 |
774553 | '원세훈 대응지침 파일' 작성 前국정원 직원 잠적 4 | ㅁㄴㅇ | 2018/01/31 | 1,230 |
774552 | 전 성추행 그냥 넘겼던적 있어요 4 | 음 | 2018/01/31 | 2,543 |
774551 | 멜라토닌 샀는데 복용법 해석이요~~ 6 | yanggu.. | 2018/01/31 | 10,551 |
774550 | 강남에 집산 분들 진심 부러워요 3 | 강남 | 2018/01/31 | 4,736 |
774549 | 건강검진 무기질이 부족하데요 6 | ㅇㅇ | 2018/01/31 | 1,811 |
774548 | 길냥이 임시 집 만들어주고 왔어요. 11 | 추위야 빨리.. | 2018/01/31 |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