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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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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고 싶은데 하고 갈 데가 없을 때...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7-09-07 21:01:27
제목 써놓고 보니 뭔가 좀 웃기긴 한데...ㅋ 답정너 같아서...ㅋㅋㅋ
회사-집-회사-집- 어쩌다 피티 받으러 헬스... 만 무한반복하는
30초 싱글 여자입니다...
성격이 좀 많이 외곬수 집순이라 주말에 만나는 친구 1명도 없어요 ...
소개팅이나 맞선 보고 한두달씩 연속으로 데이트 하기도 하는데
다들 별 진전은 없고 한두달 썸타다 땡이라서 요샌 휴식기(?) 입니다...

평소에 화장하고 꾸미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불행히도 회사 다닐땐 바빠서 시간이 없으요..
주말에나 풀메이크업 가능한데 막상 하려니 갈때가 없음 ㅠ
데이트 다닐 땐 신나게 하고 다녔는데 .. 스무번째 썸남아 너 역시 또 돌연 잠수인 것이니...
화장하고 꾸미는 것도 계속 죽 해야 감 잃지 않고 실력이 늘 텐데.. 이런 생각도 드는데....

주말에 헬스 갈때 화장 좀 해볼까 하는데 웃길까요? ㅠㅠ
토요일에 네일 받으러 가기로 예약해놨는데 그때 화장하고 가...는 것도 웃기겠네요 ㅠ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 ... 물론 없으시겠죠 ㅠ
IP : 175.209.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모르겠고
    '17.9.7 9:26 PM (118.32.xxx.208)

    헬스는 화장지우고 가는게 편하던데...

    정히 어디 가기 힘들면 대형 서점 같은데 어때요? 책도 둘러보고 주말 혼자 즐기기 딱 좋은듯.

  • 2. ㅇㅇ
    '17.9.7 9:30 PM (114.200.xxx.216)

    이런글보면 너무 답답해요..30대초 진짜 한창때인데..문화생활할게 얼마나 많은데요..공연..페스티벌..패션쇼..전시회.....

  • 3. 원글
    '17.9.7 9:40 PM (175.209.xxx.110)

    문화생활 다닐 데 많은 건 아는데요 ㅠ
    혼자 다니는 건 너무 싫고 재미도 없고 ㅠ 그렇다고 친구도 없고 ㅠ
    개인적으로는 정성들여 화장하고서 사람과 부대끼는 데 의의를 두기 때문에.....ㅎ
    언젠가 한번 시간 투자해서 교회나 성당 가보려고 맘먹고 있는데 게을러서 쉽지 않네요 ㅎㅎ ㅠ

  • 4. ㅇㅇ
    '17.9.7 9:41 PM (114.200.xxx.216)

    좋아하는 문화생활..취미생활 같이하는 동호회 들으면되죠..

  • 5. ㅇㅇ
    '17.9.7 9:51 PM (114.200.xxx.216)

    내가 그나이면 정말 날라다닐텐데..이태원 클럽도 가고..여름에는 음악페스티벌도 많고

  • 6. ㅇㅇ
    '17.9.7 9:52 PM (114.200.xxx.216)

    주말에 해외여행도 다녀올수있고..

  • 7. ㅋㅋ
    '17.9.7 9:57 PM (42.82.xxx.100)

    우리 사는게 다 그렇죠..뭐 ㅋㅋㅋ

  • 8. ...
    '17.9.7 10:07 PM (58.143.xxx.21)

    전 맨날화장해요 아줌마긴한데요 안하면 꾸질해서 우울하더라구요
    뭐 가는데는 별거없는 혼자노는 여잔데 그래도 이쁜게 좋아서요

  • 9. 음...
    '17.9.7 10:22 PM (49.1.xxx.117)

    공연장이나 전시장 말씀 추천하려고 했는데... 혼자 가는게 관심 없으시다니..

    전 정성껏 화장하고, 의복과 악세사리 잘 갖추고 음악회나 뮤지컬 공연보러 가는게
    나를 위한 사치이자 휴식이거든요.

    님은 화장을 한 모습을 누군가 봐주길 바라는거 같네요.
    하긴.. 저도 어느 일요일 저녁 필 받아서 풀 메이크업을 했는데...갈데는 없고
    그냥 지우기는 아깝고...해서 마트에서 장 봐왔네요...-.-

  • 10. 겨회가세요
    '17.9.7 10:25 PM (182.239.xxx.214)

    교회에서 남자 소개 받을 수 있겠네요

  • 11. 네일
    '17.9.8 12:53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네일 할 때 화장하고 가세요. 헬스는 땀나니까 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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