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포 동포란 이름으로 의료보험 기생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국적은 외국인 검은머리 외국인
그리고 원정출산등으로 자식만
국적바꾼 것들 정계 재계 학계 인간들
다 역겨워요
국가에대한 의무는 다 안하면서
지몸아프면
돈아낀다고 기어들어오거나 와서
푼돈 보험료 내고
국가에 대한 의무 다하는 국민들 혈세를
기생충처럼 뜯어먹고 다니는것들
절대 치료시켜주면 안되요
지들 나라가서 비싼돈 내고 치료받거나
다시 국적 바꿔
국방의무부터 각종 세금 다 내고
치료받아야죠
너무 쓰레기 버러지 같은 종자들이애요
1. 호주교포
'17.9.7 6:55 PM (220.244.xxx.177)동의해요. 호주사는 아줌마들 이야기 들으니 외국사는 사람들도 한달인가 거주하면 어린이집 인가 뭔가 정부보조금 나온다고 해서 경악을 했내요.
최소 1-2년 경제활동을 해야 제공하는걸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2. ....
'17.9.7 7:09 PM (175.223.xxx.205)국적바꿔 온갖혜택 누리면서 왜 의료는 자기랑 상관도 없는 외국에 기생해서 누리려는지 모르겠어요 뻔뻔하고 추잡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해요
3. 청와대에
'17.9.7 7:23 PM (220.118.xxx.84) - 삭제된댓글계속 건의하세요. 의료보험공단도 함께
4. 누리심쿵
'17.9.7 8:23 PM (27.119.xxx.15)선교사로 나가있는 지인 부부도 아이가 희귀병인데
그동안은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저렴하게 약을 받아왔는데 체류기간이 길어지니 의료보험 혜택에서 제외될 의기에 놓이자 그 아이만 할머니 이름으로 올려놨다고 하더라구요
안됐긴 하지만 이건 불공평 하다고 생각됩니다5. 아줌마
'17.9.7 8:39 PM (218.55.xxx.182)전적으로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6. ..
'17.9.7 9:23 PM (49.170.xxx.253)이런 사안에 대해서도 서명 운동 있었음해요
우리세금으로 이루어지는 의료보험 재정 건전화를위해서요.7. 이게
'17.9.8 5:32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일이 아니네요.
조선족 한명이 들어와 한국에 자리잡으면 보통 예닐곱명 식구들 불러들이던데 다 불법취업하려고 들어오죠.
아는 조선족 40대 여자 한명이 식구들을 차례차례 8명 들어오게 하는데 그중에 무슨병 걸린 여동생이 한국와서 3번 보험료 내고 치료 받는데 그 남편은 불법취업으로 한달 500만원정도 법니다.
기술이 있는 사람이라 그정도 벌지만 병걸렸다는 그 동생도 베이비시터 등 하면서 일하고 그 8명 식구들이 모여살며 각각 300에서 600씩을 벌더군요.
그럼 한국인 일자리가 벌써 9자리가 없어지고 건강보험은 한국인은 강제로 내야하니까 실업자된 한국인 9명이 몰래 일하는 조선족들 건강보험료까지 내주는셈이죠.
이 조선족 여자들은 한국남자 하나 잡아서 아예 눌러앉는게 목적인데 목적이 있으니 어떻게든 연줄만되면 한국남자랑 엮여서 다문화혜택까지 받으며 평생 한국인세금으로 살게되는거죠.
여자든 남자든 임금도 오히려 한국사람보다 높은 경우도 많아요.
공장같은데도 붚벗취업자를 쓰는게 불법이니 회사가 약점잡혀 조선족여자가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신고한댜고하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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