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생각나고 궁금해서 여쭤요~
막장 시댁 형제들과 남편분께 억울한 심정 좀 토로하셨나요?
돌잔치 참석 여부는요?
82하다 이렇게 마음 쓰이는 사연은 처음이라서 오지랖 한번 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