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는 콩을 갈아 커피 내린거..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찐하게 내려 물탄거? 일까요?
명확하게 한마디로 정의해주실분.
원두는 콩을 갈아 커피 내린거..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찐하게 내려 물탄거? 일까요?
명확하게 한마디로 정의해주실분.
고압으로 커피액을 추출하는것이고,
그냥 원두커피(드립)은 그냥 물을 투여해서 하는 것라서.
좀 연한 차이 맛이죠..
아메리카노~는 세련된 말~
뭐 그런 거죠.
치마와 스커트의 차이랄까?
에스프레소인 것으로...
아메리카노 - 고압 추출
드립 커피 - 대기압(상압) 추출
아메리카노 - 고압 추출에 물 탄거
드립 커피 - 대기압(상압) 추출
원두커피는 말 그대로 원두를 쓴 커피. 반대말이 인스턴트 커피 죠. 맥심같은 것.
원두를 쓴 커피면 아메리카노건 카페라떼건 에스프레소건 다 원두커피.
우리나라에선 고전적으로 원두를 물로 내린(커피머신) 커피를 원두커피라고 쉽게 불러왔고요. 원글님은 아마 이걸 말하고 계신듯하군요.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고온고압추출..즉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물을 탄 방식의 커피를 말합니다.
인스턴트 커피나 믹스 커피의 반대말.
아메리카노는 원두 커피의 개념 안에 포함되는 것으로 에스프레소(이것도 원두커피죠)에 물 탄것.
쉽게 말해서 스타벅스나 요새 커피집 메뉴들은 다 원두커피로 만든 것임.
원두커피는 인스턴트커피(냉동건조, 믹스, 카누 등등) 하고 비교하는 말이에요
커피콩 로스팅전엔 생두, 볶은 후엔 원두라고 불러요
이 콩을 분쇄해 우려먹는 걸 모두 원두커피.
원두를 어떤 농도, 어떤 첨가물과 먹는지에 따라
물이 80%면 아메리카노, 우유를 넣으면 카페라떼, 고압에 크레마를 살려 추출하면 에스프레소..등등 이름 붙이는거죠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서 마시는 것이 아메리카노의 전형 아닌가요?
에스프레소에 물 타는건 그냥 물 탄 커피인 것으로...
저는 오래된 필립스 커피 메이커로 아메리카노를 내리러 가야겠네요.
저는 믹스가 좋은데 꼭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는 사람이 있어서리~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 타서 농도를 옅게 한거고 드립커피는 그냥 중력에 의해 내려오는 물에 원두를 우린거죠.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이 생긴건 보통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니탈리아에서 보통 드립커피 마시는 미국인들 취향에 맞도록 에스프레소에 물 탄 미국스타일의 커피란 뜻에서 유래된거에요.
아메리카노가 에스프레소에 물탄건 알았는데 이름에 그런 유래가 있는건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에스프레소에 물탄 아네리카노의 재료가 원두커피거죠.
생두를 구운거.
원두 커피 vs 인스턴트 커피
원두 커피 {레귤러 (드립) vs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물)}
원두 커피 {카페오레 (드립 우유) ve 카페라테 (에스프레소 우유)}
원두 커피 vs 인스턴트 커피
원두 {레귤러 (드립) vs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물)}
원두 {카페오레 (드립 우유) vs 카페라테 (에스프레소 우유)}
원두 커피 vs 인스턴트 커피
원두 {레귤러 (드립) vs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물)}
원두 {카페오레 (드립 우유) vs 카페라테 (에스프레소 우유)}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 커피가루 액기스에 물탄것
드립커피 커피가루 우려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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