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사춘기초입 아들이에요..
청개구리 기질? 이있는지 하지말라는거 꼭 하고..
매일 전쟁이에요..
그럼데다 아빠는 무서워해서 존댓말하면서
엄마는 친구보다도 못한 존재에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뚱뚱하고 못생겼다 놀려요..
(저 마른편이지만 유독.. 뱃살은 비밀이에요)
저도 부모로서 권위를 찾으려해도
엄한 아빠가 있으니 제가 풀어주다보니 안되네요..
요즘 하지말라는거 더하고 놀리고 하는데..
아이를 학원앞에갔다 데리고 오게되었어요..
갑자기 테스트부실로 나머지공부?를 하게되어 데리러 간거라
저도 좀 그랬나봐요;;
데리고 맛난거 사먹이고 10분거리 걸어오는데..
아이는 기분이 좋은지 부푼 마음으로
자긴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말하는데..
신호등이 바껴서 급히 건너야하는 상황이라
제가 여유도 없고 매번 당한게 생각났는지..
뭐..못생긴 사람이지..
말하고 얼른 같이 건너왔는데요..
왜케 두고두고 미안할까요..
아이는 잊은듯한데 다시 상기시켜 사과하기도 그렇고..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아이한테 잘못한거죠?
..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7-09-07 14:07:51
IP : 39.7.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7 2:14 PM (112.220.xxx.102)어른이 어른다워야 자식한테도 어른대접 받는겁니다...
2. 토닥토닥
'17.9.7 2:20 PM (203.234.xxx.90)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
엄마라고 항상 완벽하고 사랑만 주어야 한다는 법 있나요
삐질 수도 있죠
아이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3. 웃어봐요
'17.9.7 2:23 PM (121.168.xxx.170)어른이라고 상처 안받나요?
괜찮아요 ^^
엄마라고 항상 완벽하고 사랑만 주어야 한다는 법 있나요
삐질 수도 있죠 2
특별히 그 일을 콕 찝어 말하시기 그렇다면
오늘 엄마가 실수한거 있으면 사과할께 라고
아이를 한번 꼭 안아주세요4. ......
'17.9.7 2:32 PM (175.192.xxx.37)성인이 농담인걸 인지해도 싫고 상처되는 말이에요.
5. 그리고
'17.9.7 2:33 PM (175.192.xxx.37)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엄마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얘기하면 엄마 속상하고 슬프다고요.
친구들한테도 저러고 놀거에요.6. 움
'17.9.7 2:35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엄마가 엄하고 아빠가 편한게 나아요.
아빠가 육아할거면 모를까...7. ᆞᆞᆞ
'17.9.7 4:37 PM (110.70.xxx.125)두고두고 미안하면 사과하세요
8. 원글
'17.9.7 6:47 PM (39.7.xxx.155)네~모두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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