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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학교폭력 심한거 먹는것과 연관 있을까요?

궁금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7-09-07 13:44:26

냉동식품이나 그런거 맛있어도 첨가물 덩어리잖아요

외식음식도 대체적으로 달고요

아이스크림도 예전보다 더 달아진거같은


먹는것과 관련 있다고보세요?

전 어느정도 그런게 있을거라 보거든요


@마트에 가면 소시지가 보기좋은곳에 진열된거 보게 되는데

거기 부인이 ....마트 오너 부인에게 친분이 있어보이더라구요.

누가 갑이고 을인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소시지가 맛있지만 몸에 좋은건 아니잖아요 항상 그게 보기좋은곳에 진열되어서 의아했는데


첨가물에 대해 공부해보신분들은 마트에서 건질만한 물건은 얼마 안된다는거 아실거에요

텃밭에서 채소 키우고

농민에게 직거래해서 쌀 구입해 먹고 (쌀 대부부 ㄴ수입산 섞는 답니다)

우리가 다소 번거로워져야지 건강한 먹거리 구할수 있거든요





IP : 122.36.xxx.12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7 1:45 PM (14.39.xxx.18)

    가정교육 인성교육 부재와 사회가 망가진 탓이지 무슨 기승전음식탓인지요

  • 2. 샬랄라
    '17.9.7 1:47 PM (58.137.xxx.82)

    먹는 것보다

    이런 교육제도에서 애 키우고 싶은 분 몇이나 될까요?

  • 3.
    '17.9.7 1:48 PM (122.36.xxx.122)

    제가 언제 기승전 음식탓 했나요?

    어느정도 영향 끼친게 있을거라 본다는거죠

  • 4. 아니요
    '17.9.7 1:48 PM (71.205.xxx.80)

    명박이나 그네같은것들이 지도자라고 설치고 돈이 신이고 돈이 세상최고의 목표고 사법부조차 썩고 가족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의 극치에 도덕은 무너지고 사회전반적으로 도덕과 정의의 부재가 결국 이런 결과를 만든겁니다.

  • 5. 결국
    '17.9.7 1:49 PM (71.205.xxx.80)

    애들은 자신들이 주변에서 보고배우는대로 행동하는겁니다.
    조두순이 심신미약으로 선처를 받으면 애들은 충동조절장애로 자기합리화하는거죠.

  • 6. 샬랄라
    '17.9.7 1:49 PM (58.137.xxx.82)

    그렇죠 사회가 망가진 겁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이 지들 생각만했지 나라 걱정했겠습니까

  • 7. ....
    '17.9.7 1:49 PM (211.246.xxx.60)

    먹는거랑 상관없어요 애들불쌍해요 어릴때부터 학원뺑빼이 공부못하면 학교에서 루저취급 행복할수 없는 환경이죠 거기다 가정환경문제도 있고 저소득 맞벌이나 편부편모일경우 방치되어 크기도하고

  • 8. ㅇㅇ
    '17.9.7 1:50 PM (1.219.xxx.213)

    ADHD아동 같은 경우 음식이 영향을 끼친다고 본적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인스턴트 끊고 자연식으로 먹였더니 좋아졌다는..
    단순 당류..사탕 초코렛 주스 이런거 아주 안좋다고 했던거 같아요. 폭력성향도 나오고..

  • 9. ㅇㅇㅇ
    '17.9.7 1:51 PM (122.36.xxx.122)

    공부못하면 학교에서 루저취급 행복할수 없는 환경이죠

    ->>> 80-90년대도 그랬어요,..... 학군 좋은곳에서 공부 못하면 루저취급.

  • 10. 샬랄라
    '17.9.7 1:52 PM (58.137.xxx.82)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

    문제 해결 못합니다

  • 11. 옛말
    '17.9.7 1:52 PM (71.205.xxx.80)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말은 꼭 부모 자식간에만 하는말이 아닌듯합니다.
    결국은 전반적으로 엉망이니 사회현상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데로 되는거겠죠.

  • 12. 관련이 있다면..
    '17.9.7 1:54 PM (222.114.xxx.110)

    돈만주면 손쉽게 먹고 살 수 있다보니 식재료가 식탁까지 오기까지 그 과정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감사한 것인지도 모른채 돈만 있음 모든게 해결 된다는 물질만능주의에 길들여져 정서적으로 황폐할 거에요. 화학 첨가물이 든 가공식품은 건강에 안좋겠죠.

  • 13. ᆞᆞᆞ
    '17.9.7 1:56 PM (39.7.xxx.252)

    먹는 것보다는 경쟁과 분열이 심해진 사회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먹는 것이 유기농이었던 중세시대에 마녀라고 사람 고문하고 태워죽였어요

  • 14. 샬랄라
    '17.9.7 1:56 PM (58.137.xxx.82)

    우리나라 먹거리 수준이 세계에서 하위라고 생각하세요?

    그것보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교육제도 이런 것이 거의 세계
    최악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다른나라 아이들 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하세요?

    행복한 아이들이 큰 사고 칠까요?

    이렇게 쉬운 문제를.......

  • 15. 원인
    '17.9.7 1:56 PM (221.148.xxx.8)

    정확한 원인과 결과를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파악하지 않으면 음모론자 안아키 이런 사람 되는 거에요

  • 16. 음식이 아주 영향이 없는건 아닌듯
    '17.9.7 1:5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가공식품 뿐 아니라 신선식품에도 아이들이 반응할 수 있나보네요. 원글님 생각과는 조금 논지를 벗어 날 수도 있겠지만 흥미로왔어요.


    https://brunch.co.kr/@momystar/44

  • 17. ..........
    '17.9.7 2:00 PM (96.246.xxx.6)

    음식이 왜 관련이 없습니까?
    음식이 질병도 만드는데요.

  • 18. 해피송
    '17.9.7 2:02 PM (211.228.xxx.170)

    음식도 아주 무관하진 않다고 봐요~

  • 19. ..
    '17.9.7 2:03 PM (220.76.xxx.85)

    먹거리보다는 인터넷이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일베나 등등 차단되지않는 유해 글 이게 더 문제

  • 20. ㅇㅇ
    '17.9.7 2:04 PM (222.114.xxx.110)

    음식이 에너지를 내는 것이니까.. 집중력과는 관계가 있어도 학교폭력까지 직접적인 연관을 시키기에는 무리라고 봐요.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다 폭력적인 것도 아니고요.

  • 21. 어른의 부재죠
    '17.9.7 2:06 PM (49.170.xxx.206)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ㅡ
    가정내 어른의 부재와 시설보육이 주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이나 각종 패드 등 인터넷 접근 기기의 무분별한 보급도 주요 요인일거고요.

  • 22. ......
    '17.9.7 2:11 PM (218.236.xxx.244)

    영화 말죽거리잔혹사를 보면 알겠지만, 그 시절에 잔인한 애들은 상상은 초월했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지금보다 생명이 경시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어느시절에나 껌 씹는 언냐, 칠공주파 언냐들, 자칭 면도칼을 씹고 다녔다는 언냐들도 있었지요.

  • 23.
    '17.9.7 2:13 PM (211.189.xxx.119)

    영국에서 제이미올리버가 십여년전 급식을 바꾸며 아이들의 성향이 바뀌는지 실험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본적있어요
    인성교육이 가장큰 문제지만 전혀연관없지않다고 봅니다

  • 24. ....
    '17.9.7 2:15 PM (121.124.xxx.53)

    영향이 없을순 없지만 미비하죠.
    사화적인 영향이 크다고 봐요.
    인터넷, 교육부재, 스마트폰도 엄청난 영향을 줬죠.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안좋은 것들을 접하고 관리, 규제가 전혀 안되고 있죠.
    스마트폰 청소년소지금지법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미 물건너 간듯요..
    너무 많이 와버려서..

  • 25.
    '17.9.7 2:16 PM (39.7.xxx.160) - 삭제된댓글

    애를 늦게나아 또래엄마보다 나이가많은편이에요
    아이는 어리구요 얼마전
    나름 배웠다 잘났다 워킹맘 많은 동네의 릴리펏 카페에서요
    키카에서 전 애기 쫒아다니냐고 바쁜데
    젊은엄마들이 수다떨고있고 본인아이가 인형의집 같은 큰것 본인만 놀려고 식당으로 들고와서 엄마옆에다두고
    딴것가지고 놀더라구요 한 30분을ᆢ
    그래서 애가 가지고놀지도않길래 제가 들어서 제자리에 가져다놓으려니까 우리애 가지고노는거 안보이냐고 성질을 엄청 내서ᆢᆢ지금까지열받네요 이궁
    아주 요즘 엄마들 이기적인게 본인자식 둘다 그러네요
    저희애만 늘 양보해라 기다려라 그렇게 키웠나봅니다

  • 26. adhd
    '17.9.7 2:2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이 진단 받으면 약을 먹어야지 한약 먹거나, 유기농 먹어서 낫는 게 아니에요.
    꼭 암 걸리면 소변 받아먹는 사람 나오듯, 의사들이 젤 답답해하는 부류가 이런 타입이죠.
    인스턴트 먹는다고 해도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조선에 담배 들어온 후로 사람들이 훈제될만큼 피워댔는데
    굳이 먹은 것 때문이면 조상 유전자 대대로 내려온 니코틴 때문이겠네요.

  • 27. 돈돈 돈이 최고라고
    '17.9.7 2:23 PM (175.212.xxx.155)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것 아닐까요

  • 28.
    '17.9.7 2:24 PM (223.62.xxx.51)

    저 90년대 생인데 학군땜에 루저취급받아본 적 없는데 무슨 말씀?

  • 29. ㅁㅇㄹ
    '17.9.7 2:27 PM (218.37.xxx.47)

    인터넷이 발달하여 아이들이 자신들은 어리니 처벌 안된다는걸 너무 잘알아서 그래요.
    맘 놓고 저지르는거죠.
    소년법 개정해야합니다.

  • 30. ㅇㅇ
    '17.9.7 2:29 PM (222.114.xxx.110)

    공격력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유전성과 성향이라고 봐요. 가정교육 잘 받고 사회성 있게 잘자라면 경찰.군인.운동선수 쪽으로 풀리는 것이고 사리분별 떨어지고 사회 부적응해서 반항적이면 저렇게 안좋은 쪽으로 풀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 31. ㄴㄴㄴㄴ
    '17.9.7 2:47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착각하시는거예요.
    성범죄랑 같아요.

    옛날부터 계속 있어왔는데
    요새는 그나마 알려지기라도 하는겁니다...

  • 32. ..
    '17.9.7 3:01 PM (175.223.xxx.137)

    통계를 보면 성범죄는 몇 년 새 급증한 걸로 나옵니다.
    음식, 첨가물은 뇌에 작용하는 거라 당연히 영향을 미치구요.
    원글님이 디테일한 논지를 못 펴서 그런데
    첨가물이 뇌에 악영항을 미쳐 폭력 성향, 비행을 더 증가시킨다는 조사는
    예전부터 있었어요. 실은 꽤 된 이야기입니다.
    히키코모리가 인스턴트로 점철된 식생활 바꾸고
    정신 건강 되찾은 사례 실제로 있구요
    우울증 환자도 식생활 변화에 반응합니다.
    뎨를 들어 가공 초콜릿류, 캔커피류는 그분들에게 독약이죠. .

  • 33. ..
    '17.9.7 3:02 PM (175.223.xxx.137)

    뎨 ㅡ 예

  • 34. ...
    '17.9.7 3:02 PM (222.234.xxx.177)

    음식영향있어요 하지만 제일 큰건 가정환경이중요하죠
    맨날 부모가 지지고볶고 다투고 그러면 불안한 환경에서크잖아요
    안삐뚫어지는게 용한거죠

  • 35. 직장맘
    '17.9.7 3:05 PM (211.246.xxx.56) - 삭제된댓글

    직장맘이 적을 땐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죠

  • 36. ...위에 댓글들..
    '17.9.7 3:15 PM (220.86.xxx.244)

    식생활이 상관없다고 보는 몇몇분.. 정말 그렇게 믿으시는건가요?
    어른 영향이라는 분들은 그.어른이 육식과 인스턴트로 점철된 식사를 하고 애들도 같이 먹고 같이 건강이.안좋아지고 소화안되고 더 귀찮고 화 잘내고 이런 성향으로 변한다 생각안드나요?
    멀리 갈것도 없이 저만해도 소화 안되는 음식...고기 기름 위주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를 하면 바로 무기력해지고 멍해지고 애 방치하게 되고 그러는데...
    애들은 더 그 먹거리에 영향받겠죠..
    전 원글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당위주의 과일이 아니라 건강한 채소 덜단 과일 많이 먹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겠죠..

  • 37. 상상이상일걸요
    '17.9.7 3:42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큽니다. 구글스콜라에 adhd와 glucose만 쳐보셔도 관련 논문 수두룩하구요, 케톤식으로 호전된 연구도 있어요.
    단순당과 탄수화물을 이렇게 과량 섭취한것도 근 50년사이 일어난일이고 발달장애 및 기분장애와 대사질환도 그때 급증했죠.
    가정교육 예의범절 이런게 아니라 생물학적인 원인에 기반한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예전이야말로 교육수준 낮은 부모가 대부분이고 농사 집안일에 방치되기도 하고 죄의식도 미약한 원시시대 날것과 같은 범죄에 무방비였죠. 요즘 부모들 까고싶으시면 예의범절 심각하게 따지는 국가의 최근 adhd발생율과 비교하셔야지요.

  • 38. 상상이상일걸요
    '17.9.7 3:48 PM (175.203.xxx.234) - 삭제된댓글

    설탕과 코카인은 비슷하거나 설탕이 더 중독성이 심한걸로 알려져있어요.스스로 판단력이 미약한 아이들이 쉽게 달콤한 간식을 손뻗어 잡을 수 있는 가판대야말로 아이들에게 저지르는 심각한 죄지요. 언젠가는 설탕이 담배수준처럼 성인들의 기호품정도로 머물지 않을까 상상해요. 이 수많은 연구가 오픈되고 알려지고 대중의 힘에 의해 주류 영양학계의 인정을 받아 아이들 식단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 39. ..
    '17.9.7 4:08 PM (220.116.xxx.3)

    학교는 더도덜도 아니고 그 사회의 축소판이에요
    식생활조차 사회를 반영하는거겠죠
    폭력적 충동적 탐닉적인 사회분위기
    어쩌면 우리 영혼의 수준이랄까

  • 40. ...
    '17.9.7 4:32 PM (119.82.xxx.141) - 삭제된댓글

    연관이 전혀 없진 않을듯요
    인수턴트나 매운거 많이 먹는 애들이 차분하지 못하고 좀 뜨는 경향이 있어요
    말꼬리잡지 마세요 모든애들이 아니라 그런 경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우리애가 좀 집중못하고 산만해졌다 싶으면 먹는것부터 조심시켜요

  • 41. ...
    '17.9.7 4:33 PM (119.82.xxx.141)

    연관이 전혀 없진 않을듯요
    인스턴트나 매운거 많이 먹는 애들이 차분하지 못하고 좀 뜨는 경향이 있어요
    말꼬리잡지 마세요 모든애들이 아니라 그런 경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우리애가 좀 집중못하고 산만해졌다 싶으면 먹는것부터 조심시켜요

  • 42. 먹는게
    '17.9.7 5:16 PM (115.41.xxx.47)

    대부분 인스턴트고 아이가 단 군것질을 달고 사는 가정에서 훈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 같진 않아요.
    제 시간에 제대로 된 식사가 제공되는 집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번에 사고난 부산 동네도 아이들이 과도한 경쟁 때문에 삐뚤어진 분위기는 아니었고..

  • 43. ㄷ닝
    '17.9.7 7:20 PM (223.33.xxx.34)

    음식과 기질의 상관관계 연구가 이렇게 안 알려져 있나요?
    애엄마들이라 당연 더 잘 알겠거니 했는데;;;;
    다들 남편이 나보다 일이백 더 버는 따위는 별것도 아닌
    프로주부들이잖아요??

  • 44. ㅇㅇ
    '17.9.8 12:28 AM (58.224.xxx.11)

    십년전인가
    이비에스에서도 보여줬어요
    아이들 견과류 한 컵ㅡ종이컵
    씩 먹이니 차분해지고 집중력 높아지고
    (성적도 올랐나.)암튼 그랬네요

  • 45. ..
    '17.9.8 12:30 AM (180.224.xxx.155)

    사회가 썩었는데 아이들이 온전할까요??
    썩은 어른들이 그 아이들을 키우는데 아이들이 순하길 바라는게 욕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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