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드라이크리닝을 맡겨야 하는데 크린토피아(?)라는 곳이 주변에 많이 눈에 띄네요?
여기 옷감 상하지 않고 깨끗히 드라이 잘 나오나요?
친구는 비싼 옷은 안 맡기는 게 좋다라고 하고~ 근데 이웃분들은 다들 거기다 맡기고...
집 주위에 괜찮은 세탁소가 없어서 고민이네요...-_-;
옷 드라이크리닝을 맡겨야 하는데 크린토피아(?)라는 곳이 주변에 많이 눈에 띄네요?
여기 옷감 상하지 않고 깨끗히 드라이 잘 나오나요?
친구는 비싼 옷은 안 맡기는 게 좋다라고 하고~ 근데 이웃분들은 다들 거기다 맡기고...
집 주위에 괜찮은 세탁소가 없어서 고민이네요...-_-;
여기에 참고사항이 있어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471...
옷이 많이 상해요
와이셔츠가 몇달만에 구멍이 나더라구요. 와이셔츠는 그래도 어쩔수 없음....... 990원의 유혹...ㅠㅠ
저는 주로 가디건이랑 운동화만 맡겨요.
비싼 옷은 잃어버려도 본사랑 지점이랑 서로 막 미루고 그래서 되찾기도 힘들대요. 후기 보니깐..
완전 최악이에요
가만히 살펴보니깐 얼룩이나 특별히 드러운곳 없으면 다리미질만 하는 것같더라구요
제향수냄새가 그대로 심하게 나더라구요
싸다고 갈 곳이 아니에요..
후회되네요. 미리 물어볼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