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건 별로 표현이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질투는 장난 아니게 해요
여자는 사랑의 크기와 질투의 크기는 비례하는것 같은데 (적어도 저의 경우)
남자는 아닐수도 있는 것 같아요.
소유욕이 강해서 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하지 않는거 같은데 질투 쩌는 남자 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274
작성일 : 2017-09-07 11:59:31
IP : 223.62.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성격
'17.9.7 12:05 PM (121.145.xxx.183)그런 남자들이 꼭 바람펴요
2. ...
'17.9.7 12:08 PM (223.62.xxx.127)제가 듣고 싶은 말은 사랑의 크기만큼 질투도 커진다 인데 아니겠죠?
3. 전혀
'17.9.7 12:10 PM (182.239.xxx.214)개쪼잔 치졸 옹색한것이 지는 갖기 싫고 남북이 아깝고
그냥 더런 성정인거죠4. 피곤해서 못살겠어요
'17.9.7 12:21 PM (211.36.xxx.248)저도 지금 열심히 고민중ㅠㅠ
5. ㅠ
'17.9.7 12:55 PM (49.167.xxx.131)도둑심보죠 나도 별론데 남주기도 싫은
6. ...
'17.9.7 12:58 PM (119.64.xxx.92)삼천궁녀 의자왕도 궁녀 바람나면 참수형에 처했을걸요 ㅎㅎ
7. 남자는
'17.9.7 12:59 PM (223.62.xxx.209)질투랑 사랑은 상관없어요.
아는 사람도 남편이 바람 무지 피우는데
질투가 그렇게 심하대요.8. ㅋㅋ
'17.9.7 2:42 PM (165.243.xxx.168)그거 사랑 아니고요, 상대방을 못믿어서 그래요. 얘도 '자기처럼' 딴생각 할까봐,, 절대절대 사랑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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