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자들이 왜 허무함을 느끼는지 알거 같아요
허무하네요
보기전엔 황당한 개소리라 생각했는데
지금도 연구가 되고 있다죠 연구가 끝나기도 전에 이세상이 없어질지도 모르죠 우주의 신비는 끝도없이 광활해서요
또과거 지금-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시간은 단지 인간의 편의성에 의해
만들어진것일뿐 아무 의미가 없다는 이론도
가끔 꿈에서 미래를본다거나 용한 점쟁이들미래 예측 하는거 보면 동시성도 일리는 있는듯 요
1. ...
'17.9.7 11:27 AM (39.121.xxx.103)어릴때부터 사람은 거대한 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아닐까...하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그런 이론이 있군요...2. 네
'17.9.7 11:28 AM (221.157.xxx.211)처음엔 개소리라고 무시하다가 시간이 흘러 요즘 연구가 활발한거 같던데 진짜든 거짓이든 증명할람 백년은 걸릴듯요
3. ...
'17.9.7 11:35 AM (39.121.xxx.103)제가 어릴때부터 상상력이 뛰어나서 별의별 상상을 다했는데 그거 생각하면 끝이 없고
밤새 공상하고 그랬어요...우주의 끝은 어딜까? 끝이 없는 무한대라는게 진짜 존재할까?
하나님이란 신은 외계인이 아닐까? 난 지금 갓난쟁이고 미래의 인생을 꿈꾸고 있는건 아닐까?
내가 살아있는 존재일까? 내가 귀신은 아닐까? 등등등...4. 전
'17.9.7 11:38 AM (221.157.xxx.211)이 모든게 허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요 나는 가상현실 체험 하는거 같아요 너무 진짜같아 보이지만 난 꿈을 계속 꾸는건 아닌가
5. 진짜
'17.9.7 11:39 AM (221.157.xxx.211)생각하면 끝도없고 내가 세포든 가상이든 감사하게 하루하루 살고 싶네요 ㅋ
6. 우린
'17.9.7 11:43 AM (14.41.xxx.158)어떤 생명체에 미생물에 불과할지도? 별이 생성되고 소멸하고 하는 과정들이 결국은 생명에 순환이잖아요 그러니 우주가 어떤 생명체일듯한 느낌
7. 봄날
'17.9.7 11:51 AM (124.62.xxx.134)이런 이론도 있었군요..신기합니다.
8. . .
'17.9.7 11:55 AM (110.70.xxx.85)그 거인이 우주, 신 아닐까요?
시공간은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낸 거라고 그 비슷하게 칸트도 말했고 불교에서도 그리 말해요9. ..
'17.9.7 11:55 AM (116.32.xxx.71)현재의 우리가 먼 미래인들의 가상현실속 캐릭터 일수도 있다고 어떤 과학자가 주장했었죠. 사실이 아닐 확률이 더 적다고 해서 충격..
10. 꿈을 꾸는 것
'17.9.7 11:59 AM (222.114.xxx.110)허무함을 느끼는 이유는 나이들면 겸손해지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끝난다는 것을 수많은 세상경험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니까요. 물론 깊은사색을 좋아하지 않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살아간다는 것을 자연에 비유하자면 대지에 핀 여러 꽃들의 각각의 꿈이 아닐까 싶어요. 대지가 어느날 눈을 떠보니 꽃으로 피워나 세상구경하고.. 때가되면 다시 대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윤회라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11. ㆍ
'17.9.7 11:59 AM (211.105.xxx.99)저도 거인이 신인거 같아요 옛날성인들은 이미 깨달은거 같아요
12. ㆍ
'17.9.7 12:00 PM (211.105.xxx.99)게임 캐릭터일지도 모르겠네요 ㅎ 아님 외계인이 키우는 반려동물~ㅜㅜ
13. 345
'17.9.7 12:02 PM (59.10.xxx.40)인간 대장속에 살고 있는 균들에겐 인간이 신이잖아요
그런거겠죠..14. ㆍ
'17.9.7 12:05 PM (221.157.xxx.211)인간은 평등하네요 잘났든 못났든 신안에 사랑으로 존재하는 세포라면요 신은 내안에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전 무교인데 신은 진짜 있는거 같아요
15. 맨인블랙
'17.9.7 12:18 PM (175.223.xxx.115)에서 보면,
그들이 지켜낸 우주가 고양이 목에 달린 방울이었죠.
전혀 불가능한 일 아닐듯....
무한이란 개념에 대입하면...16. ...
'17.9.7 12:37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왠지 신이라는 사람모양을 벗어난? 거대한 에너지체가 인간을 컨트롤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게 인간의 운명일까요 태어남과 죽음 인생의 큰 일들은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데 그걸
인간만 모르고 아웅다웅 사는 느낌도 드네요
개중에 영이맑은? 촉이 좋은 인간들은 그걸 어렴풋이 인지는 하는 것 같고요17. 황당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17.9.7 1:11 PM (135.23.xxx.107)우리 몸을 형성하고 있는 그리고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은 세포도 알고보면 하나의 우주에요.
18. ㆍ
'17.9.7 1:16 PM (221.157.xxx.211)영상보면 우주랑 인간의 세포나 이런게 똑같이 닮았더라구요
19. 허무란 개념이
'17.9.7 1:31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정해진게 없다 실체가 없다 그런 의미 아닌지???
공허함으로 잘못 쓰이는것 같은데.20. ...
'17.9.7 2:20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그러니 사람이 생각이 깊어지면 우울증걸려요 ^^;;
21. 우주의 끝은 어딜까?
'17.9.7 3:16 PM (123.111.xxx.250)저도 이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끝이 없이 무한대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때면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곤했었어요.
왜 그런 기분이 들었던건지..지금도 의아해요...단순한 공포감였을까요? 아니면 경외감였을까요?22. ....
'17.9.7 3:38 PM (175.223.xxx.186)끝이 없다는 이 우주가 알고보면
어느 작은별에 사는 벌레의 더듬이일수도...
우주의 무한한만큼,
원자 이하의 미립자의 세계도 무한하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니까요..23. ...
'17.9.7 5:31 PM (183.98.xxx.13)옛날 가톨릭 성인 성녀들은 공부안해도 그런 체험을 많이 했드라구요. 구분이 무의미하고 광할한 우주에 먼지만한 존재..그러나 또 그렇게 약하지만은 않은 존재임을..
24. 행복하다지금
'17.9.7 10:43 P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전 영화 매트릭스 처음 보고 쇼크 받았어요.
그때까지 이해가 잘 안가던 불교의 교리가 너무나 잘 이해되게 설명되어있어서..
물리학자들끼리 모여서 우리가 사는세계가 매트릭스인가 토론하는것도 봤는데
실제로 매트릭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 현실이 존재한다라고 증명하는게 불가능하고 그게 설령 증명이 된다해도 그것또한 그렇게 보이도록 매트릭스가
만들어 놓은걸 수 있으니 증명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가끔 내가 사는 세계가 매트릭스고 나 빼고는 다 매트릭스안의 가상의 안물이 아닐까?....
그럼 나는 이 세계의 왕이 되는 선택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나로 살고 있는 선택을 한 이유는 뭘까?
이런생각가끔 합니다.25. 행복하다지금
'17.9.7 11:08 PM (99.246.xxx.140)전 영화 매트릭스 처음 보고 쇼크 받았어요.
그때까지 이해가 잘 안가던 불교의 교리가 너무나 잘 이해되게 설명되어있어서..
물리학자들끼리 모여서 우리가 사는세계가 매트릭스인가 토론하는것도 봤는데
실제로 매트릭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 현실이 존재한다라고 증명하는게 불가능하고 그게 설령 증명이 된다해도 그것또한 그렇게 보이도록 매트릭스가
만들어 놓은걸 수 있으니 증명할 방법이 없다네요.
전 가끔 내가 사는 세계가 매트릭스고 나 빼고는 다 매트릭스안의 가상의 안물이 아닐까?....
내가 이렇게 싫어하는 이 사람이, 이 상황이 실제가 아닐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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