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팡팡 터지네요..
특별게스트에..
그리고 무엇보다...
노통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괜히 울컥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나꼼수
,,,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1-09-07 18:35:00
IP : 211.214.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9.7 7:07 PM (71.119.xxx.123)시원~ 하다.
아~ 기분 조오~타.ㅈㅈㅈ
'11.9.7 8:11 PM (14.32.xxx.154)난 이부분 듣다가 지하철에서 울었어요. 못듣겠어요..넘 속상하고
2. 저도.
'11.9.7 10:44 PM (211.41.xxx.207)잘 듣다가 마지막에.. 울컥..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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